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날이다. 2013년 백남준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미술관 전시 화보 뉴욕타임스 기사 백남준 전시는 어렵지 않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어린아이가 전시장에서 춤을 추며 논다. 전자빛이 자연빛보다 더 환상적이다.
아래 뉴욕 타임스 백남준 전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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