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남준유튜브

[백남준&위성쇼] <15강> 84-86-88 : '우주오페라' [백남준&위성쇼] I984-1986-1988-2000년 우주오페라 '위성아트'로, 동서 하나 되다 15번째 백남준 강좌 Abstract and Keywords : 위성아트, 우주오페라, 은하계가 캔버스 https://www.youtube.com/watch?v=Y7yB7e2GGnI&t=3s [백남준&사이버] 사이버(네틱스) 디지털 세상 노마드시대 [백남준&사기론] 교란미학의 창시자로서의 백남준 2021년, 시공간의 주인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1991년 가장 백남준다운 패션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자만심, 자존감도 아니고 자부심 혹은 바로 자신감 그의 자신감/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칭기즈칸의 후예라는 자부심/그는 멜빵 패션 언제나 작업이 가능한 복장/해맑은 미소/천진의 얼굴/.. 더보기
[백남준&사상계] <14강> 세기 넘어선 비디오 철학자 [백남준&사상계] 백남준과 프렌즈 새해, 첫날 Abstract and Keywords : 해저 속 깊이 잠수한 '사유자' 세기 넘어선 비디오 철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zQvGoNLeu48&t=14s [1] 아래 백남준 첫 전시 13대 TV 모든 TV가 왜곡시킨 화면이다 Nam June Paik 13 distorted tv sets Le jardin-télé se déplacera de la Dokumenta de Cassel (1977) à Beaubourg (1978), pour devenir le clou de la rétrospective Paik au Whitney Museum de New York, en 1982. Paik utilise la télévis.. 더보기
[백남준&시간론] <13강> 어떻게 시간의 주인으로 사나? [백남준&시간론] 어떻게 시간의 주인으로 사나 백남준의 5차원 예술 5차원 사기론: 시간도 역시 불가능한 되감기를 가능하다는 사기론 시간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취하는 것이다.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다.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다. 일종의 황홀경이다. 오케스트라의 표정을 보라 완전히 도취되어 있다. 순간에서 영원을 사는 것이다. 혹은 시간 예술이란 시간을 시각화해서 영구화시키는 것이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경전 https://www.youtube.com/watch?v=OVZNaOGIbrg&t=2802s 시간의 개념이 바뀌는 혁명▲ 백남준 I '스위스 시계(Swiss Clo.. 더보기
[백남준&무어먼] <11강> 무어먼 공연 중 과노출로 검거 철학은 쉬운 것, 우주와 남녀의 음양 조화(원리)를 아는 게 철학이다. 철학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을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 음양 조화 백남준은 서양의 플러스와 동양의 마이너스가 잘 합쳐지면, 제로점 거기서 완벽한 세상 음양조화 그의 대표작 'TV정원' 자연(음) 반, 문명(양) 반 조화가 인류 문명이 나아갈 길로 봤다. 백남준 생태주의 철학 반영(?) 1부) 인트로, 2부) 색채란 무엇인가? 백남준과 칸딘스키, 3부) 남녀를 음양(+/-) 조화론으로 해석 [[작성 중]] [백남준&성] 칸딘스키, 추상 색채론, 무어먼과 액션 음악 50년 전에 이미 내다보다. TV 부처: 동양 지혜와 철학&서양의 과학과 하이테크 만나야. 이우환, 돌과 철의 관계망 생성 즉 음양 조화로운 세상 중요하다. 동양과 서양의 조화.. 더보기
[백남준&축제론] <10강> "나의 환희는 거칠 게 없어라!" [시사-동시대성-일상-예술] [어제 CONFERENCE] 백해영 갤러리, 백남준 frends 9강을 하고 중간에 약간 쉬고 오늘 다시 10강 시작. 20강 정도 예정, 대학 1학기. 오늘은 축제란 뭔가? [좋은 소식] 국립현대미술관 내년에 '다다익선' 복원 완료되면 백남준 전시 5개년(계획) 그랜드 프로젝트 시작, 내년 1년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김준기'선생이 올해의 작가상 전시 기자간담회 때 귀띔음악 전공자 백남준 예술은 다. 다시 말해 파도, 파란, 전자 파동, 리듬감 넘치는 음악, 몸과 마음의 떨림과 출렁임과 설레임, 축제다. 라인강의 물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6mSBXgxmc&t=6s 우주 저편에서 내게 오는 태초의 전자.. 더보기
[백남준&독일책] <09강> 24시공연, 24시점 관계(?) [백남준&독일책] [백남준&보이스] 백남준이 독일 등 9명 유명예술인과 인터뷰백남준에 관한 대담집(9명) 백해영갤러리에서 제공하는 백남준 강좌 9번째 '백남준&독일책' https://www.youtube.com/watch?v=RiPd-b7FYI0&t=219s 아직 번역되지 않은 우리가 가능하다면 번역해 보려는 책이다. 쪽수: 152. 가격: 16.80유로. 사진: Manfred Leve.출판사: 발터 쾨니히(쾰른) ISBN: 978-3-86560-552-8.에너지 시너지 시리즈 7번(Energies-Synergies) 2. 저자 피크하우스(Peter Moritz Pickhaus)가 백남준에게 묻고 그의 부인 시게코에게도 묻는다. 그리고 백남준을 알거나 가까이 지닌 독일의 다른 작가들에게도 백남준과의 관한.. 더보기
[백남준&보이스] <08강> 그는 왜 독일에서 예술神 되었나 독일이 백남준을 최고 예술가로 받들고, 20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칭송한 건, 그가 첨단의 하이테크와 현대미술을 결합하고, 6개국어를 하는 글로벌 지구촌 시민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결국 그가 선사시대에 대한 인류학적인 성찰과 함께 동서양 고전에 대해 누구보다 능통했고 그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유를 기반으로 인류의 평화 공동체를 성취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일 것이다. 백남준은 결국 'TV'를 'INTERNET'로 바꾸는데 성공함으로써 지구촌을 하나로 만들었다. 결국 베이스(소통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우리에게 일깨워줬다. 그는 왜 독일에서 신화가 됐나 베토벤처럼 존경을 받았나 다음 주 특강(?) 백 백이 보내드리는 백남준 이야기 8번째 김, 3월말까지 3분1 올 12월 말, 상하이에서 동아시아.. 더보기
[백남준&도이치] <08강+> 그는 왜 독일에서 신화가 되었나 백남준을 공부하는 것이 이제 나에게는 예술과 축제 [1] 백남준은 왜 독일에서 베토벤처럼 존경 받았나 백남준 사후 1주년 기념 때 뒤셀도르프 시 전차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그의 얼굴을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다녔다. 백남준에게 독일은 가장 오래된 고향이고, 라인 강은 그의 예술적 영감을 준 젖줄이었다. 백남준은 라인 강 물결에서 TV주사선을 봤고 "눈부신 날, 라인 강의 물결을 세라"고 노래했다. 예술과 TV를 오묘하게 결합해 '비디오아트'를 탄생시켰다. www.youtube.com/watch?v=Z4hw_0RrLJw 부인 '시게코' 증언에 의하면 백남준은 독일에서 예술가에 대한 최고 존칭인 '마에스트로' 칭송을 받았고, 웬만한 카페에 가도 '마에스트로' 오셨다며 융숭하게 대접했고 또한 독일인은 백남준.. 더보기
[백남준&비빔밥] <07강> 제로, 플럭서스, +- 융합미학 [1] 백남준&BTS [2] 백남준&인터넷 [3] 백남준&노마드 [4] 백남준&인터뷰 [5] 백남준&첫전시 [6] 백남준&미디어 [7] 백남준&비빔밥 백남준 일곱째 이야기 백남준: 제로아트에서 플러스아트에서 마이너스 아트 https://www.youtube.com/watch?v=_fMzyk72c-w&t=33s 강원(홍천) 키즈 트리엔날레 2020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10월22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홍천 탄약 정비공장, 와동 분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열려] 강원 키즈 트리엔날레 2020 권대섭한복과 달항아리 은은한 달빛이 연상. 박여숙관장은 권대섭(회화 전공자)의 '달항아리'를 보고 이건 도자가 아니고 현대회화라고 말한다.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미니멀하고, 가장 완벽한 추상이니.. 더보기
[백남준&미디어] <06강> 제2의 인터넷이 나와야 한다 "백갤러리 백남준을 대신 여러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6번째". 첫 번째 이야기는 였죠. www.youtube.com/watch?v=Sx5O2cB2pvo&t=94s 오늘 주제: '백남준과 미디어(10/1)' *** - 제2의 인터넷이 나와야 모두(사람과 사물)가 모든 것이 다 미디어다. 중간매개체(매체)로 한쪽과 다른 쪽을 연결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리 놓는 것이 다 미디어다. 뉴미디어-디지털미디어-1인 미디어-소셜 미디어-매스미디어-멀티미디어–인터 미디어-언론미디어 등등 너무나 많다. 선사: 고인돌과 동굴이 미디어 /고대: 샤면/중세: 영적 매개체(영매)가 미디어/근대: 종이와 인쇄술이 미디어/현대: 결혼의 중매쟁이부터 에이젠트가 기획사가 다 미디어. 모든 사람이 다 미디어죠.. 백남준 첫 전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