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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소멸]전, '무아'외 다원작가, 'Punto Blu'에서

[소멸(disappear)]전: 서울 성동구 성수2로 22길 61 [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하차 10정도 거리

어디서 : (뿐또블루언제 : 6일 목요일 저녁 8시 아티스트 토크 / 7월 17일 금요일 저녁 8시 MOHO 프레젠테이션 쇼 / 7월 18일 토요일 저녁 5시 바베큐 파티 8시 아티스트 토크 이번 전시의 특징은 하나이면서 여럿이고 여럿이면서 하나이다. 일종의 다원아트이자 협업 혹은 하이브리드 아트다. <수정중>

뿐또블루 1층 전시장

<뿐또 블루(Blue Point) 대하여> 성수역 2번 출구에서 10분 거리 뿐또 블루(Punto Blu 스페인어다 영어로 'Blue Point 푸른 점)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지구는 푸른 점이다" 2018에 문을 열었다 한국 거점 작가들 해외 진출 도와주는 레지던시이자 신진 작가의 세계를 공명하기를 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갤러리/카페/바이다. 세계에 있는 갤러리와 교류하고 같이 공감하는 기업들과 연계를 맺어 작가와 관객의 영역을 세계로 넓힐 수 있다. 관객을 바와 카페로 초대해 그름을 좀 더 즐길 수 있고 작가의 세계와 만나 영감을 받고 진솔한 대화를 여는 공간이기도 하다. <Punto Blu> https://janelee.co/portfolio/project-punto-blu/

 

[PROJECT] PUNTO BLU

“When you travel across the universe, you look down the earth and call it Point Blue.” Punto Blu is a residency for an artist in Korea to be promoted overseas. Symbolizing the earth as read “point …

janelee.co

“When you travel across the universe, you look down the earth and call it Point Blue.” Punto Blu is a residency for an artist in Korea to be promoted overseas. Symbolizing the earth as read “point blue” in English, Punto Blu helps the artist expand their audience globally by running exchange programs with international galleries and collaborations with institutions with the mind alike. We also invite the general public to our cafe/bar space so that they can exchange candid dialogues and ideas of their own, stimulated by the artists’ works in the exhibition.

<참여 작가> 1 메이크 업 아티스트 '오운영' 2 설치미술 '장시재' 3 시각예술가 '무아' 4 헤어 디자이너 '김은지' 5. 포토그래퍼 '최영모' * 특별한 갤러리 카페 뿐또 블루 하나의 아티스트다. '뿐또 블루'(푸른 점) 우주에서 내려다보는 지구는 푸른 점이었다.

'무아' 작가와 그녀의 동료 '최원정' 작가

<시각예술가 '무아'의 작품 세계>

<내 회화는 묵으로 그리는 흑백화와 색채로 그리는 색채화가 있다> 그것이 추상이 되는 구상이 되는 하나의 현대회화가 되고 싶다. 동양화 서양화 같은 경계를 넘어서는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 1. 나는 몸을 통해서 세상을 경험한다. 몸에는 오감이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등 그것이 어떻게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 그 유기적 관계성에도 관심이 많다. 몸은 물질이다. 나는 몸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언젠가는 사라질 물질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오늘의 몸을 어떻게 붙잡고 기록하고 싶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래서 나는 일상 속에 벌어지는 모든 시지식(視知覺)을 모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컬렉션하고 드로잉한다. 이런 타인의 말들 몸의 경험과 흔적 무작위적으로 뒤엉키고 혼재되어 하나의 유기체를 이룬다. 유약하고 취약한 사라지는 몸이라는 그곳에 나는 하루의 삶을 온전히 기록하면 인간의 몸을 여러 층으로 해체하여 파편화해서 여러 layer로 재구성해서 시각화 예술화한다.

<> 2 몸에 대한 물음 삶과 죽음을 묻다. 거기에 몸에 대해서 묻다 몸이란 무엇인가? 해체된 몸의 파편이 들어가 있다 몸과 육체는 유한한 것이다. 몸의 소멸과 무한한 존재로 남고 싶은 인간의 욕망 그리고 몸에 떼놓을 수 없는 인간의 조건 속 삶의 죽음과 삶의 죽음 사이의 갈등과 번민 이 원인과 그 구원은 없는가? "자궁은 나의 것이다"라는 페미니즘적 말도 있지만 그런 이념에 종속되기보다 나는 그것마저도 뛰어넘고 싶다. 페미니즘 그 이상의 휴머니즘 같은 것 말이다.

<나는 작업실을 주머니 속에 가지고 다닌다> 

그 어떤 재료보다 차별성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한지 작업을 한 난 한지를 A4 용지 그리고 접어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거기다가 일기쓰듯 시간 나는 대로 작업을 한다. 그것을 다 펼치면 오른쪽에 보이는 그런 큰 작업을 할 수 있다. 나는 거기에 이 세상에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사람과 사건을 콜라주하고 압축하고 변형시키고 정리 기록한다. 일종의 수행 같다.

<일상과 우연함 작품에 도입한다> 작품에 커피물이 묻을 수도 있고 일상의 흔적이 담길 수도 있다. 일상의 이야기와 사건과 기록과 흔적과 즐거움과 괴로움 실수와 반추를 통한 깨달음을 쌓아간다.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헤치고 싶다. 신뉴미어 시각언어로 그런 사건을 유기화하거나 조형화하고 싶다. 삶의 파편(fragments) 모으기 관객의 끌어들이기 일종의 유혹이자 호기심을 작동시키고 싶다.

<사라짐 속에 그래도 살아남는 그 어떤 것을 잡아보고 싶다> 사라짐 속에 그래도 살아남는 그 어떤 것을 잡아보고 싶다는 충돌이 일어난다. 그것은 뭔지를 확실히 알 수가 없지만 예술은 결국 사라짐 속에서 뭔가 한 줄기 실 같은 바람과 빛과 소리와 움직임을 잡아내는 것이리라.

아티스트 토크 시간 오운영 작가, 무아작가, 사진가 최영모

<인간은 혼자 살 수가 없다> 혼자이면서 함께 살아간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묻고 싶었다. 너와 나의 이야기 얽히고설킨 그 잊을 수 없는 이야기 타인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문제가 사실 큰 고민거리다.

위작품을 뉴미디어로 변환

<이 세상은 모든 것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다> 인연이라고 하고 '인드라(Indra)망(network)'이라고 하고 그거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이 또한 우리에게 중요하다.

아티스트 토크에 참가한 관객들

<작품은 작가가 시작했지만 작품을 완성하는 것은 또한 관객이다> 바로 내 앞에 관객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작가와 마음속 교류를 해 보는 것도 작품을 하는 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은 좋은 소스가 될 수 있다.

작가와 관객과 작품을 통해 만나는 시간

<내 작품에서 가루를 많이 나온다. 사라짐의 메타포이기도 한다. 그 흩어진 가루가 언제 가는 모여서 또 하나의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만들 수도 있다. 흩어짐(Scattering)이 다시 모아짐(Gathering)으로 가는 과정이 또한 예술로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품의 통합영상

회화를 설치로 영상으로 사진 등으로 전환시키면 전혀 다른 신선한 시각언어로 다시 태어난다.

젊은 예술가들의 아지트Punto Blu
설치미술가 장시재 작품

지각한 형태 장소_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61 1층(뿐또블루) @puntobluseoul 기간_2020.7.16(목)-7.18(토) :7월 17일 금요일 저녁 8시 MOHO 프레젠테이션 쇼 :7월 18일 토요일 저녁 5시 바베큐파티 8시 아티스트토크 

<장시재 작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JbnQN0XYH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