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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2019] 폐막 8만2천명 관람, 310억원 판매

[KIAF ART SEOUL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 2019년 9월 25일 화려한 개막식 이후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문을 열었던 2019 키아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 키아프는 한마디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렇게 되면 판매액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공간의 리듬과 고객들 표정과 분위기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특별전 콘텐츠가 훌륭했다. 약 82,000명의 관객, 310억원의 판매액 기록 역대 최고 판매,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키아프는 동아시아의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아시아 미술시장의 여러 변수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작품을 구매했다. 집계된 바에 의하면, 전년비 30% 이상 증가한 약 8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31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개막식이 열렸던 9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병원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윤범모 / 문화예술정책실장, 김정배 / 국립현대미술관 진흥재단대표이사, 최원일 / 코엑스 전무, 강호연 / 벽산 엔지니어링 회장, 김희근 / 한국세포주연구재단이사장, 박재갑 / 크라운 해태 회장, 윤영달 / 제이알투자운용 대표이사 회장, 이방주 /가천대학교 명예총장, 이성낙 / 작가, 박서보 / 작가, 하종현 / 주한 스페인 대사관 대사,이그나시오 모로 /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대사, 페데리코 파일라 /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대사,후안 카이사 / 프랑스 문화원 원장, 장 크리스토프 플러리 / 주한대만대표부 공사, 이지성 / 전국경없는의사회장, 연세대 초빙교수, 우니 카루나카라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