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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접근성 강화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접근성 강화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개최 - 장애인의 날(4.20.) 기념 <공간 오감> 운영 사례 공유 -

o 일시: 2026424일 금요일 15~ 1730o 대상: 박물관·미술관 접근성에 관심 있는 기관 종사자 및 일반인 누구나(선착순 30) o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공간 오감’ o 내용: ··각 전시학습 <공간 오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박물관·미술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생각 나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오는 424() 오후 3시부터 530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공간 오감>에서 박물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감각에서 공감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420()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예술 관련 기관 종사자들은 물론, 박물관 접근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간 오감>에서 시작된 박물관 접근성 확대 노력

20239월 개관한 <공간 오감>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 조성된 공··각 전시학습 공간으로, 국보 금동반가사유상 두 점을 소재로 하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촉각·청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개관 이후 20264월까지 총 579회에 걸쳐 3,975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이 향후 <공감 오감>을 다양한 시대와 재질의 문화유산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당일 오전에는 워크숍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간 오감>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한다.

전시·교육 소개부터 현장 의견 청취까지, 다층적으로 구성한 워크숍

워크숍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공간 오감>의 담당자가 전시 구성과 교육 내용을 안내한 뒤, 공간의 기획의도, 운영현황을 박물관 접근성의 관점에서 상세히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공간 오감>의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강사가 교육 현장의 특징, 참여자 반응, 기억에 남는 사례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어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서화실과 연계하여 조성한 감상공간을 소개한다. 참여자들은 촉각회화 작품과 촉각 체험물, 그림해설 등 다감각적 요소를 활용한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전시실에 가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대화로 박물관·미술관 접근성과 관련한 현장 의견과 관심 사항을 함께 나누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박물관 접근성 향상을 고민하는 관련 종사자들이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세부 일정표 2.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