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니스바 안귀솔라(SOFONISBA ANGUISSOLA) 1535년-1625년]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집안의 7명 자녀 중 첫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스페인 여왕의 미술 교사(왕립화가)였고 이탈리아 화가였다 그녀는 인문학 음악 미술 무용 문학 등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다.
1559년에서 1579년까지 그녀는 스페인의 필립 2세 왕에 의해 인정을 받고 궁정 화가로 고용되다, 이후 그녀의 국제적인 명성이 높았다. 그녀는 1580년에 법원 화가로 경력을 끝내고 시칠리아 귀족과 결혼했으며 팔레르모에 정착 하여 대부분의 남은 인생과 일을 보냈다. 그녀는 인생에서 약 50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 중 대부분은 초상화다 [평] 16세기 이런 작품이 나왔으니 21세기인 지금 봐도 대단하다. 이탈리아 사람들 자존심 이해할 수 있다
Maestra de reinas y de maestros de la pintura La artista, virtuosa del retrato, se reivindica como autora en su obra y se convierte en referente de muchas creadoras posteriores Sofonisba Anguissola en su larga vida pasó por todos los estados como artista, de aprendiz a maestra de maestros.
Nació en Cremona hacia 1535 en el seno de una familia noble aunque sin muchos recursos. Era la mayor de siete hermanos, todos con formación humanista: música, pintura, danza, literatura Aunque muchos demostraron ciertas dotes, las de Sofonisba sobresalían. De ahí que, tras su formación con los pintores Bernardino Campi y Bernardino Gatti, su padre, Amilcare Anguissola, se erigiera en una suerte de representante de esta joven artista que ya se mostraba como una virtuosa retratista.
[라비니아 폰타나(Lavinia Fontana 1552년-1614년]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여성 화가 그녀는 1552년 8월 24일 볼로냐에서 태어남. 그녀의 아버지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 프로스페로 폰타나였다.
당시 볼로냐 학교에서 인망있는 화가였던 프로스페로는 라비니아를 직접 가르치게 되었다. 이 때에는 자식이 가업을 이어가는 게 보편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초기작 'Child of the Monkey'는 1575년, 그녀의 나이 23살에 완성되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 이 작품은 사라진 상태이다. 그녀의 다른 초기작인 'Christ with the Symbols of the Passion'은 1576년에 완성되었다. 그녀는 여러 다양한 장르의 그림에 관심을 가졌다. 그녀가 갓 일을 시작했을 무렵, 그녀는 볼로냐의 상류층 인사들의 초상을 그려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또한 그녀는 남성과 여성 누드를 포함한 거대한 크기의 종교적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라비니아는 파올로 자피와 1577년 결혼했다. 그녀는 11명의 자식들을 낳았다. 그녀는 이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회원이었던 Buoncompagni의 후원을 받았다. 라비니아는 로마에서도 역시 성공을 거두었고, 교황 바오로 5세의 초상화도 그리게 되었다. 그녀는 1614년 8월 11일 로마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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