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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APEC회의 기념: 한국 '4인 거장전' [경주 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년 07월 01일~2025년 10월 12일> 한국 근현대 미술 '4인의 거장들 ;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APEC 정상회의 기념,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경주에 오다 //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주최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한국 근현대 미술 '4인의 거장들 ;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개최합니다.[행사개요] 행사명 : 2025한수원아트페스티벌〈한국 근현대 미술 '4인의 거장들 ;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일 시 : 2025년 07월 01일(화) ~ 2025년 10월 12일(일) 10:00~18:00장 소 : 경주예술의.. 더보기
[아르코] 4월 26일-6월 21일까지 전국 8개 문화누리카드 기획행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는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기획행사 아트트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는 1만 3천여 명에 달하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 전년 대비 약 10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더불어,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한 유관기관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국립국악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가유산진흥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다양한 기관들이 힘을 모은 결과, 아트트럭>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복합 문화행사로 발전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다먼저, 올해 아트트럭>은 지역별 특성에 맞..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새 나라 새 미술'로 잇는 전시 체험!:조선 전기 미술 ‘새 나라 새 미술’로 세대를 잇는 전시 체험! - 국립중앙박물관, 교육 콘텐츠로 생활 속에서 조선 전기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공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2025.6.10.~8.31.)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총 다섯 가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색적인 방법으로 전시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질문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조선 전기 미술을 한층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시와 전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패널 아래에는 ‘어린이를 위한 패널.. 더보기
[리움미술관] 삼성문화재단 <감각 너머 2025>전: 미디어와 공동체 구현 [리움미술관]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감각과 예술, 미디어와 공동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잇는 실천의 장인 감각 너머 2025>를 개최한다.감각 너머>는 신체적 차이보다는 각자의 감각적 경험에 주목하며 다양한 관객과 만나는 방식에 집중한다. 단순한 물리적 접근성을 넘어서 미술관을 어떻게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해석할 수 있을지를 질문하고, 예술을 통한 새로운 감각의 언어를 제안한다.2025년의 키워드는 ‘미디어(Media)’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정보 전달 수단이나 기술적 장치가 아닌, 몸과 몸 사이의 관계를 매개하는 방식으로 탐색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신체를 지닌 존재들이 연결되고, 느슨한 형태의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상상하고자 한다...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국외박물관' 한국실 운영 지원사업 2025년 국립중앙박물관 국외박물관 한국실 운영 / 글로벌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디딤돌 /ㅇ 사업명칭: 2025년 국립중앙박물관 『국외박물관 한국실 운영 지원사업』/ㅇ 사업목적: 국외박물관 한국실 운영 종합 지원으로 한국 문화유산 홍보 및 전파/ㅇ 지원기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10개국 23개관(2025. 5월 기준)/ㅇ 사업내용: 국외박물관 한국실 운영 및 개선, 특별전 개최, 한국 문화유산 연구·전시 및 보존처리, 전문인력 채용 및 파견, 학술자문, 콘텐츠 제작 및 지원, 한국실 및 한국 전시 연계 학술·문화 행사 등 지원 및 협력미국 덴버박물관 달항아리 특별전(2025년 3월)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은 글로벌 소프트파워 5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한국 전통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K-컬쳐 .. 더보기
[리움미술관] 모두에게 열린 미술관,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6월16일 함께 즐기는 예술,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 리움미술관,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개최 > [□ 가족다양성과 지역사회 교류에 초첨을 맞춘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개최 - 6월 16일(월), 용산구가족센터 외 9개 복지기관의 다문화가정 부모 및 자녀 170여 명을 리움미술관 휴관일에 초청 - 고미술 상설전>, 현대미술 소장품전>, 〈피에르 위그 개인전〉 전시관람과 판소리·사물놀이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 마련 -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를 위한 8개국어 실시간 문자통역서비스 제공□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 ‘22년부터 매년 3회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가정, 자립준비청년, 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총 1,600여명을 초청- 전시 관람 외에도 클래식, 국.. 더보기
[국립중앙박물관] 한일 국교60주년 특별전 2025년 8월 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특별전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 개최] // ㅇ 전시명: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ㅇ 기간: 2025. 6. 17.(화) ~ 8. 10.(일) ㅇ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06호 ㅇ 전시품: 가을풀무늬 고소데>(일본 중요문화재) 등 62건 *일본 중요문화재 7건 포함 ㅇ 주최: 한국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재홍)]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일본미술, 네 가지 시선》을 6월 17일(화)부터 8월 10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06호에서 개최한다.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두 기관의 소장품 62건을 중심으로 일본미술의 외적 아름다움과 내면의 정서를.. 더보기
[Alice Dalton Brown] 빛과 바람의 작가, The 현대에서 9월 20일까지 장소기간시간관람료주최주관후원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더현대서울 6층, ALT.12025-06-13~2025-09-2010:30~18:00 평일(월-목) 10:30-20:00 *입장마감 19:10 주말(금-일) 10:30-20:30 *입장마감 19:40* 매표 및 입장마감은 종료 1시간 전 * 휴관일 : 더현대 서울 휴점일 (별도 공지)20,000원 성인 : 20,000원 청소년 : 15,000원 어린이 : 12,000원 보호자를 동반한 36개월 미만 : 무료 (증빙서류 지참 필수)MBN, MBN 미디어랩씨씨오씨(CCOC)주한미국대사관, 더현대 진행 중인 전시 안내 상세 | 현대백화점 www.ehyundai.com 더보기
[두손갤러리] 김정아전 '한걸음 다가서면 바꿀 수 있어요' 7월 15일까지 [두손갤러리] 김정아 개인전 《한걸음 다가서면 바꿀 수 있어요》 전시기간: 2025년 06월 19일(목)~2025년 07월 15일(화) 쓰레기에서 피어난 예술, 환경을 향한 한 걸음 “오랫동안 내가 주목해온 것은 시간과공간속에 빛을 잃고 남겨진 것. 관심받지 못한 장소, 그리고 감정들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사물을 유용성의 맥락 안에서 파악하고, 유용성이 없으면 의미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는 사물을 대하는 자세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자연 그리고 인간까지도 포함한다.” - 김정아두손갤러리는 2025년 6월19일부터 7월 15일까지 김정아 작가의 개인전《한걸음다가서면바꿀수있어요》를 개최한다. 김정아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가 결국 어디로 가는지를 질문하며, 그 문제를 작업의 재료이자.. 더보기
[페이스갤러리] 제임스 터렐 : The Return(Glassworks 등) 9월 27일까지 [제임스 터렐(James Turell):] 이태원 페이스갤러리에서 2025년 6월 14일~9월 27일까지 // 페이스갤러리는 제임스 터렐(James Turell)의 개인전 《The Return》을 6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시는 갤러리 전관에 걸쳐 펼쳐지며,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장소특정적 작업 웨지워크(Wedgework)>를 포함해 대표적인 설치 작품 5점을 선보인다.또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로든 크레이터(Roden Crater)>의 구축 과정을 담은 사진, 판화, 조각뿐 아니라, 빛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한 판화와 평면 작업 등 총 25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본 전시는 2008년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터렐의 첫 개인전이자 페이스갤러리 설립 65주년을 기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