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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2020.09.04.–2020.10.04.(예정)'을 위한 리허설 같은 프리뷰 & 북토크 2020.06.28.(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술책방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요즘 개 1-2마리 안 키우는 가정이 없다

“개, 삶, 예술에 관한 흥미로운 책을 출간하면서 전시에 앞서 이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영상은 차후 MMCA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란다. 멍멍” 성용희(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설채현, 조광민(수의사), 빈지노(뮤지션), 정현(평론가), 권도연(작가), 최유미(연구자) 그리고 세상이, 세동이(멍멍이)가 참여한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술관이 휴관 중입니다. 관객의 참여나 현장관람은 불가능하다. 차후 영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0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올해 가을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관에 초대한다. 멍멍이와 손잡고 오세요. 멍멍”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53209.html?fbclid=IwAR3IkL0SmxlKV1Iu7mDEanQeyCKqJEYCQ5P2iW_HtJIW4GSLr7BHL3zAuVM

 

인간용 메시지는 각설하고, 멍멍!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오시개’

[토요판] 인터뷰‘개를 위한 미술관’ 기획 성용희 학예사 국립현대미술관 첫 ‘개 위한 전시’ “사람 그리면 그 사람 초대하면서강아지 그리면 그 개 초대 안 해개를 소재 아닌 실체로 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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