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원예술

[2020년] 새해 국내외 주요 전시 소개 새천년 20년을 맞이하는 2020년 새해 국립 시립미술관 등 전시 소개 -새해 미술계 어떤 이슈로 전시가 펼쳐지나 최근 미술계 'AI아트' 등장, '정보사회' 속 아카이빙 부각, 생활이 예술 되는 퍼포먼스아트가 베니스비엔날레 2년 연속 수상, 다매체를 융합한 다원예술의 유행, 아시아 경제성장과 미술시장 강세, 당대성 미술담론생산의 추세에 비춰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열리는 전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1] , 표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금 서울인구는 978만 정도, 파리 214만, 베를린 375만, 뉴욕 862만, 런던 890만, 도쿄 927만이니 서울은 그중 인구가 가장 많다. 서울은 인구만 아니라 첨단 디지털 도시로 세계 5위 정도로 가고 있다. 그런 면.. 더보기
[국현] 올 전시 정보시대에서 산업시대로 근데... 사실 작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프로그램은 아주 훌륭했다 지금도 열리고 있는 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니면 도무지 기획할 수 없는 매우 잘 디자인 된 전시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시 프로그램에서 대체적으로 별로 큰 문제는 없었다. 흠잡을 것이 없었다. 올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중 정보사회에 관련된 전시도 없고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도 없고 70-80년 연상케 하는 전시만 다 포기다. 환경에 대한 전시(외국) 하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 전시 중점 사항 그래픽 도표. 얼굴이 화끈거린다. 올 국현 전시 중 정보사회에 관련된 전시도 없고 여성을 주제로 한 전시도 없고 70-80년 연상케 하는 전시만 다 포기다. 환경에 대한 전시(외국) 하나 있네요 다다익선만 잘 수리해도 대단한 일이다. 이거라도 잘 되면 좋겠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