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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

[백남준 에피소트] '조가연' '안 마리 뒤게' 교수 백남준 연구자 조가연 백남준 연구자 눈문 중에서 [1961년 백남준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듯 “새로운 삶을 시작] 초특급 골방(비밀방)에 들어가 TV기술과 전자에 관한 책들을 탐독하고, 오로지 전자와 물리에 대한 생각에만 몰두하는 스파타식 생활이었다. ‘음극관’을 예술에 도입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자기 확신을 얻었다. 새로운 매체를 이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에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었다 결국 . 정치적 맥락과 목적에서 벗어난 무목적성의 전자영상을 구현하는데 성공한다. - 조가연 눈문 중에서 백남준 1960년 초에 모든 소리를 모아서 sound collage 이것을 모바일 이미지로 mobile image로 변형하는 것에 관심이 높았다. 음악이 미술이 되고 미술이 음악이 되는 음악과 미술의 경계가 없는 세상을 동경하다/.. 더보기
[광양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손재형-AES+F.'전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시기간: 2021-09-01~2021-11-07 전시: 19점 장소: 전남도립미술관(이지호 관장) 홈사이트 http://artmuseum.jeonnam.go.kr/sites/museumofart/index.do 전남도립미술관 artmuseum.jeonnam.go.kr:80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v4hg 고전과 첨단 예술의 결합, 전남도립미술관으로 오세요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건희컬렉션특별전', '서예가 손재형', 'AES+F' 전시 www.ohmynews.com 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작품으로 구성된 기증 특별 전시이다.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고자 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예술의 향.. 더보기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손재형, AES.+F 展'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소전 손재형, AES.+F 展 개최] 3개의 서로 다른 전시를 통해 각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개별화된 울림 전달: 전남도립미술관 (관장 이지호)에서는 , , 展 개최. (사진 1-3) [1] 각기 다른 세 개의 전시를 통해 전남도립미술관은 예술의 향유 범위가 확장되고, 개인이 중심이 된 시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과정, 온전한 삶을 위한 핵심을 관통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 展은 故 이건희 회장의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작품으로 구성된 기증 특별 전시이다. 전남도립미술관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함께 나누고자 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예술의 향유 범위를 개인에서 대중으로 확대하는 기회의 자리를 통해 타 미술관과 차별화되는 공립미술관의 역할을 제시한다. [2] 展은 전남 미술사 정립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