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안] APMA 캐비닛에서 백남준 개인전 《백남준: Rewind / Repeat》
기간: 2026년 4월 1일(수)–5월 16일(토) 전시 장소: APMA 캐비닛, 아모레퍼시픽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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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기술의 경계 넘어선 예술가, 백남준20주년 특별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백남준 서거 2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가고시안 갤러리와 조카 켄 하쿠타의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TV브라', 'TV부처', '거북선' 등 대표작을 선보인다. 백남준
www.ohmynews.com

백남준 2005년 중심 작품 중심 <리와인드/리피트> 5월 16일까지 아모레 퍼시픽 한 부스 // TV 부처는 백남준의 기념비적인 대표작이다. 돌아가시기 1년 전인 2014년에도 다시 만들다 / 이전에는 없었는데 백남준 작품에는 첨단 하이테크는 물론이고 보기에 거북스럽고 기괴하고 낯설은 온갖 전자매체가 들어왔다.

백남준 소개와 이력: https://gagosian.com/
Gagosian
Gagosian is a global network of art galleries specializing in modern and contemporary art with eighteen exhibition spaces across New York, Los Angeles, London, Paris, Basel, Gstaad, Rome, Athens, and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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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소개와 이력:

가고시안 갤러리는 백남준 작가의 고향인 서울에서 25년 만에 백남준 재단이 주최하는 첫 전시인 《백남준: 되감기/반복 》(Rewind / Repeat) 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 2026년 4월 1일 개막하는 이번 전시는 혁신적인 작가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런던과 해외를 위하여 (우체통)》(For London and Abroad (Mailbox) , 1982)과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TV Bra for Living Sculpture , 1969)와 같은 주요 작품들과 더불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백남준: 리와인드/리피트(Nam June Paik: Rewind / Repeat) 전시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한국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건물 내 프로젝트 공간인 APMA 캐비닛에서 열립니다.

백남준은 도쿄대학교에서 고전 음악과 미술을 공부했으며, 이러한 교육을 급진적인 미학적 접근 방식과 결합하여 1950년대 초에 텔레비전 기술을 순수 예술 영역에 도입했습니다. 1956년 서독으로 이주한 그는 플럭서스 그룹에 합류했고, 8년 후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국제적인 배경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하여 회화, 조각, 퍼포먼스, 음악, 전자 매체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예술 활동을 펼쳤습니다. 흔히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백남준은 이후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다양한 발전을 예견했으며, 이러한 선견지명은 새로운 기술이 문화를 형성하는 시대에 계속해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1963년 백남준은 텔레비전과 로봇공학을 연구하기 위해 도쿄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엔지니어 아베 슈야를 만나 기술과 인체의 연관성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APMA 캐비닛에 전시된 <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 는 투명한 비닐 소재의 속옷으로, 두 대의 작은 흑백 텔레비전이 플렉시글라스 상자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독특한 의상은 음악가이자 행위 예술가인 샬럿 무어먼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그녀는 1969년 뉴욕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에서 열린 <TV, 창조적 매체로> 전시 개막식에서 이 의상을 처음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당시 무어먼은 첼로 연주로 텔레비전 화면의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시키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 기기를 인간화하고자 했던 백남준의 의도를 실현했습니다.

또 다른 작품인 <베이클라이트 로봇> (2003)은 백남준이 중고품 가게와 시장에서 구한 빈티지 라디오들을 개조하여 비디오 영상을 상영하도록 만든 것이다. 여섯 대의 라디오 다이얼은 TV 모니터로 교체되었고, 이 모니터에는 공상과학 영화의 장면, 빈티지 로봇 장난감의 소리, 그리고 이전 비디오 편집본의 일부로 구성된 특별 제작 영상이 상영된다. TV 부처 시리즈(1974~2005) 의 후기 작품 인 대표작 <황금 TV 부처> (2005)에서는 금박을 입히고 채색한 청동 부처상이 폐쇄회로 비디오 카메라와 모니터 앞에서 명상에 잠겨 있는데, 이는 고대 정신성과 현대 미디어, 동양과 서양 사상의 교차점을 구현하고 있다.

전시에는 조각된 나무 “회화”인 < 오케스트라> (1991) , 존 케이지와 머스 커닝햄(두 사람 모두 백남준과 협업했으며 플럭서스에 큰 영향을 미쳤다)에게 바치는 작품 <무제 [케이지 합성물]>(2005), 그리고 <미디어 샌드위치> (1961~64) 등 다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백남준의 초기 설치 작품 중 하나인 이 작품은 그가 음악 작곡에서 벗어나 전자 매체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음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독일 전자 잡지 8권, 10인치 일본 축음기 레코드 8장, 그리고 한 남자가 소년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긴 고풍스러운 로토그라비어 인쇄물로 구성되어 있다. 백남준은 이 이미지에 제작 연도인 1832년과 그로부터 100년 후인 자신의 출생 연도를 새겨 넣었다
백남준 2005년 중심 작품 중심 <리와인드/리피트> 5월 16일까지 아모레 퍼시픽 한 부스 //
백남준 첫 전시 제목이 음악의 전시다 / 이 전시를 보니 백남준은 평생 음악의 전시를 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제 전자시대의 본격적 시대를 알리다 / 쌍방소통아트, 정보아트, 디지털아트, 뉴미디어아트, 위성아트, 레이저아트가 시작되는 전조와 징표를 첫 전시에서 다 보여주다

[가고시안] APMA 캐비닛에서 백남준 개인전 《백남준: Rewind / Repeat》
기간: 2026년 4월 1일(수)–5월 16일(토) 전시 장소: APMA 캐비닛, 아모레퍼시픽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1층)

가고시안은 백남준 에스테이트(Estate of Nam June Paik)와 협력하여 《백남준: Rewind / Repeat》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개최되는 《백남준: Rewind / Repeat》는 백남준이 태어난 서울에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에스테이트와의 협력 하에 열리는 전시로, 작가의 혁신적인 작품 세계 전반을 조명하며, 〈런던과 해외를 위하여 (우편함)(For London and Abroad (Mailbox))〉(1982)와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TV Bra for Living Sculpture)〉(1969) 등 역사적인 작품들과 함께 미공개작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벌 한국 뷰티기업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본사 건물 1층의 프로젝트 공간 APMA 캐비닛에서 열렸다

백남준은 도쿄대학교에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공부하며 형성한 학문적 기반 위에 급진적인 미학적 실험을 결합하여, 1950년대 초부터 텔레비전 기술을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도입하였다. <백남준, 〈골드 TV 부처(Gold TV Buddha)〉, 2005, 폐회로 비디오(컬러, 무음), 27인치 모니터, 비디오 카메라, 삼각대, 케이블, 금도금
1956년 서독으로 건너간 백남준은 플럭서스(Fluxus) 그룹에 합류했으며, 그로부터 8년 후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국제적인 배경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화, 조각, 퍼포먼스, 음악, 전자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청동 불상 위에 유성 마커, 80 × 66 × 215.9 cm © Nam June Paik Estate
흔히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백남준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개된 수많은 발전을 예견했으며, 그의 선견지명은 새로운 기술이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1963년부터 백남준은 텔레비전과 로봇공학을 연구하기 위해 도쿄를 정기적으로 방문했으며, 엔지니어 아베 슈야(Shuya Abe)를 만나 기술과 신체의 결합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APMA 캐비닛에 전시되는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는 플렉시글라스 상자에 담긴 소형 흑백 텔레비전 두 대를 투명 비닐 속옷에 내장한 작품으로, 음악가이자 퍼포먼스 작가인 샬롯 무어만(Charlotte Moorman)을 위해 제작되었다.
무어만은 1969년 뉴욕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TV as a Creative Medium)》의 개막 퍼포먼스에서 이 작품을 처음 착용했으며, 첼로 연주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통해 텔레비전 화면의 이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백남준이 추구한 ‘전자기기의 인간화’를 구현했다.
백남준 개인전 《백남준: Rewind / Repeat》 설치전경
또 다른 작품 〈베이클라이트 로봇(Bakelite Robot)〉(2002)은 중고 시장과 상점에서 수집한 빈티지 라디오들로 구성된 작업으로 백남준은 이 라디오들을 개조해 영상이 재생되도록 만들고 여섯 대 라디오의 다이얼을 TV 모니터로 교체해 공상과학 영화, 빈티지 로봇 완구 영상, 초기 비디오 편집 발췌 장면을 결합한 특별 제작 영상을 상영했다.

백남준의 상징적인 작품 〈골드 TV 부처(Gold TV Buddha)〉(2005)는 〈TV 부처(TV Buddha)〉(1974–2005) 연작의 후기 작품이다. 금박을 입힌 채색 청동 불상이 폐쇄회로 비디오 카메라와 모니터 앞에서 명상하는 모습으로, 작품은 고대의 영성과 현대 미디어, 동양과 서양의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 밖에도 조각된 목재 ‘회화’ 〈오케스트라(Orchestra)〉(1991), 백남준과 협업하며 플럭서스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존 케이지와 머스 커닝햄에게 바치는 헌정작 〈무제 [케이지 컴포지트](Untitled [Cage Composite])〉(2005), 〈미디어 샌드위치(Media Sandwich)〉(1961–1964) 등을 다양한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초기작 〈미디어 샌드위치〉는 백남준의 첫 설치 작업 가운데 하나로, 백남준은 이때부터 음악 작곡에서 벗어나 전자매체를 작업에 활용하기 시작한다. 독일 전자공학 잡지 여덟 권, 10인치 일본 레코드판 여덟 장, 그리고 한 남자가 소년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의 오래된 로토그라비어 (rotogravure) 인쇄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작 연도인 1832년과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 뒤인 자신의 출생연도를 함께 적어 넣었다.
서울, 2026년 3월 19일 - 가고시안은 백남준 에스테이트(Estate of Nam June Paik)와 협력하여 《백남준: Rewind / Repeat>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개최되는 《백남준: Rewind/Repeat》는 백남준이 태어난 서울에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에스테이트와의 협력 하에 열리는 전시로, 작가의 혁신적인 작품 세계 전반을 조명하며, <런던과 해외를 위하여 (우편함)(For London and Abroad (Mailbox))>(1982)와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TV Bra for Living Sculpture)>(1969) 등 역사적인작품들과 함께 미공개작을 최초로 공개한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글로벌 한국 뷰티기업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치퍼필드가 설계한 본사 건물 1층의 프로젝트 공간 APMA 캐비닛에서 펼쳐진다.
백남준은 도쿄대학교에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공부하며 형성한 학문적 기반 위에 급진적인 미학적 실험을 결합하여, 1950년대 초부터 텔레비전 기술을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도입하였다. 1956년 서독으로 건너간 백남준은 플럭서스(Fluxus) 그룹에 합류했으며, 그로부터 8년 후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국제적인 배경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화, 조각, 퍼포먼스, 음악, 전자 미디어를 아우르는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흔히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백남준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전개된 수많은 발전을 예견했으며, 그의 선견지명은 새로운 기술이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1963년부터 백남준은 텔레비전과 로봇공학을 연구하기 위해 도쿄를 정기적으로 방문했으며, 엔지니어 아베 슈야(Shuya Abe)를 만나 기술과 신체의 결합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APMA 캐비닛에 전시되는 <살아있는 조각을 위한 TV 브라>는 플렉시글라스 상자에 담긴 소형 흑백 텔레비전 두 대를 투명 비닐 속옷에 내장한 작품으로, 음악가이자 퍼포먼스 작가인 샬롯 무어만(Charlotte Moorman)을 위해 제작되었다. 무어만은 1969년 뉴욕 하워드 와이즈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창조적 매체로서의 TV (TV as a Creative Medium)》의 개막 퍼포먼스에서 이 작품을 처음 착용했으며, 첼로 연주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통해 텔레비전 화면의 이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백남준이 추구한 '전자기기의 인간화'를 구현했다.

또 다른 작품 <베이클라이트 로봇(Bakelite Robot)>(2002)은 중고 시장과 상점에서 수집한 빈티지 라디오들로 구성된 작업으로 백남준은 이 라디오들을 개조해 영상이 재생되도록 만들고 여섯 대 라디오의 다이얼을 TV 모니터로 교체해 공상과학 영화, 빈티지 로봇 완구 영상, 초기 비디오 편집 발췌 장면을 결합한 특별 제작 영상을 상영했다.

백남준의 상징적인 작품 <골드 TV 부처(Gold TV Buddha)〉 (2005)는 TV 부처(TV Buddha)> 연작(1974-2005) 연작의 후기 작품이다. 금박을 입힌 채색 청동 불상이 폐쇄회로 비디오 카메라와 모니터 앞에서 명상하는 모습으로, 작품은 고대의 영성과 현대 미디어, 동양과 서양의 사유가 교차하는 지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 밖에도 조각된 목재 '회화' <오케스트라(Orchestra)>(1991), 백남준과 협업하며 플럭서스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 존 케이지와 머스 커닝햄에게 바치는 헌정작 <무제 [케이지 컴포지트](Untitled [Cage Composite])>(2005), <미디어 샌드위치(Media Sandwich)>(1961-64) 등을 다양한 작품이 함께 선보인다.
초기작 <미디어 샌드위치>는 백남준의 첫 설치 작업 가운데 하나로, 백남준은 이때부터 음악 작곡에서 벗어나 전자매체를 작업에 활용하기 시작한다. 독일 전자공학 잡지 여덟 권, 10인치 일본 레코드판 여덟 장, 그리고 한 남자가 소년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의 오래된 로토그라비어(rotogravure) 인쇄물로 이루어져 있다. 작가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작 연도인 1832년과 그로부터 정확히 100년 뒤인 자신의 출생연도를 함께 적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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