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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

[백남준] 친구 '크리스트(잔 클로드)'의 무소유 대지미술 "오직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예술을 한다" 잔-클로드&크리스토 대지 미술은 무엇보다 그 스케일에서 관객을 압도한다. 예술이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을 상상하는 것. 불가능한 것을 도전하지 않으면 예술이 아니다. 무소유미술가의 상징인 크리스트와 잔 클로드 참으로 두 사람은 아름답고 경이롭다. 관련 사이트 https://seulsong.tistory.com/1055 [크리스토]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The Gates)' 1979-2005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문은 뉴욕을 통과한다. 그래서 대형 도시 프로젝트에 라는 제목이 붙은 것인가? 26년 걸리다 https://christojeanneclaude.net/proj seulsong.tistory.com '포장.. 더보기
[크리스토]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The Gates)' 1979-2005 뉴욕시 센트럴 파크 게이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문은 뉴욕을 통과한다. 그래서 대형 도시 프로젝트에 라는 제목이 붙은 것인가? 26년 걸리다 https://christojeanneclaude.net/projects/the-gates?fbclid=IwAR2M8Eaax-pDYO3djxP4pRNSQV0ROQNSeOUl4EfOBTpDOpqrBWN5HsJKH5g Projects | The Gates Chief Engineer and Director of Construction: Vince DavenportProject Director: Jonita DavenportExclusive Photographer: Wolfgang VolzThe installation in Central Par.. 더보기
[크리스토] '퐁네프'와 '국회의사당' 84세 사망 우리시대 가장 위대한 예술가 크리스토, 2020년 5월 31일 뉴욕에서 타계, 고인 명복을!! "나는 목적이 없는 포장과 동시에 포장을 풀기 위한 수많은 수단에 관심이 있다" -한마디로 목적을 가지지 않는 가장 순수한 예술가이자 몽상가였다. [르 몽드] 플라스틱 예술가 Christo 인 Pont-Neuf와 Reichstag의 Packer는 84 세에 사망. 그의 아내이자 공동 작업자 인 Jeanne-Claude와 함께 그들은 유명한 기념물을 감싸서 공간을 바꾸는 기술의 대가였다.[평] 같은 공간을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꾸는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스펙터클하게 바꾼 몽상가다 https://www.lemonde.fr/disparitions/article/2020/05/31/l-artiste-plasticie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