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이욱) <Auf der Suche nach dem Selbst(나 자신을 찾아서)>
작가는 2살 때 어머니를 잃다. Neue Arbeiten aus der Werkstätte. Wir zeigen eine Auswahl jüngst entstandener Arbeiten des Galeriekünstlers Ukn Lee, darunter Ölmalerei auf Leinwand wie auf Seide. Ukn Lee bleibt seiner Werklinie treu: Der Mensch im Fokus der Betrachtung, für sich, in der Gruppe, im wechselseitigen Blick zu- und abgewandt. Kunst stets auf der Höhe des Möglichen.
2015년 9월 12일 비스바덴에 있는 WangHohmann 갤러리에서 열린 현대 동아시아 미술전 Vernissage에 참가한 이욱작가(중앙) © Galerie WangHomann)
내 작품 속 여자들은 다 내 엄마야! 작가는 2살 때 어머니를 잃다
https://kulturkorea.org/de/magazin/die-frauen-meinen-bildern-sind-alle-meine-mutter
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독일에서 전시 <덧없는 하세월(Das Fluchtige Moment)> 포스터 및 초대장
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이야덴(Ukn Lee) 작가 I 바다 Meer Öl auf Leinwand 유화 95*150cm 2007. 그런데 많은 다른 작품,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한복 위에 그림을 그리다 This artist paints the longing for her mother through the art painting. So he paints over Hanbok. His mother died when he was two years old
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2살 때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면 그린 그림 남겨진 어머니 사진을 보고
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한복 천(동양) 위의 유화기법(서양)으로 펼쳐지며 동서양 문화 융합을 이루는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다
이 야덴 작가의 사인. 독일에서 노르베르트 타데우시(Norbert Tadeusz)의 제자로 공부하다.
재독 화가 이야덴(Ukn Lee 이욱) Romantic Garden, Oil on silk 50 x 70 c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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