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2005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문은 뉴욕을 통과한다. 그래서 대형 도시 프로젝트에 <The gates>라는 제목이 붙은 것인가? 26년 걸리다
<출처> https://christojeanneclaude.net/projects/the-gates?fbclid=IwAR2M8Eaax-pDYO3djxP4pRNSQV0ROQNSeOUl4EfOBTpDOpqrBWN5HsJKH5g
[무소유 과정 예술] 질문: 왜 이런 작업을 했나? 대답: 내가 이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25년 걸리다. 그래서 과정 예술이다. 2주 후 철거되다. 이 세상에 저 세상을 만들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다. 이것이 바로 예술이다. 제작비 100억 200억은 어디서 나오나. 일체의 협찬을 받지 않는다. 오직 이런 작업 프로젝트 드로잉을 팔아서 그 자금을 조달한다. 진짜 예술가들이다.
크리스토 부부는 철근 덩어리 빌딩으로 숨 막히게 삭막한 도시 뉴욕을 황색 깃발로 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은 바람에도 물결치는 그런 도시로 만들어버렸다. 대단한 상상력이다. 예술가의 힘이다 그가 보기에 뉴욕 시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캔버스였다 1979-2005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 2005 Christo and Jeanne-Claude Photo: Wolfgang Volz
크리스토의 뉴욕 케이트 프로젝트 스케치
크리스토 작품 베스트 10 그는 세계 예술가 중 가장 꿈이 컸다. 실현 불가능성에 도전 어느 정도 그 꿈을 실현하다 물론 100% 다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예술이란 목적적이지는 않지만 그 자세가 무한대를 추구하는 작업인 것이다
Specialists in wrapping things up, Christo, formed by the contemporary artists Christo and Jeanne-Claude, travelled the world for over 50 years, looking for places where they could create spectacular works of art by setting up their signature veils. In anticipation of Christo Vladimirov Javach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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