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융합박물관] '창의와 혁신' 상상하는 발전소

<쉽게 말하면 '천-지-인' 혹은 '인간-기계=자연(동물식물)'을 융합한 박물관> 프랑스 리옹 시에 있는 융합(Musée des Confluences)박물관 adresse: 86 quai Perrache, 69002 Lyon - France [리옹 융합 박물관] 외관. 융합이란 결국 '창의와 혁신'의 원천을 상상하다. 경계와 구분을 없애고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사고의 폭을 넓히려는 인간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 중 하나겠죠. 도시에 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건축물이 생기면 도시가 새로운 활력을 줘 죽어 있는 도시를 다시 살려준다.

http://www.designwhos.com/bbs/board.php?bo_table=editboard&wr_id=19

리옹 콩플루앙스 박물관(Musée des Confluences in Lyon, France)

'쿱 힘멜블라우'가 설계하다. 사방팔방 만난다. 통한다. 인류학, 자연과학, 지구과학 관련 미술품, 공예 아트, 컬렉션, 자연사 박물관의 융합이라고 봐도 좋은 것이다. *쿱 힘멜블라우(독일어: Coop Himmelb(l)au)는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된 합동 건축 설계 회사이다. 현재는 미국 LA 멕시코 과달라하라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 독일어로 'coop'은 영어의 'co-op'과 비슷한 의미이고, 'Himmel'은 하늘을 의미하며 'blau'는 파란색, 'bau'는 건축을 의미한다. 따라서, 영어로는 'Blue Heaven Cooperative' 또는 'Sky Building Cooperative'로, 한국어로는 '파란 하늘 합동 회사' 또는 '하늘 건물 합동 회사'로 직역된다. 본 회사는 1988년 미국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해체주의 건축전'에서 국제적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작품은 상업용 건물에서 주거용 프로젝트까지 다양하다.

http://www.museedesconfluences.fr/fr/larchitecture

l'architecture | Musée des Confl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