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정성

[백남준] 세계화 초기, 1992년 그의 회갑전에서 남긴 정신유산 탄생 90주년 백남준 축제 전, '과천국립미술관'에서 내년 2월 26일까지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21plh 30년 전 백남준이 우리에게 보낸 강력한 메시지 탄생 90주년 백남준 축제 '백남준 효과' 전, 과천국립미술관에서 내년 2월 26일까지 www.ohmynews.com [사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번 백남준 축제, 백남준 전 위해 만든 '아카이브 포스터', 그의 여러 활동이 담겨있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백남준(1932~2006)의 예술적 성취와 영향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 '백남준 효과'를 내년 2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천)에서 연다. 이번 전은 1992년 과천국립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전시 30년 주년이라 더 의미가 깊다. 이번 기획전은 1992년 '회.. 더보기
[MMCA] 백남준 30년 전, 과천 '회갑展'에서 남긴 그의 '고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백남준의 예술적 성취와 영향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백남준 효과》를 11월 10일(목)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다.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21plh 30년 전 백남준이 우리에게 보낸 강력한 메시지 탄생 90주년 백남준 축제 '백남준 효과' 전, 과천국립미술관에서 내년 2월 26일까지 www.ohmynews.com 1992년 30년 전(백남준 과천 회갑 전시) 때 백남준이 우리에게 남긴 소중한 메시지는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면서 전 세계 최고 작가들을 경험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이제는 우리가 이 바톤을 이어받아 정말 세계로 나가야 한다. 지금 정치가 엉망(무정부 상태)이라 그렇지 이 장애물만 잘 제거.. 더보기
[국현] 다다익선 3년 계획 복구, 그러나 방식? http://omn.kr/1kxbd 백남준 작품의 시대성은 모니터가 아니라 콘텐츠다 [주장] 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다다익선' 복원 계획에 부쳐 www.ohmynews.com 백남준은 1993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열리는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순화전에 왜 약 3억 당시 25만 달러를 기부하게 되었나 지금시가로 치면 10억 정도에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신문 기사네요 당시 국현이 예산문제로 어려움을 토로하자 백남준이 기부한 것이다 당시 관련기사 휘트니 비엔날레 내년 서울서 열린다[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26020003&fbclid=IwAR3HeVVrLAN9_BxizDKCUTNTZ-GItDsDiGTky.. 더보기
[백남준기념관-88주년]《석가산의 액션 뮤직》 [《석가산의 액션 뮤직 Action Music in the Rock Garden》(2019. 7. 20.~2020. 2. 29.)展] 여기서 ‘석가산’으로 은유되는 기억 속의 공간과 장소를 뜻한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2019년 7월 20일 백남준 탄생 88주기를 기념하여 백남준기념관(종로구 창신동)에서 전시를 연다 "자 밥 먹자!!(아래사진, 백남준이 이경희에게 선물한 콜라주 묶음 중 하나, 1996, 종이에 드로잉, 사진 콜라주, 이경희 소장)" 당시 가장 반가운 소리!! 50-60년대 가족 공동체 살아있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당시는 대개 한 가족의 자녀가 평균 5명 정도는 되었다. 백남준이 유년시절을 보낸 ‘큰 대문 집(원래 3천3백평)’ 터에 자리 잡은 가옥을 고쳐 만든 백남준.. 더보기
[백남준] 그의 유머, 어떤 상황에서도 튀어나와 백남준 2000년 구겐하임 전시 때 백남준 모습, 당뇨병 후유증으로 그의 건강은 극도로 악화되고 한쪽 눈이 거의 안 보이게 되었단다. 그때 백남준의 독특한 유머가 튀어나온다 "일목요연(一目瞭然) 외눈깔이라 더 잘 보인다" 이 사진은 이정성 대표가 찍은 것이다. 2000년 백남준 구겐하임 회고전 준비하면서 이정성 대표 날마다 미술관 출근 뒤로 뉴욕의 허파라고 하는 센트럴 파크가 보이네요 추운 겨울에 작업하셨죠. 더보기
[백남준88주기] <액션 뮤직> 백남준기념관에서 [백남준 탄생 88주기_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기념관 특별기획전시] 개막식: 2019. 7. 20.(토) 오후 3시 2019. 7. 20.(토) ~ 2020. 2. 29.(토) 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기념관 참여작가: 서울익스프레스, Dydsu + DJ yesyes, 이정성 테크니션, 백남준 가족 백남준이 5세 부터 12년 간 유년시절을 보낸 옛 집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 과 지역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워크숍 결과물 전시 으로 구성 현재 백남준기념관이 위치한 장소에 있었던 ‘큰 대문 집’(약 3,300여 평)의 추억을 백남준 주변인들의 기억을 통해 새롭게 조망하고, 백남준 예술세계와의 연결성을 찾아 현재화 하고자 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2019년 7월 20일 백남준 탄생 88주기를 기념하여 展을 개최합니다. 전.. 더보기
우주 저편에서 내게 오는 태초의 전자가 감지되다 아트센터 나비 타작마당신진식 건국대 뉴미디어아트 연구소장 [2018 콜로키움: 백남준으로부터의 메시지] 언제: 2018년 11월 22일 오후 3-6아트센터 나비 타작마당 주최: 건대 뉴미디어아트연구소 후원: 아트센터 나비 어디서 TV 캔버스에 전자붓으로 움직이는 추상화를 그리다. 민희정(미디어아트이론가) 인사말 신진식 건대 뉴미디어아트 연구소장과 이어 후원을 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축사가 있었다. http://omn.kr/1d1nt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CRT와 《음악의 전시》 이원곤[단국대 교수] / 질의 및 토론 황인 [미술비평가] 김남수 [전 백남준아트센터 연구원] Jam으로서의 백남준의 작업 김금미 [아트 앤 아카이브 소장] / 질의 및 토론 홍가이[아트플랫폼아시아고문, 철학가, 미술비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