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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허스트와의 특별대담' 6월 10일(수) 오후4시 MMCA 영상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작가에게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듣는 시간 : ‘데이미언 허스트와의 대화 /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전 연계 작가 특별 대담 - 작가의 작업 세계와 예술관, 이번 전시의 의미 등 심층 대화 - 데이미언 허스트와 이진경 사회학자, 송수정 학예연구관 참여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전시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대담을 610() 오후 4MMCA 영상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가 직접 참석해 자신의 작업 세계와 예술관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담에서는 허스트의 대표작들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최근 회화 작업으로의 이행 과정, 그리고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의 기획적 관점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인간이 죽음을 설명하고 극복하기 위해 믿어온 종교·과학·의학·자본 등을 허스트가 어떻게 예술로 시각화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심도 있게 이어진다. 무엇보다 허스트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작업 과정과 예술적 실천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담에는 사회학자인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송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이 함께 한다. 특히, 이진경 교수는 이번 전시 도록 필진으로 참여해 작가의 작업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죽음과 무상함’, ‘영원성에 대한 욕망’, ‘희생등의 핵심 모티프를 중심으로 허스트 작품이 삶과 죽음, 자본과 과학, 믿음과 욕망이 교차하는 현대 사회의 역설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탐구한 바 있어 이를 바탕으로 심층 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지난 3월 개막, ‘올해 꼭 보아야할 전시로 첫 손에 꼽히며 성황리 개최중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는 작가의 초기 콜라주 연작부터 미공개 최신 회화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년에 걸친 작품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특히, 런던 작업실 일부를 그대로 옮겨와 기존 대표작들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최근 회화 작업의 창작 과정을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작가 스튜디오: 진행 중인 연작섹션이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SNS에는 집요할 정도로 반복해서 숨어있던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에 더 강하게 끌림, 역시 직접 보니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 “죽음을 단지 공포나 종말이 아닌, 삶을 더 강렬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작품들, 내가 동시대미술을 사랑하는 이유를 보여준다등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논쟁적이며 실험적인 작가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전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참가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mmca.go.kr)에서 61()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120명 선착순). 한편, 데이미언 허스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62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대담은 동시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예술 세계를 그의 목소리를 통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되었다그동안 궁금했던 그의 예술과 사회, 삶과 죽음에 대한 관점과 표현 등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함께 나눠보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반 전화 문의 : 02-3701-9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국립현대미술관 홍보고객과 언론 파트 +82 2 3701 9674~5 mmcapress@mmca.go.krwww.mmca.go.kr 적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