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에서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8시 "Lightwalk" 전시회 개막식 및 강연회가 열렸다. 도미니크 페로 건축가가 프랑스어로 강연하고 한국어 순차통역 //
[이제 남은 공간인 지하를 빛과 네트워킹시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법 모색] <작성 중>
<신개념 지하순환 교통체계로, 자연광과 공기를 지하공간으로 끌어쓰다>
- 라이트워크(LightWalk)[2017~2028], 강남복합환승센터: 600m 길이의 유리와 강철 구조물로 정의된 서울의 새로운 지하 순환 축이다. 독특한 프리즘 모양의 봉투는 자연광과 공기를 지하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 라이트워크는 서울 강남 지역의 넓은 녹지 공간 아래에 있는 독특한 도로이다. '그린랜드'로 알려진 이 공원은 주요 컨벤션 센터(COEX)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사이의 복합 환승역인 GITC(강남 복합 환승 센터) 위에 자리잡고 있다. Lightwalk는 세 가지를 모두 연결하여 새로운 순환 축을 만든다.
- Eckersley O'Callaghan은 다양한 수준의 반사 및 굴절을 사용하여 자연광을 지하 공간으로 확산시키는 프로젝트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열 및 자연 환기의 고급 시스템은 프로젝트의 편안함과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한다.
- 유리와 강철 구조물의 길이는 600m, 너비는 10m이다. 그린란드 공원을 10m 깊이로 가로지르며 양쪽 끝에서 20m 깊이까지 내려가는 경사가 있다.
- Lightwalk는 두께 2m의 삼각형 및 프리즘 모양의 방수 이중층 봉투로 구성된다. 내부 스킨과 관련 패널은 V자형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에 부착된다. 외부 유리 스킨을 적층하여 연속적으로 매끄러운 표면을 만든다. // 위치 대한민국 서울 발주처 서울시청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신개념 지하순환 교통체계로, 자연광과 공기를 지하공간으로 끌어쓰다>
- 라이트워크(LightWalk)[2017~2028], 강남복합환승센터: 600m 길이의 유리와 강철 구조물로 정의된 서울의 새로운 지하 순환 축이다. 독특한 프리즘 모양의 봉투는 자연광과 공기를 지하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 라이트워크는 서울 강남 지역의 넓은 녹지 공간 아래에 있는 독특한 도로이다. '그린랜드'로 알려진 이 공원은 주요 컨벤션 센터(COEX)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사이의 복합 환승역인 GITC(강남 복합 환승 센터) 위에 자리잡고 있다. Lightwalk는 세 가지를 모두 연결하여 새로운 순환 축을 만든다.
- Eckersley O'Callaghan은 다양한 수준의 반사 및 굴절을 사용하여 자연광을 지하 공간으로 확산시키는 프로젝트 설계를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열 및 자연 환기의 고급 시스템은 프로젝트의 편안함과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한다.
- 유리와 강철 구조물의 길이는 600m, 너비는 10m이다. 그린란드 공원을 10m 깊이로 가로지르며 양쪽 끝에서 20m 깊이까지 내려가는 경사가 있다.
- Lightwalk는 두께 2m의 삼각형 및 프리즘 모양의 방수 이중층 봉투로 구성된다. 내부 스킨과 관련 패널은 V자형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에 부착된다. 외부 유리 스킨을 적층하여 연속적으로 매끄러운 표면을 만든다. // 위치 대한민국 서울 발주처 서울시청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LightWalk 강남 복합형 대중교통센터 2017년 10월에 설계자 공모로 도미니크 페로 건축이 선정되었고 이 프로젝트는 2028년 완공 예정이다>
[1] <Lightwalk Project / Exposition 2023.10.27-2023.12.22 강남 복합형 대중교통 센터 도미니크 페로 건축과 정림 컨소시엄 협업> 오늘 프랑스 대사관에서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의 강남 삼성역 그랜드 프로젝트를 발표
[2] 2017년 10월, 도미니크 페로 건축과 정림 컨소시엄이 국제 공모를 통해 강남 비즈니스 지구의 중심인 한강 남쪽에 위치한 거대한 지하 허브인 서울 강남국제교류센터(GITC) 의 설계자로 선정
[3] 도미니크 페로 건축은 2008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한 서울 북쪽
이화여대 캠퍼스 거대한 사람이 거주하는 단층을 파낸 지 9년 만에 한국 수도에서 가장 현대적 지역의 심장부인 완전히 다른 영역에 대한 탐험 시작
[4] 현재 공사 중, <2028년 완공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이번 전시의 핵심. 드로잉, 콜라주, 단면도, 3D 렌더링을 통해 라이트워크'의 역사를 추적한다. 이 프로젝트는 책 <라이트워크서울 강남 복합환승센터>부터 소개할 예정
<Lightwalk Project / Exposition 2023.10.27~2023.12.22 강남 복합형 대중교통 센터 도미니크 페로 건축과 정림 컨소시엄> 오늘 프랑스 대사관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의 강남 삼성역 근처 그랜드 건축 프로젝트를 발표하다 그리고 내년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지하철 대대적 리노베이션과 노선 확장 프로젝트도 참고로 발표하다
Lightwalk, Gangnam Intermodal Transit Center
New subterranean circulation axis in Seoul, defined by a glass and steel structure 600 metres long. A distinctive prismatic envelope draws natural light and air into the underground spaces.
The Lightwalk is a unique thoroughfare beneath a large area of green space in the Gangnam neighbourhood of Seoul.
Known as ‘Greenland’, the park sits over the GITC (Gangnam Intermodal Transit Centre), a multimodal transit station between a major convention centre (COEX) and the Global Business Center (GBC). The Lightwalk connects all three, creating a new circulation axis.
Eckersley O’Callaghan is providing engineering services for the project’s design, which uses varying levels of reflection and refraction to diffuse natural light into the underground spaces. Advanced systems of thermal insulation and natural ventilation ensure the comfort and energy efficiency of the project.
The glass and steel structure is 600 metres long and 10 metres wide. It crosses the Greenland park at a depth of 10 metres, with an incline bringing it down to a depth of 20 metres at each end.
The Lightwalk comprises a waterproof double-layer envelope of a triangular and prismatic shape that’s two metres thick. The inner skin and its associated panels are attached to a V-shaped stainless steel frame. The outer glass skin is laminated to create a continuous smooth surface. // Location: Seoul, Korea / Client: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Architect: Dominique Perr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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