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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예술

[MMCA] 다원예술 '숲'(2025), 5월 23일~2026년 1월 25까지 국립현대미술관, MMCA 다원예술《숲》개최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MMCA 다원예술《숲》(2025)을 5월 23일(금)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인간과 숲의 관계를 다양한 예술적 접근으로 바라보는 다원예술 《숲》 연중 기획 - 임고은, 하이너 괴벨스, 최상민, 토시키 오카다 & 텃페이 카네우지, 카티아 엥겔 & 아리 에르산디, 홍이현숙, 곽소진, 이정은 등 작가 8팀 - 일본 교토실험축제와 교류를 통한 신진작가 쇼케이스 9월 개최 - 5월 23일(금)부터 2026년 1월 2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다원예술>은 2018년부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미술관의 역할과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학제·융복합 프로그램.. 더보기
[MMCA] 다원예술 '우주 엘리베이터' 이미래 퍼포먼스 <미래의 고향>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다원예술 《우주 엘리베이터》의 마지막 프로그램 이미래의 퍼포먼스 신작 을 개최한다. 퍼포먼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다원공간에서 진행된다. 참여 작가 이번 퍼포먼스 은 본 작품에 실연자로 참여하는 음악가 이민휘의 동명 앨범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다. 퍼포먼스는 음악가 이민휘와 배우 배선희가 실연자로 참여한다. 이미래(b. 1988)는 서울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현재 영국의 테이트 모던(Tate Modern) 터빈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개인전 《열린 상처(Open Wound)》를 통해 기계와 인간의 경계, 산업 시스템과 유기적 생명력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다원예술 《우주 엘리베이터.. 더보기
[2020년] 새해 국내외 주요 전시 소개 새천년 20년을 맞이하는 2020년 새해 국립 시립미술관 등 전시 소개 -새해 미술계 어떤 이슈로 전시가 펼쳐지나 최근 미술계 'AI아트' 등장, '정보사회' 속 아카이빙 부각, 생활이 예술 되는 퍼포먼스아트가 베니스비엔날레 2년 연속 수상, 다매체를 융합한 다원예술의 유행, 아시아 경제성장과 미술시장 강세, 당대성 미술담론생산의 추세에 비춰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전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1] , 표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금 서울인구는 978만 정도, 파리 214만, 베를린 375만, 뉴욕 862만, 런던 890만, 도쿄 927만이니 서울은 그중 인구가 가장 많다. 서울은 인구만 아니라 첨단 디지털 도시로 세계 5위 정도로 가고 있다. 그런 면.. 더보기
[국현] 올 전시 정보시대에서 산업시대로 근데... 사실 작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프로그램은 아주 훌륭했다 지금도 열리고 있는 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니면 도무지 기획할 수 없는 매우 잘 디자인 된 전시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시 프로그램에서 대체적으로 별로 큰 문제는 없었다. 흠잡을 것이 없었다. 올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중 정보사회에 관련된 전시도 없고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도 없고 70-80년 연상케 하는 전시만 다 포기다. 환경에 대한 전시(외국) 하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 전시 중점 사항 그래픽 도표. 얼굴이 화끈거린다. 올 국현 전시 중 정보사회에 관련된 전시도 없고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도 없고 70-80년 연상케 하는 전시만 다 포기다. 환경에 대한 전시(외국) 하나 있네요 다다익선만 잘 수리해도 대단한 일이다. 이거라도 잘 되면 좋겠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