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 향유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 2026년 주요 일정 <작성 중>


관람객 650만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650만 명 <비교 루브르 873만 - 바티칸 682만 대영박물관 648만 - 뉴욕 메트로폴리탄 572만>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관람객 경험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운영 혁신에 나선다. 오는 3월 16일부터 개관시간을 조정(9:30~17:30)해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고, 8월에는 옥외 편의시설을 확충해 박물관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체계를 구축해 관람 환경과 운영 전반을 정비해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 경험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 관람객 650만 시대, 박물관 이용 방식의 전환 <선진국 문화민도는 관람의 양보다 경험의 질이 더 중요하다>
1. 유료화도 준비 중이다. 거울 못 카페 / 물멍 계단 여름 안에 시설 보완할 예정이다
2. 우리들의 이순신에 이어 우리들의 K푸드로 한국 밥상 /


2) 세계미술전시회 중 하나로 태국미술 비지방에도 순회전


3) 대동여지도 인문학적 의미

4) 서화실 재개관 3개월 사계절에 따라 2월2월 25일 / 5) 종합박물관 해방 이전 전시 둔황 불교(10월) 사경 개방 4만 4천 보관 돈암문서 33만 점 영국 독일 가져감 1913년 4점 구입 5) 도슨트경연대회



6) 분장놀이가면 7) 한국미술 세계화 하나, 도쿄국립미술관 둘, 한불 140주년 프랑스기메박물관에서 신라 금관 등 소개

프랑스 전시에 이어 중국 상하이 박물관 특별전 신라 (2026.09.23~2027.01.18)

8) <동아시아의 서> 동경박물관 7월 9) 불교 관련 미술 개최 10) 비공개 수장고 작품 더 많이 공개
① 관람객 650만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650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관람객 경험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운영 혁신에 나선다. 오는 3월 16일부터 개관시간을 조정(9:30~17:30)해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고, 8월에는 옥외 편의시설을 확충해 박물관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체계를 구축해(12월) 관람 환경과 운영 전반을 정비해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 경험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2029년까지 어린이박물관을 현 규모의 약 2배로 확장 건립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국가 차원의 문화 학습 거점을 조성해, 미래 관람객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43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 규모에 비해 전시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현실을 중장기 과제로 인식하고, 보다 많은 문화유산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공간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운영 개선과 전시·관람 기반의 단계적 보완을 통해 전시 중심의 관람을 넘어 일상 속 문화 향유가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② 관람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를 ’’ 관람하는 공간‘에서 ’’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한다. 대중성과 학술성을 아우르는 특별전, 상설전시의 전략적 재구성,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주체가 되는 박물관을 구현하고, 디지털 실감 콘텐츠와 스마트 큐레이션을 결합해 전시 몰입도와 접근성을 함께 높인다.
특히 상설전시 운영의 전략화를 위해 서화실 재개관을 계기로 ’’ 시즌 하이라이트‘ 등 주제 중심 전시와 콘텐츠 순환을 강화하고, 전시·해설·서비스 전반에서 관람객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경험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대에는 ’’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관람객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관람 시간대 선택의 폭을 넓혀 관람 수요의 분산과 운영 효율 제고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박물관의 전시해설사들이 참여하는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8~11월)을 개최해 전시해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박물관의 힘은 무엇을 소장하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의해 완성된다. 이번 페스터벌은 전시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석 역량을 공유·확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언제 찾아도 새롭게 읽히는 박물관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위스 쿤스트 하우스 취리히 소장품 등 특별전 <전쟁 예술 그리고 삶> 2026.11.27~2027.03.21 / 자코메티, 마그리트 등등

ㅇ (2026년 주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7.1.~10.25.)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우리 먹거리 문화의 원형과 변천 조명 -『태국미술』(6.16.~9.6.)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태국미술전으로, 왕실·불교를 중심으로 한 타이 미술의 정수 소개 - 특별전 『전쟁, 예술 그리고 삶』(11.27.~‘27.3.21.) 인간 내면을 성찰한 근대 유럽미술의 흐름을 스위스 취리히미술관 소장품 중심으로 소개 -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12.18.~‘27.3.31.)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미적 취향이 서유럽 문화에 남긴 영향 재조명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 주요 업무계획- 2026. 02.03
[목차] I. 일반현황 / Ⅱ. 추진방향 / III. 주요사업 1. 관람객 650만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 2. 관람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박물관 3. K-뮤지엄 자원의 가치를 확장하는 박물관 4. K-컬처의 세계 확산을 주도하는 박물관 5. 문화로 여는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박물관 6. 사회와 공감하고 시대와 동행하는 박물관 / Ⅳ. 참고자료 1. 소속박물관 2026년 특별전시 계획 2. 소속박물관 건립사업 현황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 K-컬처의 뿌리, 세계를 견인하는 K-뮤지엄 구현 본격화































①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② K-뮤지엄 자원의 가치 확장과 세계화
③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박물관
비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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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의 풍경을 바꾸고, 한국 문화의 깊이를 세계와 나누며, 지역과 일상이 이어지는 박물관으로 - <2026년 핵심 추진 전략: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K-뮤지엄 자원의 가치 확장과 세계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2026년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이라는 비전 아래, 관람 방식과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에 착수한다. 그간의 관람 환경과 경험을 혁신해 ‘보는 박물관’을 넘어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립하고, 관람·전시·연구·교육 전반에서 공공적 역할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박물관을 일상 속 공공 문화 인프라로 확장하는 전략적 변화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은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K-뮤지엄 자원의 가치 확장과 세계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박물관 구현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한 국가의 품격을 나타내는 척도이자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공간이다. 650만의 관람객이 보여준 성원을 바탕으로,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이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K-뮤지엄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미래 관람 환경과 경험의 혁신 - 관람객 650만 시대, 박물관 이용 방식의 전환
① 관람객 650만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650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관람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관람객 경험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운영 혁신에 나선다. 오는 3월 16일부터 개관시간을 조정(9:30~17:30)해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고, 8월에는 옥외 편의시설을 확충해 박물관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정립한다. 또한 고객정보통합관리(CRM) 체계를 구축해(12월) 관람 환경과 운영 전반을 정비해 혼잡을 완화하고 관람 경험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2029년까지 어린이박물관을 현 규모의 약 2배로 확장 건립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국가 차원의 문화 학습 거점을 조성해, 미래 관람객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43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 규모에 비해 전시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현실을 중장기 과제로 인식하고, 보다 많은 문화유산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공간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러한 운영 개선과 전시·관람 기반의 단계적 보완을 통해 전시 중심의 관람을 넘어 일상 속 문화 향유가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② 관람객의 경험을 혁신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를 ’’ 관람하는 공간‘에서 ’’ 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한다. 대중성과 학술성을 아우르는 특별전, 상설전시의 전략적 재구성,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주체가 되는 박물관을 구현하고, 디지털 실감 콘텐츠와 스마트 큐레이션을 결합해 전시 몰입도와 접근성을 함께 높인다.
특히 상설전시 운영의 전략화를 위해 서화실 재개관을 계기로 ’’ 시즌 하이라이트‘ 등 주제 중심 전시와 콘텐츠 순환을 강화하고, 전시·해설·서비스 전반에서 관람객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경험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수요일 야간 개장 시간대에는 ’’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관람객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관람 시간대 선택의 폭을 넓혀 관람 수요의 분산과 운영 효율 제고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박물관의 전시해설사들이 참여하는 ’K-뮤지엄 전시해설 페스티벌‘(8~11월)을 개최해 전시해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박물관의 힘은 무엇을 소장하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의해 완성된다. 이번 페스터벌은 전시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석 역량을 공유·확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으로, 언제 찾아도 새롭게 읽히는 박물관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ㅇ (2026년 주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7.1.~10.25.)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서 우리 먹거리 문화의 원형과 변천 조명 -『태국미술』(6.16.~9.6.)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태국미술전으로, 왕실·불교를 중심으로 한 타이 미술의 정수 소개 - 특별전 『전쟁, 예술 그리고 삶』(11.27.~‘27.3.21.) 인간 내면을 성찰한 근대 유럽미술의 흐름을 스위스 취리히미술관 소장품 중심으로 소개 - 특별전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12.18.~‘27.3.31.)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과 미적 취향이 서유럽 문화에 남긴 영향 재조명
ㅇ (상설전시 운영 고도화) - 서화실 재개관(2.26.) 대표 명품을 상설화하고, 교체 시기마다 ’’ 시즌 하이라이트‘ 를 선정하여 테마전 운영 - 역사의 길『대동여지도』전시(2.12.) 관람 동선 자체를 역사 경험으로 구성한 상징적 전시 공간 조성 - 대한제국실 재공개(4월) 대한제국의 선포와 근대로의 전환의 의미를 중심으로 황제국 체제 재조명 - 주제가 있는 상설전시 순차 운영 ‘안동 봉정사 영산회 괘불’(4월), ‘화분, 화기花器가 그려진 백자’(6월), ‘둔황 불교 사경 특별공개’(10월), 최신 수증 문화유산 특별공개‘(연 3회)‘(연3회) 등 - 불교조각실 및 불교회화실 개편·재개관(12월) 불교미술 명품의 가치를 부각하고 양식·도상뿐 아니라 봉안처·의례·장인 등 맥락까지 입체적으로 조명 - 반구대 암각화 실감콘텐츠(12월) 반구대 암각화를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 새로운 전시 경험 제공
아울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 국중박 분장놀이‘(6~9월)를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전 국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 박물관 방문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되며,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찾고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관람객 주도형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
K-뮤지엄 자원의 가치 확장과 세계화 - 연구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는 국가대표 박물관
③ K-뮤지엄 자원의 가치를 확장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국가적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고, 이를 세계와 공유하는 K-뮤지엄의 연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융합적 조사·연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보존·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연구 성과가 전시와 콘텐츠, 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특히 조사·연구 성과를 디지털 자산과 공공 데이터로 전환해 교육·산업·콘텐츠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AI기반 보존과학 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구현을 통해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뮤지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뮤지엄 아카데미> 기능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K-뮤지엄 전문인력 교육원(가칭)> 설립 준비를 통해 K-뮤지엄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ㅇ (융합적 조사·연구)
- 음식 잔존물 분석 연구 특별전『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해, 선사~역사시대 그릇에 남은 음식 흔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문헌·문자·회화 자료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옛사람들의 식생활과 일상을 입체적으로 복원
- (북한지역 출토품 조사·연구) 남북 문화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우리 관이 소장한 북한지역 출토품에 대한 조사·연구를 지속하고, 한반도 북부 고대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초 자료를 축적
- (중국·일본 소장품 조사·연구) 동아시아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중국 회화 및 일본 궁정 귀족문화 관련 소장품 분석
④ K-컬처의 세계 확산을 주도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해외 주요 박물관의 한국실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국외 특별전과 국제교류를 확대해 문화외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2026년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의 깊이와 정수를 세계에 소개한다.
ㅇ (국외 특별전①: K-뮤지엄의 가치를 전하다) -『故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25~‘27년/미국·영국)』(’25~‘27년/미국·영국) 국외박물관 한국실 지원 사업의 중장기 거점관으로 운영 지원 중인 3개 기관에서 순회전 개최, 미국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25.11.15.~2.1.),(’25.11.15.~2.1.), 미국 시카고박물관(3.7.~7.5.), 영국박물관영국박물관(10.1.~’ 27.1.31.) -『중세 한국의 지옥 시왕과 사후 세계』(10.11.~‘27.1.3./미국 클리블랜드박물관) 장례문화 및 사후세계에 관한 고려시대 신앙과 미술 조망
ㅇ (국외 특별전②: 문화외교의 장을 넓히다) -『한국미술의 보물상자』(2.10.~4.5./일본 도쿄국립박물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교환전시로, 고려시대 불교미술과 공예, 조선시대 왕실문화를 주제로 한국미술의 정수 소개 -『신라, 황금과 신성함』(5.20.~8.31./프랑스 국립 기메 아시아예술 박물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로, K-문화의 뿌리인 한반도 최초 통일국가 <신라> 소개 (*국립경주박물관 주최) -『신라』(9.23.~‘27.1.18./중국 상하이박물관) APEC 정상회담 이후 신라 문화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 고대 왕국 <신라> 소개 (*국립경주박물관 주최) -『동아시아의 서書』(7.17.~8.30./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제14회 한중일 국립박물관장회의 연계 특별전으로, 한자를 기반으로 하면서 독자적인 미의식과 문자 체계를 구축한 동아시아 3국의 서예문화 조명
이와 함께 몽골 국립박물관 등과 협력해 한-몽 공동학술조사를 추진하고, 유라시아 지역 고대 문화유산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동아시아를 넘어선 국제 연구 네트워크도 확장해 나간다. 아울러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국외 기관에 박물관 교육자료를 제공해 K-뮤지엄 콘텐츠의 세계적 보급을 확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를 통해 전시·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문화외교 플랫폼으로서 한국 문화유산의 세계적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박물관 - 문화로 일상을 연결하고 사회와 공감하는 박물관
⑤ 문화로 여는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역과 일상으로 확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 찾아가는 전시‘, ’ 지역 고유 브랜드 육성‘, ’ 문화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지방시대를 문화로 뒷받침하는 지역 협력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인구감소지역과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국보순회전‘’ 국보순회전‘을 지속 운영한다. 국보순회전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단순한 전시 순회를 넘어 지역 박물관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사업을 고도화한다. 지역 박물관 큐레이터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기획·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큐레이터의 작업 노트를 『우리 동네에 찾아온 국보』단행본으로 발간하고, 공동 워크숍을 통해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현장에 이어지도록 한다.
ㅇ (2026년 국보순회전) 상반기
상감청자 : 진주 : 경남 의령군 : 의병박물관 : 5.12~7.26.
백제문양전 : 나주 : 전남 영암군 : 영암도기박물관 : 5.21.~8.2.
청화백자 : 청주 : 충북 진천군 : 진천종박물관 : 5.19.~8.9.
ㅇ (2026년 국보순회전) 하반기
농경문청동기: 전주 : 전북 고창군: 고창 세계유산(고인돌) 박물관 : 9.1.~11.29.
백자 : 대구 : 경북 성주군 :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 9.2.~11.29.
금관 : 경주 : 경북 청도군 : 청도박물관 : 9.8.~11.22.
이와 함께 13개 소속박물관의 지역 특성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소속관 별 고유 브랜드 육성과 박물관 인프라를 함께 정비한다. 전주박물관은 ’서예문화‘’ 서예문화‘의 외연을 ’기록문화‘’ 기록문화‘까지 확장해 왕실기록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공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개관한 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부여박물관 대향로관 등 브랜드 특화공간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으며, 소속관 차별화 모델로 자리 잡은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박물관 복합문화관, 청주박물관 디지털문화관, 대구박물관 복식문화관 등 소속관 별 브랜드와 연계한 맞춤형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각 지역 박물관이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14번째 소속박물관인 충주박물관 조성을 통해 지역 문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박물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⑥ 사회와 공감하고 시대와 동행하는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역할을 넓혀간다. 평생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확장한다.
특히 무장애 관람환경 조성과 베리어프리 전시 강화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관람 기반을 마련한다. 전시·교육·참여 전반에 걸쳐 접근성을 높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박물관’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국가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026년은 박물관이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그 경험을 세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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