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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박물관·미술관 문화 대축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개막식 성료 뮤지엄을 즐기고, 거닐고, 만나다. 특별전시·로컬여행·소장품 체험까지, 5월 한 달 전국 박물관·미술관 문화 대축제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위원장 박미정)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엄 문화 축제인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했다.

54(), 모란미술관(경기 남양주)에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한국박물관협회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또한 정부 산하기관 및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이번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통해 예술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세상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더 많은 국민이 박물관·미술관을 가까이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이번 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박물관·미술관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전국 어디서나 우수하고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교류·순회전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위촉됐다. 홍보대사는 진태현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전국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직접 다니며 몰랐던 전시와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보대사 박시은 역시“2년 연속으로 뜻깊은 국내 최대 뮤지엄 축제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작품과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큰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년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며 문화 예술의 가치를 직접 체감해왔다. 특히 올해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인분절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에 대해 박시은은직접 경험한 예술의 힘과 연결의 감동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인즐기다, 거닐다, 만나다홍보영상 내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라며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매년 518'세계 박물관의 날(International Museum Day)'을 기념하여 박물관의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되어 온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을 주제로, 세대·계층·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체로서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박물관·미술관의 역할에 주목한다. 이번 주간은 뮤지엄×즐기다 뮤지엄×거닐다 뮤지엄×만나다 3대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운영되며, 특별전시·로컬여행·소장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박물관·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자세한 행사 내용 및 프로그램 일정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 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