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숙경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시간 더 걸려도 예술로 변혁의 길 모색 "깊은 강처럼 소리 없이 흐르지만 깊게 사유하고 두루 넓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동시대 미술을 보여준다"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2023 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지구적 엉킨(얽히고설킨) 이슈에 대한 전지구적 관점의 예술적 실천 대안 모색 물처럼 부드럽게 여리게 Soft and weak like Water 노자의 물 철학을 예술화 하는 14회 광주비엔날레, 79명 예술가 참가 총감독 이숙경 대표이사 : 박양우 / 4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Dates: April 7, 2023–July 9, 2023.. 더보기
[제14회 광주비엔날레:2023] 전지구적 '엉킨' 타래 풀기, '해원상생' 광주비엔날레 주제: 21세기 시대정신 반영 물이 불을 이기는 시대, 약함이 강함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La force des faibles), 여성이 남성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 software가 hareware이기는 것이 시대정신이다 / 국내 작가는 강연균, 김구림, 김기라, 김민정, 김순기, 엄정순, 오석근, 오윤, 유지원, 이건용, 이승택, 장지아 등이 참여한다 오마이뉴스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2023 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지구적 엉킨(얽히고설킨) 이슈에 대한 행성적(전지구적) 관점의 예술적 실천 대안 모색 .. 더보기
[백남준회고전] 2019년 10월 17일 테이트모던에서 2011년 이숙경 박사가 런던 테이트(리버풀)미술관에서 백남준 회고전을 기획하면서 백남준 예술의 3가지 점 그가 가져온 3가지 큰 변화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군요 1) 천지개벽하는 소통방식의 변화 2) 인터넷을 통한 일상생활의 혁명적인 변화 3) 그리고 예술에서의 가장 혁신적인 미디어방식의 변화 One of the most innovative artists of the 20th century 그리고 8년만인 2019년 10월 17일 런턴 테이트 모던미술관에서 백남준 회고전이 2번째로 열린다 역시 전시 기획은 이숙경 큐레이터가 맡게 된다. 8년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전시가 되리라 기대가 된다. 이번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축하모임에서 만났는데 날 보고 꼭 오라고 담부를 하다.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 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