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경 ‘호우시절(好雨時節) 전(展)] 서울 '갤러리 나우'에서 2020년 5월 7일-6월 5일까지 갤러리 이전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신사동 630-25)> 02)725 2930 www.gallery-now.com 자연을 잘 관찰해 보면 초록과 노랑색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The mystical harmony of yellow and green is beautiful. 사람의 얼굴을 자연의 모습에 빗대여 그리다. 그녀의 모든 풍경화는 결국 작가의 자화상이다. "Ogni pittore dipinge se(모든 화가는 결국 자신을 그린다)"
유현경 I <금각사 2, Kinkakuji 2, Oil on canvas, 120x120c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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