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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특별전] <이화여대 140주년>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1. 전시 개요: EMAP 2026과 특별전 :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

- 행사: EMAP 2026 (Ewha Media Art Presentation, 제15회) - 기간: 2026.5.11–5.16- 장소: 이화여대 ECC 및 캠퍼스 전역
- 계기: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 백남준 서거 20주기 - ‘물의 순환을 구조로 기후위기와 환경의 상호연결성 탐구
- 대기, 땅, 몸, 바다, 인프라를 하나의 생태적 네트워크로 해석

-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 기획: 백남준아트센터 ×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 장소: ECC 이삼봉홀 - 핵심: 기술 환경 속 인간·기계·자연의 공존에 대한 백남준의 사유 재조명

2> 핵심 개념: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출처: 진 영블러드, 『확장영화』(1970) - 비디오스피어 = 텔레비전·비디오 네트워크가 형성하는 정보 생태계 - 이는 생물권(biosphere)에 대응하는 ‘미디어 환경’ - 백남준의 위치: 단순한 미디어 아티스트가 아니라  → “기술 환경을 설계하는 생태학적 사유자” - 핵심 인식: TV는 매체가 아니라 ‘환경’ - 전자 신호의 흐름 = 현대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생태 조건 - 요지: 인간 · 기계 · 자연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 상호 침투하는 하나의 시스템

<3> 주요 작품과 의미

> (1) 《달은 가장 오래된 TV》- 달의 위상을 12대 TV로 구성 - 의미: 달 = 인류 최초의 스크린 - 자연 → 기술 → 미디어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 - 해석: 동양적 순환 사유 + 서양 전자기술의 결합 - “자연 자체가 이미 미디어였다는 역발상 → 확장 해석: 달 → TV → 인터넷 → SNS → AI (미디어 진화의 계보)

> (2) <전자 오페라 1번> (1969) - WGBH 방송 실험 (미국 최초 비디오아트 TV 프로그램) - 특징: 이미지 콜라주, 신호 왜곡, 우연성 - “눈을 감으세요” → 시청자 참여 유도 - 의미: 일방향 TV → 참여형 인터페이스로 전환 - 오늘날 인터랙티브 미디어, 유튜브 문화의 선구적 형태

TV 왕관

> (3) <TV 왕관> - 전자 신호를 직접 조작하여 화면 생성 - 의미: 이미지 = 재현이 아니라 신호의 흐름 - 관객 참여로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시스템 / 이 작품의 혁명성은 바로 종이 위에 물감 붓으로 그리는 시대를 끝내고 모이터 위에 전자붓으로 그리는 시대를 왔음을 잘 보여주는 데 있다

> (4) <코끼리 수레>(2001) - 불상 + TV + 통신기기 + 이동 장치 결합 - 의미: 동서양, 과거–현재–미래의 결합 - 정보의 이동과 네트워크의 은유 - “전자 초고속도로”의 조형적 표현

<3> 백남준 사유의 구조

> ① 연결(Connectivity) - 예술 = 연결의 기술 (Connection Art) - 미디어 = 인간 신경계의 확장     
> 동서 융합 - 동양: 순환, 명상, 전체성 - 서양: 기술, 분석, 매체 “50:50의 결합이 이상적 문명 모델
> ③ 생태적 사고 - 기술은 자연의 반대가 아니라  → 자연의 확장된 형태 
- 대표 개념: TV 정원: 자연 + 기술 공존 - 비디오아트: 비물질적, 비종이적 매체
> 참여와 비결정성 - 시스템은 완전히 통제되지 않음 - 관객과 환경이 결과를 함께 생성

<4> EMAP 2026과의 연결

- 기후위기 전시와 백남준 사유의 접점: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인식
- 물의 순환 정보의 순환 - 현재적 의미: 글로벌 네트워크, 실시간 소통, AI 환경  → 이미 ‘비디오스피어’ 현실화 
- 해석: 이번 전시는 “백남준을 과거의 작가가 아니라  디지털-생태 시대의 이론가로 재호명하는 자리”

<6> 이화여대와 백남준 ECC (도미니크 페로)과 인연

뉴욕 자택에서 이화여대 학생들 맞이하다

- 1999년 석좌교수 → 원격 강의 (초기 네트워크 교육 실험)
- 2001EMAP 창설의 계기 - 의미:- 전위예술이 대학 제도 안으로 들어온 사례
- 미디어아트의 학문화 및 국제 플랫폼 형성 - 공간적 상징:- ECC (도미니크 페로):- “지하로 확장되는 건축
- 네트워크·흐름·지층적 시간성과 공명

<7> 비평적 핵심 정리

- 백남준 = “미디어를 사용하는 예술가”가 아니라  → “미디어 환경 자체를 설계한 생태학자”
- 그의 예술은: 기술 비판이 아니라 기술의 재자연화 - 매체 실험이 아니라 세계 인식의 전환
- 한 줄 정리: “비디오에서 AI까지, 백남준의 사유는 하나의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백남준 특별전] <이화여대 140주년>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백남준 특별전: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梨大140주년] "백남준20주기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장소: 이화여대 ECC B4 이삼봉홀(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ECC 지하 4)에서 전시기간 "511()~16()12시부터 8시까지 기획, 백남준아트센터 공동주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경기도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이화여대 140주년 연계 전시로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백남준아트센터가 기획한 특별전 가

0[붙임 2] EMAP 2026 개요 : 창립 140주년 기념 EMAP 2026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기간: 2026511(), 오후 6시 개막식 2026512() ~ 516() 장소: ECC 밸리 및 캠퍼스 시간: 19:30~22:00 참여작가(40)

<백남준 특별전: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0EMAP 2026-백남준 서거 20주기 특별 행사 올해는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인 동시에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511일부터 16일까지 이화여대 캠퍼스 전역에서 EMAP 2026이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17개국 40팀의 작가가 참여해 약 20점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으며, 메인 전시 주제는 물의 순환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조명하는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이었다. 백남준아트센터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에서는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내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기계·자연의 유기적 공존을 탐구했던 백남준의 선구적 사유를 만날 수 있었다.

곽소진, 구보타 시게코(Shigeko Kubota), 김다움, 니콜라스 가르시아 우리부루(Nicolás García Uriburu), 데렉 투말라(Derek Tumala), 라민 하에리자데, 로크니 하에리자데. 헤삼 라흐마니안(Ramin Haerizadeh, Rokni Haerizadeh, Hesam Rahmanian), 랍시 람(Lap- See Lam), 마니 몬텔리바노(Manny Montelibano), 마리아 에스텔라 파이소(Maria Estela Paiso), 마르셀 브로타에스(Marcel Broodthaers), 마커스 코츠(Marcus Coates), 매튜 베닝턴, 로터 수, 케이티 하몬드(Matthew Benington, Roter Su, Katy Hammond), 무진형제, & (Moon and Jeon), 박민하, 백남준과 저드 얄커트(Nam June Paik and Jud Yalkut), 백정기, 샤하나 라자니(Shahana Rajani), 쉔신(Shen Xin), 아나 알렌소(Ana Alenso), 아비 팔머(Abi Palmer),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 안젤리카 메시티(Angelica Mesiti), 어우 슈이(Au Sow Yee), 올리버 비어(Oliver Beer), 요이, 유키 키하라(Yuki Kihara), 윤소린, 이수진, 장서영, 전보경, 조쉬 클라인(Josh Kline), 존 쿠이손(Jon Cuyson), 줄리앙 샤리에르(Julien Charrière), 페터 네슬러(Peter Nestler), 폴루미 바수 x CJ 클라크(Poulomi x CJ Clarke), 통웬민(Tong Wenmin), 폼 분썸비차(Pom Bunsermvicha), 하이디 부허(Heidi Bucher), 한우리 최: 이화여자대학교 주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협력: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후원: 백남준아트센터, 교촌치킨, 멀티텍, 아트하우스 모모, 인스타그램 계정: @emap_ewha 웹사이트: https: emap.ac.kr

<위 사진처럼 이화여대 생활관(ECC) 건축이 위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땅 밑으로 기어들어간다 정말 대단한 역발상 - 도미니크 페로> 이마프(EMAP) 2026 개최 EMAP 2026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511일 개막 창립 140주년·백남준 서거 20주기, 기후와 예술이 만나다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물의 순환'을 전시의 구조로 삼아,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가 대기, , 인프라, , 바다처럼 서로 긴밀히 연결된 환경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의 지구적 조건을 어떻게 다시 구성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제목의 바탕이 된 천만은죽(千萬銀竹)’은 장대비를 은빛 대나무에 비유한 고전문학의 이미지를 가져온 표현이다. 이는 폭우를 재앙처럼 경험하는 오늘날의 기후 조건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 21세기의 삶을 일상적으로 규정하는 현실이 되었음을 되새기게 한다.

EMAP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이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한 것을 계기로 2001년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 15회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과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기후위기''물의 감각'이라는 동시대 주요 의제를 조명한다.

개막식에서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이 준비한 '발레 & 12첼로' 공연을 비롯해 현대무용, 한국무용,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이화여대는 창립 140주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한편, 오랜 시간이 축적된 캠퍼스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미디어아트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창립 140주년 기념 EMAP 2026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기간: 2026511(), 오후 6시 개막식 2026512() ~ 516() 장소: ECC 밸리 및 캠퍼스 시간: 19:30~22:00 참여작가(40): 곽소진, 구보타 시게코(Shigeko Kubota),

문경원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백남준의 미래 비전과 실험정신 위에서 출발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마프(Ewha Media Art Presentation, 이하 EMAP)>가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행사로 성장한 만큼, 이번 특별전이 EMAP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백남준 20주년 이화여대 생활관

백남준아트센터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에서는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내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기계·자연의 유기적 공존을 탐구했던 백남준의 선구적 사유를 만날 수 있었다.

연계 전시로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백남준아트센터가 기획한 특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511()~16()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된다. 문경원 조형예술대학 학장은 백남준의 미래 비전과 실험정신 위에서 출발한 EMAP가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행사로 성장한 만큼, 이번 특별전이 EMAP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EMAP는 이화여대 석좌교수(20232025)를 지낸 프란시스 모리스(Frances Morris CBE, 테이트 명예 관장)가 자문을 맡았다. 전시 기획은 지난해 국제 심포지엄 기후위기 시대의 예술, 시간, 그리고 바다에 참여한 바 있는 존 케네스 파라나다(John Kenneth Paranada, 전 세인즈버리 센터 큐레이터), 추성아(독립 큐레이터), 임수영(독립 큐레이터)이 맡아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A Million Silver Bamboo: The Rain We Share)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니콜라스 가르시아 우리부루, 마르셀 브로타에스, 백남준과 저드 얄커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박민하, 전보경 등 국내외 40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주최하고 조형예술대학(학장 문경원)이 주관하는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마프(Ewha Media Art Presentation, 이하 EMAP) 2026’511() 개막해 516()까지 이화여대 캠퍼스 곳곳에서 야외 스크리닝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0전시 작품으로는 1960년대 초기 텔레비전 실험을 엿볼 수 있는 'TV 왕관', 미국 최초의 비디오아트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자 오페라 1' 등이 포함되었다 백남준의 이화여대 석좌교수 활동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한국 미디어아트 교육과 국제 페스티벌의 씨앗이 되었고, 그 유산은 2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AI·비디오아트 융합 프로젝트 학생 참여형 디지털 퍼포먼스 국제 포럼 및 학술 세미나 백남준 철학(“굿모닝 미스터 오웰”, “전자 초고속도로”) 재조명 문화사적 의의 이 축제는 단순 행사라기보다: “비디오에서 AI까지, 백남준 사유의 현재화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 백남준을 과거의 거장이 아니라 오늘날 디지털 문명과 예술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플랫폼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한 줄 비평적 표현 : “백남준의 전자예술이 대학이라는 제도 속에서 다시 미래 예술의 엔진으로 점화된다.”

이화여대 140주년 <촌만은죽 기후의 시간> 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다 외 연계 프로그램

<달은 가장 오래된 TV>

1965 (2000), 가변크기, CRT TV 모니터 13, 12-채널 비디오. 컬러, 무성, LD; <E-Moon>, 1-채널 비디오, 컬러, 유성, DVD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비디오를 통해 시간을 공간적으로 재조합하기를 즐겼던 백남준은 이 작품에서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빛의 원천 중 하나인 달을 텔레비전화면으로 보여준다.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달의 주기가 12대의 텔레비전으로 형상화되는데, 1965년 뉴욕 갤러리아 보니노에서 처음 선보일 당시에는 초기 진공관 텔레비전을 사용하였다. 백남준은 진공관 텔레비전의 요크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이용해 전자빔의 궤도를 변경시켜 하나의 밝은 점을 만들어 내고, 이후 이를 다양한 형태로 변화시켜 화면에 달의 위상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달이 가장 오래된 TV><TV부처>처럼 동양적 사유와 서양 기술의 융합하는 요소가 강하다. 백남준은 동양의 시적 명상과 서양의 전자기술을 결합했다. 1) 동양적 요소: 달과 우주 질서, 순환, 명상, 자연과 인간의 연결 2) 서양적 요소: TV, 전자 신호, 미디어 기술, 현대 첨단 문명 결론은 동서양은 무조건 만나야 한다. 그래야 불통의 장벽이 제거되고 대립과 갈등보다는 공존과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으리라

<달이 가장 오래된 TV><TV부처>처럼 동양적 사유와 서양 기술의 융합하는 요소가 강하다. 백남준은 동양의 시적 명상과 서양의 전자기술을 결합했다.1) 동양적 요소: 달과 우주 질서, 순환, 명상, 자연과 인간의 연결 2) 서양적 요소: TV, 전자 신호, 미디어 기술, 현대 첨단 문명 결론은 동서양은 무조건 만나야 한다. 그래야 불통의 장벽이 제거되고 대립과 갈등보다는 공존과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으리라 English: Nam June Paik did not use television merely to deliver information; rather, he made it a medium for reflecting on life and existence. In this sense, Paik was a media philosopher who created new concepts through television. Français: Nam June Paik n’a pas utilisé la télévision simplement pour transmettre des informations ; il en a fait un médium permettant de réfléchir à la vie et à l’existence. En ce sens, Paik était un philosophe des médias qui a créé de nouveaux concepts à travers la télévision. Deutsch: Nam June Paik nutzte das Fernsehen nicht nur zur Vermittlung von Informationen, sondern machte es zu einem Medium, das zum Nachdenken über Leben und Existenz anregt. In diesem Sinne war Paik ein Medienphilosoph, der durch das Fernsehen neue Konzepte schuf.

TV 인터넷 유튜브 SNS(스마트폰) AI (<달은 가장 오래된 AI>)

백남준은 코끼리를 탄 처가 이끄는 커다란 마차에 앤틱 텔레비전, 라디오, 전화기, 축음기 확성기 등 그가 기억할 수 있는 많은 통신 기기들을 올려놓았다 백남준의 연결사상(Connection Art=Bridge Art)에서 온 것이다

백남준의 가장 독창적이고 시적인 작품 <달은 가장 오래된 TV(1965)> TV 인터넷 유튜브 SNS(스마트폰) AI 인공지능시대 이제는 제목을 바꿔야 한다 <달은 가장 오래된 AI> 달은 선사시대부터 있었다. TV 50-60대 나온 당시로는 첨단 기술이다. 백남준은 선사시대+30세기를 결합해 <우주시이자 오페라>를 노래하다

<백남준은 TV> , 태초부터 있었던 인류의 최초 스크린 미디어

백남준은 TV매체로 정보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인생과 존재를 사유하게 만들었다. 그럼 면에서 백남준은 TV를 통해 새로운 개념을 만드는 미디어 철학자였다

전자 오페라  1 번

<1> <2> 기술적 혁신: 신디사이저의 활용:백남준은 기술자 아베 슈야와 함께 개발한 '-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를 이 작품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 이미지의 왜곡: 카메라로 찍힌 구체적인 형상(피아노 연주자, 댄서 등)을 전자적인 신호로 간섭하여 추상적인 색채와 선으로 변형시켰습니다. * 추상화: 현실의 재현이 아닌, 비디오 신호 그 자체로 만들어진 화려한 색면과 패턴이 화면을 채웁니다. <3> 히피 사이키델릭(Psychedelic)과 동양 철학의 결합 1960년대 말의 시대적 분위기도 잘 녹아 있습니다. * 사이키델릭(Psychedelic): 화려한 형광색과 반복되는 패턴은 당시 히피 문화의 시각적 특징과 맞닿아 있습니다. * 명상적 요소: 앞서 언급한 "눈을 감으라"는 지시는 마치 선(Zen) 수행을 연상시킵니다. 기술(TV)을 통해 영적인 경험이나 명상을 유도하려 했던 백남준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줍니다. <4> 예술적 메시지를 TV로 요리:백남준은 생전에 "나는 TV를 이용해 TV를 공격한다"고 말했다. <전자 오페라 1>TV 방송이라는 권위적인 틀 안에서, 그 틀을 해체하고 비틀어버림으로써 TV도 캔버스처럼 예술가의 자유로운 표현 수단이 될 수 있음 을 증명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이 작품은 이후 1973년의 완성도 높은 유명한 작품인 <글로벌 그루브(Global Groove)>로 이어지는 비디오 콜라주 기법의 초석이 되기도 했다.

<전자 오페라 1> 1969, 단채널 비디오, 216, 컬러, 유성 백남준아트센터 비디오 아카이브 소장 1969323일 보스턴의 WGBH 방송국은 미국 최초의 비디오아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매체는 매체다를 선보인다. “예술가들이 방송을 장악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텔레비전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수백만을 위한 미술관을 바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알도 탐벨리니의 <블랙>, 토마스 태들록의 <아키트론>, 앨런 캐프로의 <헬로우>, 제임스 시라이트의 <카프리치오>, 오토 피네의 <일렉트로닉 라이트 발레>, 마지막으로 백남준의 <전자 오페라 1)을 순차적으로 방송하였다. 5분 분량의 백남준 작품은 그의 실험 텔레비전으로 직접 녹화한 다양한 '댄싱 패턴, 닉슨 대통령과 변호사 존 미첼의 영상 푸티지, 그리고 카메라 세 대로 현장에서 촬영한 3명의 남성 히피와 여성 댄서의 모습을 교차 편집하여 우연적으로 생성한 이미지를 송출하였다. <전자 오페라 1>은 이미지들이 중첩되어 환영처럼 보이는 영상처리 기법과 "이것은 참여 TV입니다". "눈을 감으세요", "2 3 눈을 뜨세요" 등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내레이션을 주요 특징으로, 백남준의 텔레비전과 비디오 실험을 집약적으로 드러낸다.

백남준의 <전자 오페라 1(Electronic Opera No. 1)>1969년 보스턴의 공영 방송국 WGBH-TV에서 방영된 630초 분량의 기념비적인 비디오 아트 작품 <백남준이 비디오 콜라주로 만든 유튜브형 완전 초기작> 이 작품은 단순히 TV를 통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TV라는 매체의 본질'을 뒤흔든 실험으로 평가받습니다. 주요 포인트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참여하는 TV"의 탄생:이 작품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은 백남준이 시청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는 대목입니다. > "눈을 감으십시오. 이제 반만 뜨십시오. 이제 완전히 뜨십시오." 이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던 기존의 매스미디어를 시청자와 소통하는 쌍방향 매체 로 전환시키려는 시도였습니다. 시청자가 지시에 따라 눈을 감고 뜨는 행위 자체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것이죠.

<한류의 아버지 백남준 30세기를 미리 살다>

인간지능(홍익지능)과 인공지능(AI)의 협업 시대(TV단군) 생태주의 복원을 위한 문명과 자연의 협업시대 (TV정원) 서양기술과 동양정신의 협업시대 (TV부처)레이저아트 미디어아트

진영블러드(Gene Youngblood)는 그의 저서 확장 영화 (Expanded Cinema)(1970)에서 인류가 전 지구적규모의 텔레비전과 비디오 네트워크로 구성된 새로운 환경, '비디오스피어'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백남준을 비디오스피어의 선구적 생태학자(pioneer ecologist of videospere)'로 언급한다. 비디오스피어는 지구의 표면과 대기를 포괄하는 생물권 (biosphere)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만들어 내는 인간 삶에 필수적인 정신적 정보적 생태계를 의미한다. 영블러드가 백남준을 '생태학자'로 규정한 이유는, 그가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단순히 예술적 매체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인간. 기계ㆍ 자연이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적 체계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백남준은 1963년 독일 부퍼탈에서 개최한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총 13대의 텔레비전 실험을 통해 이를 구현했다. 이 텔레비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부 회로가 개조되어 관객이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그에 따라 텔레비전 화면에는 전자 흐름의 왜곡이 발생하여 다양한 패턴의변화가 나타났다. 영블러드는 백남준이 시스템을 완전히 통제하기보다 관객의 참여로 다양한 우연성이 개입하도록 열어둔 지점을 주목했다. 그는 백남준이 모니터 속 '내용'보다 모니터가 놓인 '환경'과 그 안에서상호적으로 발생하는 '변동성을 일으키는 비결정적인 상태'를 구성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시도를 인공적 비디오 환경을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로 재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전시는 백남준의 실험 텔레비전을 비롯한 그의 주요 작품을 전자적 생태학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백남준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인간. 기계·자연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고 재구성해 나갔으며, 이질적인 영역으로 여겨졌던 세 요소가 점차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긴밀하게 얽히며, 상호 침투와 재확장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환경으로 작동하게 될 것으로 보았다. 나아가 이러한 변화된 구조가 전지구적 차원의 미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될 것이라는 통찰을 제시하였다. 지구 반대편의 사건과 일상을실시간으로 접하고, 가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삶을 살아가는 2026년의 현재 시점에서, 이 전시는이러한 백남준의 사유가 그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하게 할 것이다. 조권진 | 백남준아트센터 큐레이터

<백남준의 이상향은 동양 50% 서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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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연결해야 인간 치료에서 완성도 높일 수 있다. 이런 것이 백남준 발상 동양은 사람의 몸을 작은 우주로 본다 <동양의학은 몸의 연결성과 유동성을 강조한다> <연결성과 유동성 21세기 아트의 키워드> <미래적 통합의학은 서양의 정밀성(과학성) + 동양의 전체성(통합성)을 합쳐야 한다>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서양의학의 해부학적 관점과 동양의학의 전체론적(holistic) 관점이 만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례이다 이 기사는 단순히 새로운 장기 발견을 넘어,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서양의학의 해부학적 관점과 동양의학의 전체론적(holistic) 관점이 만날 가능성 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사례 *Inside the Interstitium, the Human Body’s Hidden Pathways*는 과거 단순한 결합조직으로 여겨졌던 신체 내부의 공간이 사실은 전신에 연결된 액체-filled 네트워크(간질, interstitium) 일 수 있으며, 이 구조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장기와 조직 보호(충격 완화) * 림프 및 체액 순환* 염증 반응 * 암세포 전이 경로 * 전신적 신호 전달 즉, 인체는 단순한 개별 장기의 집합이 아니라, 상호 연결된 흐름의 구조라는 점이 강조된다.

<백남준 '선구적 생태학자>

영블러드

백남준 '선구적 생태학자':영블러드는 백남준이 TV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작가라고 평가했으며, 예술가를 단순히 사물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environment)에 관여하는 생태학자(ecologist)로 보았다 이 관점에서 백남준은 단순한 미디어 아티스트가 아니라, 기술적 환경 자체를 재구성하고 탐구하는 생태학적 사유자로 자리매김힌다 백남준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인간·기계·자연>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고 재구성했으며, 이질적인 영역으로 여겨졌던 세 요소가 점차 경계를 허물고 긴밀하게 얽히며 하나의 환경으로 작동하게 될 것으로 보았다. 나아가 이러한 변화된 구조가 전 지구적 차원의 미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될 것이라는 통찰을 제시했다.

미국의 비디오비평가 진 영블러드(아래 그의 저서 <확장된 영화> 스페인어 판)가 백남준 생태주의자라고 1970년에 한 말은 그래서 타당성이 높다 1971년에 백남준 직접 한 말이 문장으로 남아있다

"환경의 본질은 영화나 회화보다 텔레비전에 훨씬 더 존재한다. 사실 텔레비전 즉 미세한 전자들의 무작위적 움직임은 오늘날의 환경 그 자체다("The nature of the environment is much much more on TV than on film or painting. In fact, TV (its random movement if tiny electrons) IS the environment of today." N.J.P. (1971), Electronic Art III)" - . 백남준 <전자예술(1971)>에서 백남준은 비디오아트가 종이 없는 예술이기에 친환경적이라고 봤다. 종이를 만들려면 많은 나무를 베어내야 한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백남준 20주년 이화여대 생활관 "환경의 본질은 영화나 회화보다 텔레비전에 훨씬 더 존재한다. 사실 텔레비전 즉 미세한 전자들의 무작위적 움직임은 오늘날의 환경 그 자체다" - . 백남준 <전자예술(1971)>에서 백남준은 비디오아트가 종이 없는 예술이기에 친환경적이라고 본 것이다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 백남준 20주년 이화여대 생활관 "환경의 본질은 영화나 회화보다 텔레비전에 훨씬 더 존재한다. 사실 텔레비전 즉 미세한 전자들의 무작위적 움직임은 오늘날의 환경 그 자체다" - . 백남준 <전자예술(1971)>에서 백남준은 비디오아트가 종이 없는 예술이기에 친환경적이라고 본 것이다

환경의 본질은 영화나 회화보다 텔레비전에 훨씬 더 존재한다. 사실 텔레비전 즉 미세한 전자들의 무작위적 움직임은 오늘날의 환경 그 자체다. 백남준 전자예술 1971

확장된 영화 스페인어판

'진 영블러드(Gene Youngblood)' 저서 <확장 영화(Expanded Cinema, 1970)>에 대해서

비디오네트워크로 구성된 '비디오스피어'(비디오생태계)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이 책에서 그는 백남준을 <선구적 생태학자>로 평가했다. 그는 비디오를 예술 형식으로 간주한 최초의 비평가이다. 백남준이 잠시 캘리포니아 예술대학(백남준 친구 앨런 캐프로가 학장) 교수를 할 때 진과 백남준과 동대학에서 <비디오론>을 같이 강의했다

<확장된 영화 스페인어판> 이 책은 제가 1967년부터 1970년까지 로스앤젤레스 프리 프레스(The Los Angeles Free Press) 에 기고했던 글을 바탕으로 한다 . 로스앤젤레스 프리 프레스는 당시 미국에서 번성했던 언더그라운드 신문 중 최초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이다. 뉴미디어 관련 칼럼들은 "확장된 영화(Expanded Cinema)"라는 로고 아래 게재되었는데, 이 용어는 1966년 미국의 실험 영화 제작자이자 멀티미디어 예술의 선구자인 스탠 밴더비크(Stan VanDerBeek)가 만든 것이다. 나머지 부분은 1969년과 1970년 초에 조사하고 집필했다 저는 19705월 말에 확장된 영화(Expanded Cinema)원고를 제출했고 , 책은 5개월 후인 1112일에 출간되었다. 당시에는 히피 네 명 정도나 읽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7년 만에 거의 10만 부가 팔렸다. 아무도 볼 수 없었던 실험 영화에 관한 책으로서는 놀라운 판매량이었다. 확장된 영화는 미디어 아트를 하나의 예술적, 학문적 분야로 인정받게 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확장된 영화"라는 용어는 이제 영화가 변모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미지의 헤테로토피아를 포괄하는 용어가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번역되지 못하고 1977년 말 절판되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확장된 영화"가 진화하는 예술적 실천으로 부상하면서 유럽에서 이 책을 번역하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성공하지 못했다. 따라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간된 이번 판은 영어 이외의 언어로 된 최초의 판본이다. 저는 이 사실에 매우 기쁘고, 출간된 지 42년이 지난 지금도 <확장된 영화>가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저자 소개 : 그는 미디어, 예술, 정치 분야의 저명한 이론가이자 대안 영화사 및 이론 분야의 뛰어난 교육자이다.

진 영블러드 저서 <확장영화>에서 비디오 네트워크로 구성된 비디오스피어 (비디오생태계)라는 용어를 사용, 그는 백남준을 선구적 생태학자로 봤다 <'진 영블러드(Gene Youngblood 아래사진)' 저서 <확장 영화(Expanded Cinema, 1970)>에서 비디오네트워크로 구성된 '비디오스피어'(비디오생태계)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이 책에서 그는 백남준을 <선구적 생태학자>로 평가했다> TV와 비디오 네트워크는 단순한 기술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신경계>처럼 정보를 전달하고 연결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형성한다 - 진 영블러드

<6> 현재적 의의:지구 반대편의 사건과 일상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가상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늘날의 삶을 볼 때, 비디오스피어와 생태학자로서의 예술가라는 영블러드의 통찰은 그의 예언적 사유가 현실로 구현된 것임을 확인하게 한다. 참고로, 백남준 20주기를 맞이한 2026년 현재, 이화여대와 백남준아트센터가 공동으로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라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어, 영블러드의 이 개념이 오늘날에도 백남준 연구의 핵심 키워드로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영블러드는 그의 저서 <확장된 영화 (Expanded Cinema)>(1970)에서 비디오를 예술 형식으로 처음 고찰했다. 그의 역할은 미디어 아트를 학계에서 인정받는 예술 분야로 확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했다. "확장된 영화"라는 용어는 널리 퍼졌고, 그의 책은 현재 고전으로 여겨진다.

전자오페라 1번

진 영블러드는 미국의 미디어 민주화 운동에서 선구적인 목소리를 낸 인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1970년부터 이 주제와 대안 영화에 관해 강의, 전시 기획, 강연을 해왔다. 현재 그는 자신의 저서 <방송으로부터의 분리: 진 영블러드와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했다.영블러드는 북미, 유럽, 일본, 호주 등지의 수많은 대학에서 강의와 강연을 했으며, 그의 저서는 전 세계적으로 출판되었다 그는 록펠러 재단, 록펠러 브라더스 기금, 앤디 워홀 재단, 미국 국립예술기금, 뉴멕시코 예술부, 뉴멕시코 인문학기금으로부터 장학금과 상을 받았다 그는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Arts) 영화 및 비디오 학과의 창립 멤버로서 19년간 재직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컬럼비아 대학교, 시카고 예술대학, 그리고 UCLAUSC의 영화학과에서도 강의했다. 1988년에는 뉴멕시코주 산타페 대학에 영상예술학과를 설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곳에서 19년간 재직하다 2007년에 은퇴했다 전자책 제한 사항: 복사 인쇄 공유 크기: 26.4MB 출판사: EDUNTREF 발행년도: 2019 9,400달러 종이 크기: 15×23cm 페이지 수: 456 발행년도: 201218,800달러

진 영블러드의 <확장영화> <1> 저자 소개 '진 영블러드'1942년 아칸소 주 리틀록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대 대부분을 LA에서 기자와 영화 비평가로 활동했다. 1970년에는 백남준과 함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비디오 역사에 관한 초기 대학 강의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2><확장영화>의 위상:1970년 처음 출판된 영블러드의 <확장영화>는 비디오·컴퓨터·홀로그래피를 영화적 기술로 진지하게 다룬 최초의 책이다.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바이블"로 오랫동안 여겨졌으며, 1960년대 반문화와 사이버네틱스의 탄생에 대한 내부 기록은 오늘날의 초매개화된 디지털 세계에서도 여전히 핵심 참고문헌으로 남아 있다. 책은 7년간 거의 5만 부가 팔렸다. <3> 비디오스피어(Videosphere) 개념:영블러드는 <확장영화>에서 비디오스피어(videosphere) 개념을 기술했는데, 이는 컴퓨터와 텔레비전이 인간 중추신경계의 확장으로 기능하는 세계를 의미한다. 이 개념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텔레비전과 비디오 네트워크가 단순한 기술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신경계처럼 정보를 전달하고 연결하는 살아있는 생태계 를 형성한다는 것 - 이 생태계 안에서 인간·기계·자연이 유기적으로 공존하고 상호 침투한다는 시각 - 저자는 이를 "글로벌 인터미디어 네트워크" 라는 더 넓은 맥락 안에 위치시킴.

책의 핵심개념들 <확장영화>가 제시한 선구적 개념으로는 "팔레오사이버네틱 시대(the paleocybernetic age)", "인터미디어(intermedia)", "디자인 과학자로서의 예술가", "생태학자로서의 예술가", "시너지 감각(synaesthetics)", "테크노스피어(생태계): 인간 기계 공생(technosphere: man machine symbiosis)" 등이 있다.

<코끼리 수레>

<백남준 코끼리 수레(Elephant Cart), 2001 백남준 말년을 대표하는 대형 설치 작품으로, 현재 백남준아트센터(경기 용인) 소장품> 백남준의 유머감각 플라스틱 의자 위에 앉은 부처는 흰색과 노란색이 배색된 아디다스 우산을 쓰고 있다 여기 통신 관련 기구의 역사를 보여준다 사용된 재료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1) 수레, 코끼리 조각, 석불좌상 2) CRT TV 모니터 223) 전화기, 축음기(나팔형 확성기) 4) 밀차 4, 우산, 비디오 분배기, 전선 5) 2채널 비디오(컬러, 무성), DVD

2001년 작품(코끼리 수레) 1) 70년대 'TV부처'를 연상시킨다. 뒤 부분에는 여러 대의 TV가 보인다. 앞 부분에서 부처가 유머러스하게 우산을 쓰고 있다 2) 칭기즈칸의 13세기 '전 세계를 연결한 초원 고속도로(백남준은 이걸 '전자초고속도로'라는 개념을 현대화하다)를 연상시킨다 3)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연상시킨다=한국인 중 최초의 세계인이자 노마드 4) 인터넷의 중간과정이었던 1984년 위성아트를 연상시킨다 5) 1994WWW 인터넷을 연상시킨다

<코끼리 수레> 2001,293×33×153cm, 수레, 코끼리 조각, 석불좌상, CRT TV 모니터 22, 전화기, 축음기, 밀차 4, 우산, 비디오 분배기, 전선, 2-채널 비디오, 컬러, 무성, DVD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나무로 제작된 거대한 앤티크 코끼리 조각상과 의자 위에 우산을 쓰고 있는 불상, 후면부의 붉은색 수레 위에 놓인 앤티크 텔레비전과 라디오, 나팔 모양 확성기 등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가득 실은 수레는 케이블 전선으로 연결된 코끼리의 이동 방향에 따라 정보가 확산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과거의 오브제들과 새로운 매체가 혼합된 이 작품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의 시대에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통신이 전파되는 방식을 재고하게 한다. 백남준은()에서 크리스토까지라는 글에서 통신과 운송이 분리되지 않던 시기부터 새로운 전달 매체가 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인류역사의 변화를 분석한다. 나아가 텔레비전과 비디오가 가져올 매체 환경의 변화와 정보가 물리적 이동 없이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미래의 의사소통 방식을 전망한다. <코끼리 수레> 역시 이동성을 지닌 탈 것의 이미지를 통해 백남준이 평생 탐구해 온 정보와 전달 매체를 매개로 한 의사소통의 개념을 구현한 작품이다.

핵심 주제를 정리하면: 1) 동서양의 만남: 아시아의 전통 상징(코끼리, 불상)과 서양의 대중 매체(TV, 라디오) 결합 2) 시간의 교차: 앤티크 통신 기기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정보 전달 방식을 대비 3) 정보의 이동: 코끼리가 수레를 끌듯, 정보가 전파되고 확산되는 메타포 4) 소비사회 비판: 빠른 정보화 시대 속에서 느린 성찰을 촉구 5) 초원 실크로드 고속도로=전자 초고속도로=지금 사용화된 WWW인터넷 원류

<백남준과 이화여대의 인연>

[백남준과 이화여대의 인연] 백남준의 이화여대 석좌교수 활동 <국내 대학이 주최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미디어아트 축제로, 올해(2026)15회를 맞이했다>백남준은 1999년 여름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미술대학원 등에서 비디오아트 교육을 뉴욕과 서울을 연결하는 영상으로 진행했다. 당시 그의 실험정신과 미래 비전은 이화여대 미디어아트 교육의 토대가 되었다. EMAP(이마프)의 탄생과 성장 EMAP는 백남준이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초빙된 것을 계기로 2001년에 시작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다. 국내 대학이 주최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미디어아트 축제로, 올해(2026)15회를 맞이했다.

<이화여대와 백남준은 각별한 인연이 있다. 1999년 하반기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석좌'교수로 위촉되어 2000년 가을학기부터 뉴욕에서 "원격 강의(인터넷기반)"를 진행했다. 당시 "해외영상" 관련 특강 및 지도를 맡았다, 백남준은 1974년 미래사회를 위한 리포트에서 "원격 강의"나 의사가 환자를 영상으로 "(국제)원격치료" 조치 등이 가능함을 발표>

2001 여름 이대 교수와 학생들 백남준 뉴욕 스튜디오를 방문해 함께 세미나 하는 장면 - 19992학기부터 백남준 이대 석좌교수

백남준은 1999년 여름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미술대학원 등에서 뉴욕과 서울을 연결하는 영상으로 비디오아트 교육을 진행했다. 당시 그의 실험정신과 미래 비전은 이화여대 미디어아트 교육의 토대가 되었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19998월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2학기부터 강의를 맡았다. 당시 미술대학원 등에서 비디오 아트 관련 교육을 진행했으며, 2001년 이화여대에서 시작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EMAP(Ewha Media Art Presentation)'의 기반이 되었다 의미와 상징성: 백남준 정신의 제도권 진입 : 실험적이고 전위적이었던 백남준의 예술이 대학 제도 안에서 교육·연구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사건입니다 미디어아트의 학문화 : 비디오아트, AI아트, 디지털 설치미술 등이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과 담론의 장으로 확장됩니다 이화여대의 문화적 위상 강화 : 한국 현대미술과 글로벌 미디어아트 허브로서 새로운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국제적 축제 가능성 : 백남준의 세계적 명성을 바탕으로 국제 심포지엄, 전시, 퍼포먼스, AI·테크 예술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MAP 2026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은 기후 위기에 대한 공통의 감각을 일깨우고, 다가올 미래를 능동적으로 성찰하는 사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창립 140주년을 맞이한 이화의 캠퍼스가 단순한 교육 현장을 넘어 예술과 공공의 삶, 그리고 생태적 가치가 교차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TV정원 <아래 작품(1974)은 백남준이 40년 후인 2009년에 코로나 재앙을 미리 내다보면서 만든 작품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시한 생태주의적 비전을 보여주다. 여기서 그의 천재적 발상은 기술을 자연의 반대항으로 보지 않고, 자연 생태계의 일부이자 연장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졌다는 점이다> 백남준 생태주의자이면서 기계를 너무 좋아하는 예술가였다. 우리의 상식과는 너무나 다른 기성천외한 발상을 한 셈이다. 다만 기술을 인간화하는 점을 강조하다 1974TV정원(백남준 생태주의 대표작 자연과 문명이 5050으로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문명을 제안한 것이다)을 만든 이유는 코로나를 이미 생각했고 이를 막으려고 만든 작품이다

붙임 1. EMAP 2026 포스터(자료 하단 및 별도 첨부) 2~4. EMAP 2026 개요 및 프로그램, 공동 큐레이터 소개(자료 하단) 5. 2024년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EMAP 사진(별도 첨부) 이화여자대학교 홍보실 최정인 3277-2050 010-9380-1248 남정현 팀장 3277-2047 010-4734-6722 조형예술대학 최희정 010-4578-3634

핵심 주제<1> 서양의학: * 장기 중심 * 세포, 조직, 병리 분석* 분절적·정밀한 접근 * 질병 원인 규명과 수술·약물 치료 강점 <2> 동양의학: * 몸 전체의 균형 * (), 순환, 경락 * 인간을 소우주(microcosm)로 이해 * 예방, 조화, 체질 강조 왜 연결해야 하는가? <1> 백남준적 사고: 백남준은 늘 동서양, 과학과 예술, 기술과 철학의 융합 을 강조했다. 의학에서도 비슷한 발상이 가능하다. <2> 연결의 이유: (1) 부분 + 전체* 서양의학: 병소를 정확히 찾음 * 동양의학: 몸 전체의 시스템 이해둘을 결합하면 보다 정밀하면서도 전인적 치료 가능 (2) 질병 이전 단계 관리 * 서양: 병이 발생한 후 치료에 강점 * 동양: 불균형 단계에서 예방 만성질환, 면역, 스트레스 질환 관리에 효과적 (3) 신체를 흐름으로 본다 간질(interstitium)의 발견은 동양의 경락”, “순환”, “기혈개념과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몸의 연결성과 유동성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접점을 제공 쉽게 말하면 : 서양의학 = 인체를 정밀 기계처럼 분석 * 동양의학 = 인체를 살아있는 우주처럼 이해 미래의 통합의학: “정밀성 + 전체성백남준은 기술과 인간성, 동양과 서양의 통합을 꿈꿨다. 이 관점에서 보면, “동양의 전체론 + 서양의 과학성인간 치료의 더 높은 완성도 결론 핵심 메시지: 이 기사는 단순한 의학 기사라기보다, 인간 신체를 다시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을 시사 * 몸은 연결된 네트워크다 * 질병은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 흐름에서 발생한다 * 동서양 의학의 융합이 미래 치료의 방향일 수 있다 <한 줄 정리> “서양의학의 정밀함과 동양의학의 전체성이 결합될 때, 인간 치료는 보다 완성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Inside the Interstitium, the Human Body’s Hidden Pathways <서양 의학에서는 사람의 몸을 기계로 보고 동양 의학에서는 사람의 몸을 우주로 본다>

<이화여대와 백남준과 D. 페로의 만남]>

[이화여대와 백남준과 D. 페로의 만남] 이화여대 EMAP, 이 건축은 단순한 캠퍼스 시설을 넘어, 과거의 전통적 대학 이미지를 현대적 창조 공간으로 전환시키며 이화여대를 21세기 글로벌 대학으로 진입시키는 상징적 역할을 했다. 학생들은 이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적 상상력, 실험정신, 창조적 비전을 자극받는다. 결국 ECC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이화여대를 영원히 젊은 대학’, 즉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사유하는 대학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화여대와 백남준과 D. 페로의 만남] 이화여대 EMAP, 이 건축은 단순한 캠퍼스 시설을 넘어, 과거의 전통적 대학 이미지를 현대적 창조 공간으로 전환시키며 이화여대를 21세기 글로벌 대학으로 진입시키는 상징적 역할을 했다. 학생들은 이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적 상상력, 실험정신, 창조적 비전을 자극받는다. 결국 ECC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이화여대를 영원히 젊은 대학’, 즉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사유하는 대학으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이 백남준과의 인연을 통해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게 된 것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동시에 대학의 미래 비전을 확장한 매우 뜻깊은 성과다. 백남준의 실험정신과 융합적 예술관은 이화여대가 전통적 예술교육을 넘어 21세기형 미디어아트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철학적 기반이 되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화여대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국내 대학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독창적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이화여대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미래 예술 담론을 선도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EMAP(Ewha Media Art Presentation)이 펼쳐지는 도미니크 페로의 ECC(Ewha Campus Complex)는 지하 공간의 혁신적 활용과 미래지향적 건축미를 통해 미디어아트와 놀라울 만큼 조화를 이룬다

<TV 왕관>

 <TV 왕관> 1965 (1999), 가변 크기. 회로 조작 CRT TV 모니터 1, 신호 발생기 2, 온도 조절기 1, 앰프 2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백남준의 초기 실험 텔레비전 시리즈 중 하나인 <TV 왕관>은 신호발생기의 신호를 진공관 앰프를 통해 증폭시켜 조작된 텔레비전 회로에 입력하는 작품이다. 이 과정에서 화면에는 빨강 초록·파랑의 가느다란 삼색 전자선이 춤추듯 움직이는 이미지가 생성되며, 그는 이를 댄싱 패턴이라 불렀다. 백남준은 이러한 이미지가 <자석 TV>(1965)와 더불어 자신의 작업의 초석을 이룬다고 언급한 바있다. 1960년대 백남준의 텔레비전 조작 기술의 중심을 이루는 사례로, 관객이 직접 전자신호를 조정하여 텔레비전의 화면에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삼색 선의 변형을 만들어 내며, 동시에 전자신호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 의해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동시대 미디어 환경을 시사한다.

[백남준아트센터 해설] <TV 왕관> 1965 (1999), 가변 크기. 회로 조작 CRT TV 모니터 1, 신호 발생기 2, 온도 조절기 1, 앰프 2대 백남준아트센터 소장 백남준의 초기 실험 텔레비전 시리즈 중 하나인 <TV 왕관>은 신호발생기의 신호를 진공관 앰프를 통해 증폭시켜 조작된 텔레비전 회로에 입력하는 작품이다. 이 과정에서 화면에는 빨강 초록·파랑의 가느다란 삼색 전자선이 춤추듯 움직이는 이미지가 생성되며, 그는 이를 댄싱 패턴이라 불렀다. 백남준은 이러한 이미지가 <자석 TV>(1965)와 더불어 자신의 작업의 초석을 이룬다고 언급한 바있다. 1960년대 백남준의 텔레비전 조작 기술의 중심을 이루는 사례로, 관객이 직접 전자신호를 조정하여 텔레비전의 화면에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삼색 선의 변형을 만들어 내며, 동시에 전자신호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 의해 끊임없이 재구성(참여아트)되는 동시대 미디어 환경을 시사한다

<백남준이 동서문명의 연결자(match maker)>

백남준이 동서문명의 연결자(match maker)로서 최적임자인 이유 3가지:1) 서양의 물리학과 우주공학과 첨단 하이테크와 맑스를 비롯한 서양혁명사상 그리고 뒤샹과 존 케이지 등 개념미술과 다다와 전위예술을 이해한 사람 2) 동양의 선불교와 노장사상과 자연 생태주의를 터득한 사람 3) 몽골 북방 유라시아 시베리아 노마드와 샤머니즘 등 인류학을 전문가 이상으로 체화한 사람 백남준의 31: 1. 서양 문명(첨단과학)의 핵심을 통찰했다 2. 동양 사상의 본질을 파악했다 3. 유라시아 유목민 전통과 샤머니즘을 체화했다 [백남준] 선사시대를 연상시키는 샤머니즘과 30세기를 연상시키는 AI첨단기술을 비빔밥(총제적 융합예술과 통섭이 가능한 통합사상)으로 만들어버린 예술가 백남준에게 선사시대와 30세기는 다르지 않다

미디어아트가 어렵다. 뒤로 가보면 이렇게 복잡하고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 과학과 예술의 종합이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백남준 1969년 전자 오페라와 2026년 이대 생활관 미디어(레이저) 아트 비교

<14세기~15세기부터 종이 위 물감붓 시대 지나, 20세기~21세기 모니터 위에 전자붓 시대로 대전환 서양미술사의 빅뱅이자 대혁명> 미디어아트란 한마디로 moving image를 말한다. 아래 백남준 작품(TV 왕관)은 개념미술로 단순하게 보이나 결코 간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