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트 센트럴 2018 소개 Art Central Hong Kong 2018] '아트바젤 홍콩'과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 2018년 3월 27일부터 4월1일까지 센트럴 하버프론트(Central Harbourfront)에서 '작성중' http://artcentralhongkong.com/galleries
2018(Art Central Hong Kong 2018) 전시장 입구 야경도 매혹적이다
상단은 컨벤션 센터(아트바젤 홍콩이 열리는 곳)가 보이고 하단 임시 건물(아트 센트럴이 열리는 곳)
홍콩 은행이 많은 금융가 센트럴은 상업도시답게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
일본작가
홍콩 아트 센트럴(ART CENTRAL) 과 아트 바젤 홍콩 사이 바닷가 공원에 이 쿠사마의 이 호박이 천연덕스럽게 놓여있다,
ART CENTRAL 입구에서 본 홍콩 중심지 바로 저기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아트바젤 홍콩 열린다 아트바젤과 함께 열리는 아트 센트럴 입구 모습
아트바젤 전시장과 아트 센트럴 전시장은 인접해있다.
주변에 많은 미술관, 아트센터, 옥션들이 아트바젤에 맞춰 참신하고 산뜻한 큰 기획전을 잇따라 열었다
[참가갤러리] http://artcentralhongkong.com/galleries http://artcentralhongkong.com/galleries
[인스트그램] Instagram: @artcentralhk / tweet: artcentralhk
홍콩 하버프런트에 자리를 잡은 1만평 규모의 대형 천막 아트페어 '아트 센트럴'에 참가했다. 가건물로 만든 아트 센트럴 야경, 홍콩은 밤 풍경이 더 멋지다 Art Central curates a dynamic program that celebrates the vibrancy and diversity of Asia’s contemporary art scene.
페어기간 동안 강력한 갤러리 라인업은 위한 인터랙티브 설치, 실험 영화 및 공연, 패널 토론, 홍콩의 가장 인기 있는 식당을 포함하는 활기찬 5 일간의 프로그램이 뒤따른다 아트 센트럴 4월 1일 끝난다. 아래는 이 아트페어에 참가한 갤러리 명단 http://artcentralhongkong.com/galleries/
4번째 아트 센트럴 Art Central은 2018 년 3월 27일부터 4월 일까지 센트럴 하버프론트(Central Harbourfront)에서 열린다 100 개가 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갤러리와 함께 차세대 아트페어의 전형이 될 것이다 새롭게 부각되는 작가들이 첨단 작품과 전시하고 발표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작년에 이 아트이벤트는 35,000 명 이상의 국제 수집가, 큐레이터 및 예술 애호가가 홍콩 아트위크에 신선한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하고 필사적 인 예술 이벤트로 확고히 자리 매김했다.
경영감독(M. Director) 찰스 로스(Charles Ross), 예술감독 양슈인(Yang Shuyin), 책임큐레이터 잉곽(Ying Kwok)
[경영감독(Managing Director)] 찰스 로스(Charles Ross) 그는 2007년 창립부터 일을 맡아왔다. 그는 아트 바젤과의 협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2015년 출범 Art Central의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예술감독] 양슈인(Yang Shuyin)은 크리스티 Christie에서 예술활동을 시작했으며 런던, 싱가포르, 홍콩에서 6년 넘게 일하면서 동남아시아 예술의 세계 기록 가격에 기여했다. 그녀는 싱가포르 갤러리의 디렉터로 현대미술 갤러리에 합류하여 갤러리 프로그램 및 아트 페어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책임큐레이터] 잉곽(Ying Kwok) 큐레이터, 아티스트 폭넓은 커뮤니티 간의 협력에 중점을 둔 창의적인방식으로 유명한 독립큐레이터이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영국 맨체스터의 중국 예술센터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크 크는 센터의 예술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관련 협상 및 이벤트와 함께 전시회를 조직하고 예술가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감독했다.
그녀는 협력 프로젝트 및 교류를 통해 영국 및 아시아 지역의 조직과 폭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3년부터 그녀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가 되었다. 그녀는 2014 아시아 트리엔날레 맨체스터(Asian Triennial Manchester)에 공동큐레이팅했다. 베니스 비엔날레 2017 년 홍콩 프레젠테이션 큐레이터로 임명되었다. 2015 년에 아시아 문화위원회 (Asian Cultural Council) 펠로십을 받아 미국에 5 개월간 연구자가 되다. 2016년에 2개국어 연감저널 인 아트 리뷰 홍콩(Art Review Hong Kong)을 시작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9&v=491s-G6Qdow
전시장 입구에 보이는 설치 양정욱 작품
[강수미 (미학,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 양정욱은 2015년 6월 OCI 미술관 개인전에 선보일 작품들도 이제까지처럼 현실, 특히 노동의 현장으로부터 근거와 모티프를 찾아내 그와 관련된 사람의 양태, 도구, 행동 메커니즘, 감각 등을 상징화하거나 이미지화하는 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 이런 이야기, 이런 감각, 이런 지각, 이런 상상이 바로 카프카식 시각예술가 양정욱이 고안해낸 융합미술, 쉽게 말해 입체이고, 움직이며, 소리를 내고, 빛과 어둠 또는 현실과 상상에 비율을 따질 수 없는 정도만큼씩 양 발을 걸친 작품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미적 경험이다. 소수자적이고 평범하다.
출품작
출품작 갤러리 Puerta Roja B2
홍콩 아트 센트럴(ART CENTRAL) 전시장 키아프 전시 때 알게 된 이 갤러리 나에게 여러 번 오라고 초청을 했는데 잠시 스쳐 지나가다 이 갤러리는 중남미미술 전문 갤러리다 아래 작품은 옵아트 화풍의 전형이죠.
Carlos Cruz-Diez 작가의 출품작 Phusichromie1454 100*100
Carlos Cruz-Diez (Caracas, 1923) has lived and worked in Paris since 1960. He is one of the great figures of kinetic-optic art. He is a contemporary theorist of color whose artistic proposal is based on four chromatic conditions: subtractive, additive, inductive and reflected color. His research has brought art into a new way of understanding the phenomenon of colour, greatly expanding its perceptual universe.
Since 2005, the Cruz-Diez Art Foundation employs all his energy and efforts in promoting different educational activities concerning the thoughts and works of Cruz-Diez.
출품작
4번째 아트 센트럴 Art Central은 2018 년 3 월 27 일부터 4 월 1 일까지 센트럴 하버프론트(Central Harbour front)에서 열린다 100 개가 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갤러리와 함께 차세대 아트페어의 전형이 될 것이다 새롭게 부각되는 작가들이 첨단 작품과 전시하고 발표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페어기간 동안 강력한 갤러리 라인업은 위한 인터랙티브 설치, 실험 영화 및 공연, 패널 토론, 홍콩의 가장 인기 있는 식당을 포함하는 활기찬 5 일간의 프로그램이 뒤따른다
작년에 이 아트이벤트는 35,000 명 이상의 국제 수집가, 큐레이터 및 예술 애호가가 홍콩 아트위크에 신선한 새로운 스타일을 추가하고 필사적 인 예술 이벤트로 확고히 자리 매김했다.
출품작
전관용(Chun Kwang Young) 작가의 출품작 'Aggregation' 188*161 2015
전관용(Chun Kwang Young) 작가의 출품작 'Aggregation' 163*131 2009
홍콩 ART CENTRAL 전시장 내부 공간도 널널하고 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갤러리 현대가 아트바젤 참가를 못하고 대신 아트 센트럴에 참여하다
최영욱(Choi Young Wook) 작가의 출품작 'Karma 201712-16' 2017
한국사람은 역시 달항아리를 봐야 속이 확 풀린다 그 여유롭고 풍성한 우주의 품 같은 어머니 마음 같은 달항아리는 한국미술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출품작
훌륭한 예술가 뒤에는 위대한 큐레이터가 있다(Behind every great artist is a great curator) 오늘날 큐레이터는 미술문화유산 보전하고 보호하는 사람. 문화시대의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사람, 큐레이터는 예술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사람, 무엇보다 전시를 기획하고 관객과 소통이 되도록 디스플레이하고 공간을 창족으로 디자인하는 사람 등등
출품작
출품작
어찌되었든 세계미술시장이 우리가 유럽으로 가는 시대가 아니고 유럽이 아시아로 오는 우리가 유럽으로 가는 쌍방형 시대 미술시장 불균형 시대를 벗어나려고 한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시대의 큰 변화와 흐름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컨벤션 센터가 원래 상업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건물이라 미술전시로서 공간성은 굉장히 산만하게 보였다
차라리 그 옆에서 열리는 <아트 센터럴>은 가건물이기는 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이라는 도시가 원래 금융도시인데 예술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 면도 많다.
Fang Lijun 작가의 출품작 목판 woodcut 244*366 2016
사실 아트바젤도 너무 신화화되면서 그 신선한 맛을 잃고 있다 사실 현대미술의 키워드 노마드이다 이런 텐츠형 가건물 사실은 전시공간으로 제격이다 참신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그 유연성과 융통성 가변성 즉흥성에서 관객의 마음을 풀어준다. 아트바젤은 그 치밀하고 촘촘한 기획력이 오히려 관객의 마음을 꼬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림이 가장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 조직성의 경직성의 덫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든다.
출품작
Mr. Brainwash 작가의 출품작 'Picasso'197*137cm 2017
출품작
오랫동안 서구에서 긴 역사와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진 아트시장 중 최고는 역시 아트바젤이죠 아시아미술시장이 커지면서 아트바젤 홍콩에 생겼는데 아트바젤의 최고의 시스템과 조직력 기획력 그리고 운영방식 기반으로 하여 유럽미술과 함께 아시아미술시장중심의 전시가 열렸지만 아직 연륜 짧고 무르익지 않는 베이징 상햐이 홍콩 싱가포르 등등 갑자기 성장한 갤러리도 많이 참석해 전체적으로 작년 스위스 바젤 본전시와 비교해서 수준이 조금 아니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세계미술시장이 우리가 유럽으로 가는 시대가 아니고 유럽이 아시아로 오는 우리가 유럽으로 가는 쌍방형 시대 미술시장 불균형 시대를 벗어나려고 한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시대의 큰 변화와 흐름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컨벤션 센터가 원래 상업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건물이라 미술전시로서 공간성은 굉장히 산만하게 보였다 차라리 그 옆에서 열리는 <아트 센터럴>은 가건물이기는 하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이라는 도시가 원래 금융도시인데 예술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 면도 많다
출품작
출품작
출품작
유근택 (Yoo Geun-Tack) 작가의 출품작 The Foundation 250*146 2018 Gallery Hyundai
갤러리 현대 부스(B1)
이번 아트 센트럴에는 갤러리 현대와 박영덕화랑 등 한국의 갤리리는 9곳이 참가했다
홍콩 아트 센트럴(ART CENTRAL) 전시장 갤러리 현대 부스 서울 사간동 미술관을 여기에 옮겨 놓은 것 같다 아트바젤에서는 참석을 못했군요 손영옥 선임기자도 왔군요
최우람(Choe U Ram) 작가의 출품작 'Una Lumino Callidus' 2015
홍콩 ART CENTRAL 최우람 작가의 움직이는 모바일 아트 품격 있고 멋졌다 미술에서 꽃을 그리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이런 작품이야말로 우리시대 정신에 맞는 일종의 꽃그림이라는 생각이 든다.
류 볼린(Liu Bolin) 작가의 출품작 Totem-Portrait of Modern People Danysz Gallery
인공지능시대의 전자인간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Bridger Riley 작가의 출품작 Large fragment 2006
출품작 Galerie Bhak, Seoul www.galeriebhak.com
Cyrill Delettre 작가의 출품작 'After Midnight' A Galerie Paris
Shozo Shimamoto 작가의 출품작 'Untitled SHIM-119' 170*143cm 1980s
Ng Chung 오송작가의 출품작 Jubilation II 180*160cm 2010
출품작
이미혜(Mei Hui Lee) 작가의 출품작 'Baisha Bridge N.2' 140*260cm 2015
출품작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호주), 아시아 문화 센터 (한국), 브루클린 박물관 (미국), 퐁피두 센터 (프랑스), 델피 나 재단 (영국) , M + (홍콩),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미국), 뱀 미술관 (영국), 싱가폴 미술관 (싱가폴) 및 울렌스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 (중국) 아트 센트럴. Max와 Monique Burger, Doryun Chong, Alan Lau, Tim Marlow, Hans Ulrich Obrist, Uli Sigg, Thomas Shao 등 국제 큐레이터, 컬렉터 및 예술 애호가 그룹도 참석했다.
[숀 스컬리(Sean Scully) 추상화 개인전] 홍콩 아트센터(2 Harbour Road Wanchai 852-2582 0200) 파오 갤러리(Pao Galleries)에서 2018년 3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수평과 수직의 구성미를 결합한 엣지 있는 추상화'
종교성이 농후한 추상화 아일랜드툴신이라 그런지 내 마음에 든다. 고통과 수난을 많이 받는 사람의 정서다. 개관 8시-오후 11시 http://www.hkac.org.hk
[작가소개] 숀 스컬리(Sean Scully, 1945년 6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 숀 스컬리 전후 추상화의 중요한 작가. 그는 1945년에 아일랜드 더블린에 태어나다.
1975년 미국에 이민 가 거기서 자리 잡다. 뉴욕, 바르셀로나와 뮌헨에서 전시를 하다. 그는 1989년과 1993년, '터너 상'후보 150개 이상의 주요 국제 박물관의 소장됨. 우리시대 중요한 유화의 거장 중 하나이다. 골드스미스 대학교수역임, 사무엘 베케트(S. Beckett) 우정을 나누다. 화집 <저항과 인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나는 항상 마티스의 방식처럼 거의 종교적인 이유로 미술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마티스는 '나는 삶에 대한 경외감을 표현하고 싶다. 나는 예술적 창조를 유인하는 영적 신념을 발휘하고 싶다. 나는 정말로 감동적 작품을 만들고 싶다"
[홍콩아트센터] 문화계 정보 풍부. 다목적(극장, 영화관, 미술관, 스튜디오 등) 예술공간 설계: 홍콩 건축가 타오 호) 2000년에 설립, 대중예술학교 몫도 한다.
[관련자료] https://neolook.com/archives/20121005g
<쉬어가는 코너>
홍콩 센트럴 중구에 있는 이런 오래된 건물은 영국식민시대의 것 같다. 옛 경찰서 지금은 대법원(?)
홍콩 도심 속 공원
홍콩 번화가 구룡지역 도심 속 공원 숲과 화초와 물과 따사한 햇살이 좋아서 한 컷 찍다 남양의 분위기란 바로 이런 것이죠. 한 그루의 나무는 한 편의 우주이고 시다.
홍콩 도심 속 공원
남방인 홍콩 햇살이 풍성해 화초와 나무가 잘 자란다. 여기에 구룡지역인데 정말 아홉마리 용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여기는 홍콩 도심 속 자연 갤러리 같은 공원이다. 한 노년의 신사 독서삼매경에 빠지다.
도심 고층 빌딩 속 나무
홍콩은 역시 강남 간 제비가 사는 따뜻한 남양 이라 야자수도 있는 도시로 나무나 초목이 잘 자라는 곳이다. 그래서 그 삭막한 고충 건물의 취약점을 보완해준다. 여기 저기 TV 정원처럼 느껴지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야자수와 초고층 건물 여기도 사람이 살고 있다 금융의 도시 그러나 사람들 마음에는 예술에 대한 열망도 동시에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사실은 인간이 돈 있다면 다 될 것 같지만 사실 인간에게 물욕보다 더 강한 것은 미욕이다. 아름다움이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다 소용이 없는 것이다.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삶의 여유와 풍요가 발생하겠는가.
도시와 자연 왼쪽 중국은행과 오른쪽 청콩센터
홍콩 중심가 삭막한 빌딩 숲으로 이루어진 도심에 물과 나무가 없다면 현대도시에 공공미술(기준에 문제가 있지만)이 없다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홍콩의 TV정원
홍콩의 영국에 동양에 옮겨놓은 런던이라고 할까 모든 것이 영국식이다. 2층버스도 마찬가지다. 층의 표시도 아래층이 있고 우리의 2층은 1층이 되고 택시를 타보면 운전기사와 오른쪽에 있다 등등 다 그렇다. 우리도 일제 시대를 통해 역사의 비극을 많이 경험했지만 홍콩도 역시 마찬가지다.
비운의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권과 중국어과의 환상적으로 만나는 곳이라고 할까 서양인인 동양 주에서 와서 가장 적응하기 좋고 살기 좋은 교두보 같은 도시라는 감이 온다. 지하철 이름데 영국의 왕자 에드워드가 있는 것은 보면 과거 식민시대의 흔적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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