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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아

[베니스비엔날레 60회] 한국관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귀국보고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글로벌 작가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2024.4.20-11.24)의 귀국보고전] 가지 향과 냄새의 이야기를 수집해 작가의 독특한 관점에서 직조해 시각예술화 시도하다> 북한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든 빛과 향 온도와 사운드의 냄새를 수집하다한국의 도시 그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해 오픈 콜을 온 오프라인 가리지 않다 (SNS 광고 언론 개별 미팅과 서한 등등) 구체적인 장소로 예를 들면 여수, 수원, 춘천, 서울 등지에서 수집한 향에 대한 이야기(behind storytelling)를 채집히다보들레르: 향/색/빛을 상징적 언어로 시어화 // 백남준: 향/색/빛을 전자적 오브제로 시각화(비디오 아트 혹은 미디어 아트) // 구정아:향/색/빛을 입체적 .. 더보기
[구정아작가] (외신) 베니스에서 후각미술로 남북 경계망 흐리게 [구정아 작가] 베니스에서 후각미술로 남북 철조망 경계 흐리게 하다 [외신] 스페인 유력지 엘 파이스 기사 기자 : IANKO LÓPEZ, 베니스 Venecia - 20 ABR 2024 - 12:30 GMT+9 BIENAL DE VENECIA ¿A qué huele la hierba en Pyongyang? Arte olfativo para diluir las fronteras de las dos Coreas Koo Jeong A representa a Corea del Sur en la Bienal de Venecia con un pabellón inmersivo donde los olores son protagonistas de una experiencia en la que cualquier visi.. 더보기
[2024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제, 한국관 개막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4월 17일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 □ 올해 한국관 전시는 구정아 작가가 참여하고 이설희(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공동 기획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95년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 첫 공동 예술감독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아 왔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정병국)자료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로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에 대한 설문을 2023년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모든 경계를 초월하는 향을 매개로 전 세계 참여자들의 사연 약 600편을 수집.. 더보기
[PKM] 구정아전 09. 30-11. 28 '유무' 없다 PKM 구정아, 없음에 있음이 있고 있음에 없음이 있다. 머리의 운동량을 중시. "작가의 고향, 학력이 왜 중요한가? 알려드릴 수 없다. 질의응답 녹취와 사진 동영상 촬영도 거부한다. 작가는 작품으로 존재할 뿐이다." 구정아 작가, 외국에서는 양혜규 작가급이다. 구정아: 2O2O Koo Jeong A: 2O2O September 30 – November 28, 2020 | PKM & PKM+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 길 40 | T. 02 734 9467 PKM 갤러리는 2020 년 9 월 30 일부터 11 월 28 일까지 PKMGALLERY.COM 40, Samcheong-ro 7-gil, Jongno-gu, Seoul, 03049, Korea T.+82 2 734 9467 l F.+82 2 734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