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JUNE PAIK: THE FUTURE IS NOW] 17 OCTOBER 2019–9 FEBRUARY 2020 at TATE MODERN EXHIBITION * https://www.tate.org.uk/whats-on/tate-modern/exhibition/nam-june-paik-future-now 2019년 런던에 안 갈 수 없다. 런던 테이트 모던 큐레이터 이숙경 박사 기획
백남준 TV 정원
이 비디오 개척자의 주요 회고전: Tate Modern과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가 주관 / 백남준은 시각 예술에 대한 대중 매체와 신기술의 중요성을 예견 한 몽상가였다. 그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이며 장난스럽게 재미있는 작품은 현재까지 미술과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주요 회고전은 다양한 분야의 미래에 대한 백남준의 비전을 반영하여 소리와 광경의 매혹적인 풍경이 될 것이다. 이 제품은 오래된 TV 화면으로 제작 된 로봇부터 혁신적인 비디오 작품, 눈부신 Sistine Chapel 1993과 같은 모든 크기의 설치물에 이르기까지 50 년의 경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전시회는 또한 Moorman, John Cage, Merce Cunningham, Joseph Beuys 및 Fluxus를 포함한 전위 예술가, 음악가 및 안무가와의 공동 작업 및 교류를 살펴볼 것입니다. 백남준의 글로벌 궤적이 어떻게 급진적이고 최첨단의 예술 관행을 개척하고 확장시킨 초 국가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Nam June Paik_A major retrospective of this pioneer of video TV Garden 1974-7 (2002)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Düsseldorf, Germany) © Estate of Nam June Paik Photo: Tate (Roger Sinek)
Nam June Paik was a visionary artist who foresaw the importance of mass media and new technology on the visual arts. His experimental, innovative, yet playfully entertaining work continues to be a major influence on art and culture to this day.
This major retrospective will be a mesmerising riot of sounds and sights, reflecting Paik’s vision of a multidisciplinary future. It will feature work from throughout his five-decade career – from robots made from old TV screens, to his innovative video works and all-encompassing room-sized installations such as the dazzling Sistine Chapel 1993.
The exhibition will also look at his collaborations and exchanges with avant-garde artists, musicians and choreographers, including Charlotte Moorman, John Cage, Merce Cunningham, Joseph Beuys and Fluxus. It will demonstrate how Paik's global trajectory shaped a transnational network of artists that pioneered and expanded radical and cutting-edge art practice. Organised by Tate Modern and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Nam June Paik: The Future is Now is presented in The Eyal Ofer Galleries.
[관련뉴스] 이 큐레이터는 2019년 10월 17일 개막하는 대규모 회고전 ‘백남준: 미래가 지금이다(Nam June Paik: The Future is Now)’전을 맡고 있다. 2012년부터 연구를 시작한 전시는 ‘이모지’를 연상케 하는 픽토그램 등 인터넷 시대를 예견한 백남준(1932~2006)의 선구자적 성격을 조명한다. “백남준은 일본 독일 미국 그리고 한국 미술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전위성을 폭발시킨 작가입니다. 그의 세계적 궤적을 보여주기 위해 테이트모던을 포함해 유럽, 미주, 아시아 투어로 5개 미술관에서 선보일 예정” http://news.donga.com/3/all/20180802/9134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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