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준 선생, 2019년 1월 29일 13주기 백남준 선생 고체사회를 액체사회로 만들다. 하드웨어사회를 소프트웨어 사회로 변화시키다. 국경과 시간과 공간의 벽과 경계를 없애다. "비디어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선생, 그의 핵심사상은 바로 소프트웨어에 달려있다" -이정성(백남준 미디어 테크니션)
이정성(백남준 미디어 테크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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