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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BTS"] <01강> 왜 'From NJP to BTS' 전 필요 백남준은 당시에는 BTS가 없었기 때문에 전 세계 대중예술가들과 협업을 즐겨 하다. 1988년 작 에 영국의 국보급 대중예술가 David Bower와 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밖에 일본의 세계적 작곡가 Sakamoto 그리고 Al Franken and Tom Davis 등과도 협업하다. "백남준은 노벨문학상자, 구겐하임 전시를 한 미술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가수, 차이코프스키 콩구르 수상자, 아비뇽 연극제 등에서 등극하는 배우들에 대해 지나치게 계급화되었다고 봤다. 이런 관행에 해 온 우리들 의식을 파편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이른바 고급예술을 구원하는 길이라고 봤다" - 백남준 연구가 이용우 [평] 백남준 너무나 유명한 지휘자 카라얀에게 격멸의 포화를 쏟다 부은 이유. 백남준은 살아있었다면 BTS 극찬.. 더보기
[백남준] 방시혁, S대 졸업축사 어떻게 볼까 [백남준] 방시혁, S대 졸업축사 어떻게 볼까? 나는 그를 분명 칭찬할 것이라고 본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건 꿈이 아니고 분노였다. 그의 발상은 매우 창의적이다] - 여러분! 저는 꿈은 없지만 불만은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BTS가 성공한 것이 우리에게 복음(좋은 소식)인 것은 성공할 사람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아직도 성공하면 안 되는 사람이 성공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BTS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과 용기를 주나. 10대 청소년들에게 아니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지각 있는 어른들에게 그럴 것이다. 백남준의 미디어론이 혁명인 것은 저비용이기 때문이다. 1973년 "앞으로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TV채널을 가질 것이다"라며 를 예언했다. 이제 미디어 혁명에서 대자본이 아니라 개인도 가능하는 메.. 더보기
[BTS] 방탄소년단, RM(김남준), 국현1억 기부 BTS 멤버 중 하나인 RM(김남준), 한국 미술가 홍보에 번뜩이는 재능 보이다. 그는 천재를 알아 본다. 윤형근을 제대로 알아차리고 베니스로 혼자 가서 작품 보고 홍보에 나서다. 이제 김남준이 백남준의 천재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서겠네요 그는 한국의 대표적 민주주의 운동인 광주 518을 세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하다 '방탄소년단(BTS)의 RM(본명 김남준)이 국현에 1억 기부, 특히 윤형근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기여하다. 이제 백남준을 더 알라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아래는 그가 베니스 방문했을 때 사진>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본명 김남준)이 '아름다운 미술 책' 읽는 문화 확산의 뜻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을 통해 1억 원을 후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 더보기
[백남준] BTS와 남준, 상통하는 코드 10가지? BTS 왜 성공했나? -서울대 언론정보학 홍석경 교수의 분석: 세계의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기 때문이다. 지금 전 세계 청소년들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직업을 얻을 수 없고 삶의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극도의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들의 부모세대보다 더 어렵게 살고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을 나와도 한국에서 취직하기 힘든 시대. BTS 팬들은 왜 그들은 좋아하는가? 물어보면 "내가 인생에서 가장 밑바닥 구렁텅이에 빠졌을 때 나를 올라오게 하고 구해졌다"는 댓글이다. 절대 절망과 불안에 빠진 젊은 세대의 구세주인 셈이다. BTS 유엔에서 Love Yourself 격려사 그런데 BTS그것을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기에 세계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파장과 영감과 용기를 주는 것.. 더보기
[백남준] 김대중, 노무현, BTS 계보학(샤머니즘) 이것은 한국인의 인터넷 유전인자에서 왔다. 이것의 원류는 한국의 원융합일(비빔밥 사고, 다중매체) 샤머니즘이다 신기-신접-신통(super communicaition) 그리고 굿(media) 정신이다> 백남준 미디어예술가로서 인터넷 상상력(Electronic Super Highway) 발명하다. 김대중 인터넷을 세계에서 가장 잘 활용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한국은 인터넷이 가장 앞서 나가는 나라가 되다. 인터넷 면에서 한국은 언제나 선구자다. 백남준의 참여(participation)와 소통의 미학을 노무현은 참여 정치에 활용하다. 그러나 그 장점을 잘 활용했지만 그 후유증(이명박이 만든 악의적 댓글부대)을 잘 몰라 대처하지 못했다. 노무현은 역설적으로 친노무현파(노무현 통해서 한 자리 하려고 하는 양아치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