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를 가도 다다익선 같은 작품은 없다 그리고 지구 상에 아무리 찾아도 백남준한 만한 작가는 없다. Kein nützliches wie ich versuche ihn auf der Erde zu finden, ich kann keinen Künstler wie Nam June Paik finden.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omn.kr/1kxbd
정준모 전 국립미술관 학예실장은 "다다익선은 전 세계적으로 기념비적인 작품이고, 미술사적 가치와 미술관의 가치를 견인하는 작품이기에 무조건 보존돼야 한다"고 했다. 독일, 일본, 미국에서 백남준을 자기 나라 작가라고 우기는데 우리가 이 작품을 잘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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