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1963년 첫 전시 관객들 미술전시장에 여성 브래지어 등 잡동사니가 붙어 있는 피아노 4대나 있고 처음 보는 TV 세트 등등 혼비백산(魂飛魄散) 즉 사람들 혼이 날아가고, 온몸이 천장과 바닥 등 여기저기 흩어진다.
내용 보충 예정이다.
'백남준랩소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준] 달의 예술가, 여성주의자, 평화주의자 (0) | 2020.02.22 |
---|---|
[백남준] 서양미술판, 깽판 치는 문화깡패 (0) | 2020.02.21 |
[백남준] 프랑스 시인 랭보와 한국의 백남준 (0) | 2020.02.13 |
[백남준] 그는 예술가를 교란자라고 규정하다 (0) | 2020.02.13 |
[백남준] 일본 전자기술자 아베의 백남준 평가 (0) | 202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