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경미

[갤러리플래닛] 이경미 작가전, 12월 28일~내년 1월 31일까지 갤러리 플래닛에서는 오는 12월 28일(수)부터 2023년 1월 31일(화)까지 이경미 작가의 개인전 을 연다. [1] 기간: 2022년 12월 28일(수)~2023년 1월 31일(화) [2] 관람 시간: 월-금 10am-6pm / 토 10am-5pm(일요일 휴관) [3] 장소: 갤러리 플래닛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14, 2층) 전화: 02-540-4853 작가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 ‘나나’의 이미지를 실제 세계와 상상의 공간이 혼재된 풍경과 배치함으로써 존재와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https://www.instagram.com/galleryplanet/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얼굴, 짧은 문장이 적힌 메모지 등이 등장하는 ‘Still life’ 연작과.. 더보기
[갤러리 플래닛] KIAF 2020, 신미경, 이경미 [갤러리 플래닛] 올해 KIAF 2020는 온라인 뷰잉 룸으로 진행 일정은 9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10월 18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시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 갤러리 플래닛은 이번 온라인 뷰잉 룸에 신미경(Shin Mee Kyoung), 이경미(Lee Kyoung Mi), 이은선(Lee Eun Sun),이재용(Rhee Jae Yong), 최소영(Choi So Young)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온라인 뷰잉 룸으로 진행되는 KIAF 2020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플래닛 KIAF 2020 OVR 프리뷰 파일로 만나보세요. 더보기
[이경미전] 500년 전 고전과 현대미술의 만남 [이경미(Lee Kyoungmi)_Then & Now] 부제: New Vertical Painting: Duerer's Apocalypse 장소: 갤러리 세줄(GALLERY SEJUL 종로구 평창 30길 40) 기간: 2019년 10월 17일부터 2019년 12월 15일까지(2개월간) 수정중 전시 제목이 이번 이경미 작가가 시도한 뉴 페인팅의 주제와 방향을 쉽게 알려준다 500년을 뛰어넘은 시간 속 회화의 변천사를 엿보게 한다. 우리시대의 묵시문학이란 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많은 암호가 담긴 계시록이 담긴 도판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게 한다. 그리고 뒤러라는 화가가 현대작가들에게 주는 영감과 에너지는 또한 뭔지도 생각하게 한다. 이경미 작가 이전과 전혀 다른 회화(N.. 더보기
[이경미] 아련히 파도 소리 들려주는 그림 [이경미 작가_서울 프린스호텔 특별전] Sound of a Wave(파도소리) 2019년 7월 1일-8월 15일 www.princeseoul.co.kr 서울시 중구 퇴계로 130 프린스호텔 +82.2.752.7111 고요한 호텔 안에서 출렁이는 파도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다 바다의 풍경이 보이는 이런 호텔에서 하루 지내는 사람은 매우 행복할 것 같다. 이제 아름다운 그림이 걸려 있지 않는 호텔은 그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공간의 예술화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미학적 공간의 사회적 확장이다 매 시즌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이야기 있는 공간으로서 여러 시도를 해온 서울 프린스 호텔은 2019 년 2월부터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1년간 다섯 차례에 걸쳐 1층 로비 전체를 이경미 작가의 작품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