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플래닛에서는 오는 12월 28일(수)부터 2023년 1월 31일(화)까지
이경미 작가의 개인전 <The Best is yet to Come>을 연다.
[1] 기간: 2022년 12월 28일(수)~2023년 1월 31일(화)
[2] 관람 시간: 월-금 10am-6pm / 토 10am-5pm(일요일 휴관)
[3] 장소: 갤러리 플래닛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14, 2층) 전화: 02-540-4853
작가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 ‘나나’의 이미지를 실제 세계와 상상의 공간이 혼재된 풍경과 배치함으로써 존재와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은 작품을 선보여왔다. https://www.instagram.com/galleryplanet/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얼굴, 짧은 문장이 적힌 메모지 등이 등장하는 ‘Still life’ 연작과 초기 작업의 연장선에 있는 클래식한 도시 풍경을 담은 ‘Street’ 연작을 포함해 10여 점의 회화 작품과 SKM프로젝트(김시경, 이경미)가 제작한 영상 작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http://gallery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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