<해설 중 1974년 백남준 1인 미디어 예언(Everyone will have their own TV channel) 유튜브 등 그리고 이 작품의 제목 '세기말(Fin de siècle)'이란 end of the century 즉 유화 페인팅의 시대는 가고 전자 페인팅 시대가 왔다는 메시지군요 그리고 백남준과 친했던 가수 David Bowie 노래도 나온다 고급과 대중의 비빕밥이다>
1989년 백남준 <세기말II>는 새로운 미래를 시작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수화언어로 전하고 있군요 84년 굿모닝미스터오웰을 백남준은 오늘부터 21세기가 시작한다고 했죠 백남준은 미래를 사유하는 예술가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cNWkHI45E
Take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conservation of Nam June Paik’s "Fin de Siècle II," a dramatic work in the Whitney's permanent collec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1989, see this monumental work on view at the Whitney in "Programmed: Rules, Codes, and Choreographies in Art, 1965–2018." “Programmed” runs from September 28, 2018 through April 14, 2019. Tickets and more information at <2018. 10. 24.> https://whitney.org/programmed.
1989년 백남준 작품 세기말 2번 7년만에 복원 다시 전시 // 여기서 세기말은 물감 페인팅 시대는 가고 전자 페인팅 시대가 왔음을 선언한 말로 미래를 희망 차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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