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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갤러리현대] 강익중 다른 것 같이, '달이 뜬다' 12월 11일까지 강익중 《달이 뜬다》 전시 전경, 갤러리현대, 2022 2022년 11월 4일 – 12월 11일 갤러리현대 & 갤러리현대 두가헌 -서로 다른 문화를 한데 모아 집약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집단적 목소리 내기 강익중 작가의 개인전 《달이 뜬다》를 11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갤러리현대 신관과 갤러리현대 두가헌에서 동시 개최한다. 강익중은 서로 다른 문화, 언어, 환경 등을 하나로 모아 연결하면서 가까운 미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담아왔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하나의 음절을 이루듯, 강익중의 작품 세계에서는 세계의 대립 관계에 놓인 모든 것이 모여 작은 우주를 형성한다. 강익중의 작품은 이종의 언어, 순수의 세계가 포착된 그림과 사물이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놓이며 ‘공존’의 아름다움을 드.. 더보기
[갤러리현대] 강익중 작가 개인전 '달이 뜬다' 12월 11일까지 [갤러리현대: 강익중 작가의 개인전 《달이 뜬다》] 150여 점 11월 4일~12월 11일까지를 신관과 두가헌갤러리에서 동시 개최. 이번 전시는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적 활동을 펼쳐온 작가가 국내 갤러리에서 12년 만에 개최하는 개인전으로 그의 작품 세계가 집약된 작품 공개된다. 개인과 집단, 일상과 역사, 자연과 인간, 사회와 문화 등에 관한 독특한 성찰이 담긴 각 작품은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하게 군집을 이뤄 전시장에 스펙터클한 풍경을 만들 것이다. 더보기
[강익중] 남북 하나 그러나 평화가 더 먼저 ’20. 6. 15(월) 10:00 /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6․25 70주년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 등 제막식, 기념사, 공연 등 //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김은기, 이하 ‘6·25 70주년 사업추진위’)는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6․25 70주년을 맞아 ‘설치미술 특별전-광화문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6·25 70주년 사업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 주한외교사절,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 6·25전쟁 70주년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주요 참석자 : 정세균 국무총리, 김은기 전 공군참모총장,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