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하늘로 돌아간 날 풍경. 넥타이 자르기 퍼포먼스 후 모습 여기에 사용한 가위도 보인다.
2006년 2월 3일 백남준을 늘 존경한 '오노 요코'가 맨 처음 추도사를 낭독했다. 그녀는 백남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남준은 늘 조용히 나를 지지하고 내 편을 들어줘 내가 어려울 때마다 정신적으로 의지한 <내 마음 속 부처>였다"
백남준의 절친한 예술동료 전위 무용가 머스커닝햄 여기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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