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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미술사

[마철민작가] 그의 경기도 곤지암 작업실 방문

<마철민 작가 경기도 곤지암 작업실 방문 작성 중> 마철민 작가 레드와 블랙 잘 어울리네요 볼트와 물고기가 별자리가 되다. 울트라 파워맨(그의 별명), 염력으로 세상의 밀도를 시각화하다. 마철민 작가 <마철민 작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Scope 아트페어((2019 12 3일부터 8일까지) 참가 https://scope-art.com/

 

SCOPE Art Show | Critically acclaimed art shows that extend beyond the ordinary in contemporary art.

 

scope-art.com

예술가는 시공간을 초월하게 에너지를 생성하는 사람이다. 마철민 작가의 <염력 통>에너지론 일종의 그만의 엔지니어링 공학이 담긴 미학적 아포리즘

마철민 작가의 검은 바탕에 기호와 문자가 들어가 최근 작품

마철민 작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패러디해서 '볼트가 빛나는 밤' 시리즈가 되다. 최근작

마철민 작가의 작업 재료들 I

마철민 작가의 작업 재료들 II

마철민 작가의 1993-1995년 정도 작품

마철민 작가의 2012년 오브제 작품 남아 있는 것

마철민 작가는 볼트를 가장 많이 그리다

마철민 작가의 2008년 아니면 2006년 초기 오브제 작품

마철민 작가의 서재 이곳 말고도 5곳에 있다

마철민 작가 대형 미완성 작품도 있다. 전시 방식이 캐주얼하다.

안철민 작가의 작업실이다

마철민 작가 작업실 큰 작품이 많은데 아직 미완성이라 찍지를 않다

대형작품도 있다

염통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리드미컬하면서 경쾌하고 삶의 환희와 축제감을 불어넣어주는 추상 색채화다. 1990년대 중기 작품

마철민 작가 경쾌한 추상화 바탕색은 빨주노초파남보다

마철민 작가 추상표현주의풍의 회화와 오브제 회화의 멋진 앙상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