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가 작품 소개] 안중식, 이상범, 변관식, 고희동, 오지호,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 73명 전시작품 및 자료: 회화 및 조각, 공예 등 90점, 건축도면 30점, 아카이브 100여점 소개
이번 미술관에서 볼만한 풍경 8곳 코너를 만들어 팔경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전시하고 있다. 1939년 일제는 이 미술관을 개관하면서 관광지로 독려하는 자료도 볼 수가 있다 전열기구도 남아있다. 휴게실에 설치된 회전계단을 이번에 처음 공개되었다 이 계단을 이용하여 지붕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프랑스에서 이러한 야수파 화풍이 일본에 영향을 주고 또 그것이 한국에 까지 건너와 이런 작품이 잉태하게 되었다 둘은 절친이었다고 한다 구본웅은 우리가 살았던 시기는 누구도 절대 행복할 수 없는 절망의 시대였음을 고백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건축물의 구축 원리와 구성 요소를 주제로 한 건축가 하태석의 미디어 작업이다.
이번에 최은주 관장 국립현대미술관의 못지 않는 기획 전시를 통해 경기도미술관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자리매김하고있다
8명의 40-80대 프랑스 작가들은 한국에 방문하고 2018년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주로 벽화형식으로 작업을 한 것이다. 9미터 높이의 한국에서 가장 높은 벽화를 그렸다 회화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한 실험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벽과 벽이 대화하는 회화, 모든 회화에도 생로병사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현대회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시도이자 기존의 회화를 해체하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 그들은 한국의 자연에 가지고 있는 색채의 다채로움에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2전시실, 중앙홀 2018. 03. 22-07. 29
[4개월간] 작품부문: 1)회화, 판화 등 127점 2)아카이브:포스터, 드로잉, 목판, 모자이크, 도록 등
마리관장 인사말
전시장 풍경여성작가의 집중 조명의 하나인 전시 수준높은 전시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고 기쁘다. 독자적 시간언어로 탁월한 예술세계를 풍부한 한국미로 소화한 작가다 그런 1951년 부산에 피난갔다 친구의 도움으로 프랑스로 건너갔고 처음 미술공부(그랑드 쇼미에르에서)를 프랑스에서 시작했고 독자적 화풍을 성립하는 프랑스 화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1추상미술을 거쳐 아들과 조국을 그리워하면서 음양의 미학 자연과 우주 지구반대편 시리즈를 통해 뚜렷한 개성이 넘치는 작품을 해왔다 서로 상반된 동과 서, 자연과 기계,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가운데 또 다른 연관성을 가지고 미적으로 탐구하는 자세를 끊이지 않았다 이성자 재단과 기념사업회에게 감사한다
구성 남성 누드 1955년. 초기작품 2년 간 데생을 배우고 이런 작품을 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1953 의상 디자인학교에 입학했지만 그의 회화적 능력에 탐복한 선생님의 권유로 아카데미 그랑드 쇼미에르(미대입학 준비학교)에서 회화수업을 받다. 이곳에서 이브 브라예(Yves Brayer)와 앙리 고에츠(Henri Goetz)에게 회화를, 오십 자드킨(Ossip Zadkine)에게 조각을 배우다
이성자의 제2기 <여성과 대지> 시리즈 '장애없는 세계' 1968, 캔버스에 유채, 116x89cm
에어 스프레이로 그린 일종의 점화다 점은 또한 원이기도 하다 미술의 기운은 점과 선과 원에서 나온다. 기본에 충실한 회화작품이라고 도 볼 수 있다 이런 점은 김환기나 이우환이나 백남준의 도트전자아트나 원효의 원융합일과도 상통한다
이 작품은 ‘여성과 대지’시리즈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이성자는 15년만에 고국에서 전시를 하고 세 아들을 만나게 된다. 어릴 적 본 아이들은 벌써 성장하여 더 이상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치 않았고, 3년 후,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면서 이성자는 마음의 짐을 덜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이 시기에 그려진 <장애물 없는 세상>은 다른 작품보다 많은 기하학적인 형태가 등장하며 완성된 형태를 보인다. 이 작품으로 ‘여성과 대지’의 그 치열한 막을 내림과 동시에 다음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는 중간적인 단계의 작품이다.
이성자 <제1기 조형탐색기> 시리즈 중 하나 이 시기에 목판화가 등장한다조형탐색기는 이성자가 1953년 아카데미 그랑드 쇼미에르에서 회화 공부를 시작하면서 구상, 추상 등 여러 조형적인 실험을 하던 1950년대에 속한다. 이성자는 당시 국제적인 미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화단을 직접 접하면서 현대미술에 눈을 뜨고, 여행을 통해 안목을 높이면서 조형적인 실험과 탐색의 시기를 보낸다. 특히 아카데미 그랑드 쇼미에르의 스승인 앙리 고에츠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추상화’에 깊이 매료된다. 그러나 극단적인 모더니스트였던 고에츠와는 맞지 않아 2년 후 화실을 떠나게 되고 이성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추상작업을 하게 된다.
이 시기 이성자는 다양한 표현방식을 접하는데 그중 유화에 버금가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목판화이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절에서 스님이 찍어내는 부적이나 연꽃의 목판이 기억났던 것이다. 이처럼 목판화에 깊은 매력을 느낀 이성자는 나무를 자르고 칼로 선을 파는 작업에서 자연을 접하고 평생 회화와 변화의 궤를 같이 한다. 이성자에게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아 올리는 회화가 ‘양’이라면 판화는 판을 파내는 ‘음’으로 서로 순환하는 관계로 인식된다.
이성자의 제2기 <여성과 대지> 시대의 걸작 중 하다 "나는 여자이고 여자는 어머니이고 어머니는 대지이다" 메르'(어머니)와 '테르'(대지)는 같다 어머니는 대지
작가는 작품을 다 마치고 나서 제목을 프랑스어로 붙이고 그리고 나선 영어와 한국어 붙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그녀의 예술의 태도는 ART FOR NOTHING이라고 할 수 있다
이성자는 자신의 작업을 시기별 특징에 따라 분류하고 있는데 1960년대를 ‘여성과 대지’로 명명하였다. 이성자는 “나는 여자이고, 여자는 어머니이고, 어머니는 대지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수용하였고, 어머니로서의 자신에 자부심을 가졌다. 또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고국에 대한 애정 그리고 세 아들에 대한 모성애는 이성자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이고 삶의 목적이었다.전시장 내부
프랑스에서 그림을 시작한 이성자는 형식적으로는 철저하게 프랑스 화단 영향 아래 있었지만, 내용적으로는 프랑스에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철저하게 한국적이었고, 동양적인 감수성으로 일관한다.
이러한 독특한 작품세계는 당시 프랑스에서 영향력 있는 비평가 조르주 부다이유의 관심을 끌었고, <내가 아는 어머니>를 에콜 드 파리에 출품하여 프랑스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라라뱅시, 샤르팡티에 같이 유명한 화랑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프랑스 화단에서 인정받기에 이른다.[전시해설] 2018. 3. 22-7. 29. 정기해설: 13:00 [학술행사] 일 시: 2018. 5. 11. 오후 2시~6시(예정) 장 소: 과천관 소강당내 용: 이성자의 작품세계(패널 4인) [큐레이터 토크] 2018. 4. 7.(토), 5. 26.(토) 오후 1시[제4기]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시리즈 <천왕성의 도시 4월 II 2007>
이성자의 시각은 1980년대부터 작고할 때까지 하늘 혹은 우주로 향한다. ‘극지로 가는 길’ 혹은 ‘대척지로 가는 길’과 같은 의미인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은 작가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여정 속에서 본 극지의 풍경을 그린 것이다. 전시 제목이기도 한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은 ‘극지’ 혹은 ‘대척지’를 작가의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즉, 프랑스에서는 한국을, 한국에서는 프랑스가 작가에게 지구 반대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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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 시리즈 1975년
동양의 정신과 서양의 물질을 융합 현대적이고 우주적이고 기하학적인 화면을 연출하다 합일의 가능성과 원의 순환을 추구하다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도시를 꿈꾸는 자의 상상력을 보여주다
합일의 가능성을 가진 원의 형태 ‘도시’ 시리즈는 다시 ‘음과 양’ 시리즈로 발전한다. 이성자는 동양과 서양, 여성과 남성, 자연과 기계 등 상반되는 요소의 합일을 꿈꾸고 새로운 미래의 도시를 만들어낸다. 이 작품은 1978년 ‘공간’지 9월호 표지로 실린 작품으로 ‘음과 양’시리즈 중 대표적인 작품이다. 가운데 선으로 도시를 표현한 것과 달리 음과 양에서는 가운데 다시 음양 모양을 넣음으로서 구분하고 있다.
1994년까지 이어지는 이 작업에 대해 이성자는 ‘동과서의 극을 오가는 내 생활의 그림일기’라고 언급하였다. 프랑스와 한국간의 항로가 변경되면서 이성자는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에서 ‘우주’로 시각을 확장한다. ‘우주’에서도 대립되는 요소들의 화해의 장은 여전히 지속된다. <은하수에 있는 나의 궁전>, <금성에 있는 나의 여인숙> 등 작품제목 에서부터 서양의 과학적인 사고와 동양의 철학을 담으며 상생을 추구하였다.신장 170에 남자의 무례를 용서하지 못하고 남자의 뺨을 주저 없이 때리는 나름 주관이 분명한 여자였다고 한다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2전시실, 중앙홀 서 2018. 03. 22-07. 29[4개월간]까지 작품부문: 1)회화, 판화 등 127점 2)아카이브:포스터, 드로잉, 목판, 모자이크, 도록 등
1918: 6월 3일 전남 광양 외조부 댁, 아버지 이장희와 어머니 박봉덕 사이에서 출생.1927:아버지 은퇴 후 진주에 정착함. 이성자는 그림과 서예를 익힘.1931:진주 일신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35:일본 짓센여자대학 입학 1938:귀국하여 결혼./1939:첫아들 용철이 태어나지만 1년 만에 사망함[당신은 몰랐던 이야기_국립현대미술관 2018 아시아 기획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8년 4월 7일(토)-7월 8일(일)까지 8개국 15명(팀) 작가들이 아시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21점(신작 10점)
전 세계 요리의 기원을 찾아가는 지도 그런데 한국의 김치만은 확실히 독특하다 그 어느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음식이다 김치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다 올리브 기름이 건강식품 1위라는 기억이 난다.
이번 국립현대 아시아전 연구 플랫폼 코너가 있다 우리가 아시아에 대해서 아는 것은 너무 적다 뭔가 배우고 생각하고 모색하는 자리이다 사실 미술전시는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은 촉진하는 축제인 셈이다 사막 같은 도심 속 오아시스인데 그런 것이 잘 이루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기획자는 관계라는 키워드를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잘 놀면 그것이 최고의 공부다
관람객은 곧 참여자가 되어 논의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한다.19일 열린 아트부산 VIP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1차관이 방문, 축사를 했다. 문화 향유층 확산 측면에서 아트부산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아트부산' 지난해 매출 규모는 150억원 정도로,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페어 평가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기아프(KIAF)다.
이외에도 유명 작가의 에디션 작품을 소개하는 영국 런던의 더 컬렉터스(The Collectors), 스트리트 아트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파리의 브루지에-히가이 갤러리(Brugier-Rigail Gallery) 등 특화된 장르의 전문 갤러리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몰려드는 관객을 예상해서 자리 배치를 더 여유있게 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이런 살의항연을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는 것이 바로 축제의 민주화이다 과거에는 특권층에게 이런 것이 돌아갔지만 모두에게 축제가 골고루 돌아가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로 남게 되다
[아트 오피스 오자사 ART OFFICE OZASA KYOTO 207 Nishijin Textile Center West, 414 Tatemonzen-cho, Kamigyo-ku, Kyoto 602-8216, Japan Tel +81 75 417 4041 Email mail@artozasa.com Web http://artozasa.com 참여작가 Artists : 요코미조 미유키(Miyuki YOKOMIZO), 이마이 노리오(Norio IMAI), 오카자키 카즈오(Kazuo OKAZAKI), 무라카미 토모하루(Tomoharu MURAKAMI)., 야와키 아이코(Aiko MIYAWAKI), 문성근(Seung Keun MOON), 아사노 야에(Yae ASANO), 배상순(Sang Sun BAE)
미디어 아트에서 ‘존재성’이란 현실과 가상현실이 결합한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는데, 이는 불확실한 공간의 존재이면서 또한 그 공간 안에서 존재성을 공유하고 있다. 존재는 비존재가 있기에 존재함으로 존재와 비존재는 서로 배척하지 않는 상호 보완의 역할이며 결국 존재의 시현이 바로 이데아이다.
부산시립미술관 입구의 상징 같은 대문인 백남준 작품 전자 파르테논을 연상시키나 실은 덕수궁을 형상화한 것이다 하긴 덕수궁의 건축양식이 파르테논 신전에서 온 것이다
제6회 아트바젤 홍콩 2018 기자간담회 아트바젤 홍콩 300-400명 참가한 기자간담회 유럽이 80% 나머지 20% 아시아, 아시아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다
홍콩 아트 바젤 전반 소개 사이트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 홍콩 이란 터키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의 나라가 참가하다 [미디어 아시아지역 홍보대행] 서튼(Sutton) 에리카 시우(Erica Sio) 전화 852 2528 0792 erica@suttonpr.com 보도자료(영어와 한국어)와 기자증 사전에 인증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아트바젤 홍콘 2018 주최측에서 선정한 작가들로 전시하는 캐비넷(Kabinett 일부공간에서 작가의 작은 개인전) 전시작가로 선정되어 전시하는 김구림 작가 한국언론매체와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손장섭의 1960년에 일어난 4월 혁명은 언제 봐도 좋은 작품이다 혁명의 열기를 이렇게 절제된 붓질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The April Revolution was painted by Son Jang-seop in 1960 looks good. It is not easy to be able to subdue and sublime the heat of revolution with such a temperate brush stroke. / Die April-Revolution wurde von Son Jang-Seop im Jahr 1960 gemalt sieht gut aus. Es ist nicht leicht, die Hitze der Revolution mit solch einem temperierten Pinselstrich unterwerfen und sublimieren zu können
참신한 분위기를 연출하다 조현 갤러리 작가 '이배'의 개인전을 선보이다.
숯을 사용한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소개하다
세실리 브라운(Cecily Brown) 출품작
뉴욕 첼시에 있는 303 Gallery 내가 아는 유일한 이 뉴욕 303 갤러리 부관장(위)을 반갑게 만나다
브라질 작가 Vik Muniz 출품작
전시장 동서남북에 이런 저런 카페가 있다 그림 감상은 중노동
출품작 소피아 알 마리아(Sophia Al-Maria) 작품 Project Native Informant 1C43 소피아 알 마리아 작품부스
Sohhia Al-Maria Mirror Cookie 2018
Nyapanyapa Yunupingu, 'Gäna (자아)', 2018 년, 나무 껍질에있는 천연 흙 색소, Roslyn Oxley9 갤러리를 통한 속이 천연 흙색소 Born in 1945 in the Gumatj Clan, Nyapanyapa Yunupingu is an Aboriginal Australian artist.
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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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송현숙 작가의 출품작
캐비넷 섹션 작품
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미국 GEORGE SEGAL(1924-2000)작가의 출품작 Plaster / Galerie Templon
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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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Yang Yongliang(1980-) I 'Journey to the Dark' 12017 3 Channel 4K Video
홍콩 컨벤션 센터
작가의 출품작
작년 베니스비엔날레 이대형 총감독과 문소영 이소영 기자
출품작 고급장식품 갤러리도 한 코너를 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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