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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서대문에 새 거리가 생겨 활기차다

프랑스대사관으로부터 시작하는 <프랑스로(Rue de France)> 서대문구에 생기다. 주한 프랑스 대사 파비앙 페논 프랑스로 거리(Rue de France)선포식을 선언하다. 축하도 덧붙이다. L'ambassadeur de France en Corée du Sud, Fabien Penone, prend la parole le vendredi 21 juin 2019 lors de la cérémonie d'inauguration de la «Rue de France» devant l'ambassade française à Séoul

이번 프랑스로 거리 조성에 문석진 서대문구 구청장이 적극 나서다. 프랑스거리 선포식이 우상호 의원과 FKCCI 이사인 이다 도시 등도 같이 참여하다 La cérémonie d'inauguration de la «Rue de France» se déroule le vendredi 21 juin 2019 devant l'ambassade de France à Séoul. A partir du 5e depuis la gauche : le président du conseil municipal de Séoul, Shin Won-cheol, le député Woo Sang-ho du Parti démocrate, Ida Daussy, membre du conseil d'administration de la Chambre de commerce et d'industrie franco-coréenne (FKCCI), le maire de Seodaemun, Mun Seok-jin, et l'amassadeur de France en Corée du Sud, Fabien (연합뉴스)

프랑스 학교 어린이들 프랑스로 생긴 것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런 축제는 한국과 프랑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하게 되는 한다. 모든 사람을 문화 행사를 통해 하나의 끈으로 묶어주기 연결시켜 준다

거리이름 하나바꾸기 쉽지 않는데 사람들이 이제 프랑스대사관 위치를 제대로 알 것 되었다. 서대문구에 <프랑스로> 생겼으니 동대문구에  백남준 기념관 근처에 <백남준로>가 생기면 딱 맞다. 그런데 동대문구청장 아직 별로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동대문구 주민들이 자꾸 민원을 올라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그리고 6월 21일 맞아 프랑스거리 음악축제 시작되다 이 축제는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랑이 1982년에 제안해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성황리 이루어지고 있다.

이 축제에는 가수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음치라도 참가해 노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음악의 전문가도 참가할 수 있지만 음악에 초보자도 참가할 수 있다

그래서 문화의 대중화와 민주화에 기여하다.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 이브나 마찬가지다. 한 사람의 좋은 아이디어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

대전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줄리앙 폴(Julien Paul)이 소개하는 음악 축제의 기원과 그 성공이야기

파리 거리 음악제

Le 21 juin, c'est le début de l'été avec le jour le plus long mais c'est aussi la fête de la musique. 
6월 21일 금요일은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에 열리는 축제, '프랑스 음악 축제'가 개최되는 날이다.

Elle a été créée en 1982 en France par le ministre de la culture Jack Lang et maintenant elle est célébrée dans le monde entier. A tous les coins de rues et toutes les places, vous pouvez entendre de la musique.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랑 에  의해 1982년에 시작된  프랑스의 음악축제는 지금은 전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각 명소나 길거리 카페를 비롯한 거의 모든 장소에서 음악하는 뮤지션을 만나볼 수있는 기회이다.

De nombreux concerts gratuits, d’amateurs et de professionnels, sont organisés, vous pouvez donc écouter des musiques de toutes sortes et origines (musique classique, jazz, rock, world music, musique traditionnelle, etc. Même si vous êtes amateur vous pouvez descendre dans la rue et jouer de la musique. 

무료로 진행되는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들이 매년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클래식, 재주, 락, 팝, 일렉트로닉부터 전통댄스까지모든 장르의 음악을 즐기실 수 있다. 그들의 실력이 좋든 아마추어이든 악기를 다둘 수있는 누구나 이날 하루는맘 놓고 자기 실력을 펼 칠 수 있다. 여러분도 음악을 하신다면 참여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