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백남준포럼(부산현대미술관)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2025년 2월 14일 > 작성중
[제16회 백남준포럼] -일시 : 2월 14일(금), 15시 -주제 :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관람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4~5(1/2층) -참가 : 백남준포럼 회원 모두 #이번 백남준 포럼은 부산으로 떠납니다. BTS의 RM도 방문한 국내 최고 인기 전시중 하나인 백남준 전시 관람 후 부산 커피 담화로 진행합니다. 최초의 비디오 예술가이자 세계적인 작가인 백남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여 그의 예술적 도전을 조망하는 백남준 사후 국내 최대 규모회고전에 백포럼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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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백남준 시대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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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촬영] 백남준-보이스 우정과 지성의 네트워크 백남준 보이스에게 한국명 <보이수(普夷壽>을 지어주다 /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의 깊은 관계를 들여다보게 해주는 이 작품은 보이스가 세상을 떠난 후 백남준이 추모의 뜻을 담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보이스의 목소리’라는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듯이 다양한 보이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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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서로 잘 알지 못하던 때에 제로 그룹 전시에서 우연히 같이 찍힌 사진, 1962년 백남준의 책에서 발견된 Josef라고 서명된 메모, 1965년 두 작가가 같이 참여했던 <24시> 퍼포먼스의 사진을 비롯하여 백남준과 보이스가 함께 공연한 <조지 마치우나스를 추모하며>의 사진과 LP레코드 판이 포함되어 있다.
음악의 신존재론을 위한 에세이 - 백남준 / (전시나 연주의 주인공은 작곡가나 예술가가 아니고, 관객이고 청중이다) "사운드는 가만히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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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의 형식을 개혁하는 일에 지쳤다.
-음렬주의 아니면 우연성 기법, 그래픽 아니면
오선지, 기악곡 아니면 벨칸토 창법,
소리 지르기 아니면 액션, 녹음 아니면 라이브
나는 음악의 존재론적 형식을 바꾸기를 희망한다
바꿔야만 한다.
보통의 콘서트에서
소리가 움직이고, 관객은 앉아있다.
나의 액션 뮤직에서는
소리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은 나에게
공격당한다.
"20개의 방을 위한 심포니에서
소리와 그 밖의 것들은 움직이고 관객도 움직인다.
나의 옴니버스 음악 No. 1 (1961년)에서는
사운드는 가만히 앉아있고, 관객은 사운드를
방문한다.
음악의 전시에서
사운드는 가만히 앉아있고 관객은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공격한다.
거리의 무빙 씨어터(Moving Theatre)"에서
사운드는 거리에서 움직이고 관객은 거리에서
"예기치 않게 사운드와 마주친다.
무빙 씨어터의 매력은 "선험적 경이"에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초대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슨 곡인지, 왜 그 곡을 듣는지, 작곡가, 연주자,
편곡자가 좋은 조금 정제해서 이야기 하면,
편곡자, 작곡자, 연주자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긴 여정을 위한 음악
관객이 없는 "큰 장소를 위한 음악 관객이 없는
이 음악들이 더 플라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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