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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문학레지던시' 하반 입주작가 모집 4월 27일~5월 11일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도 머문 그곳, ARKO 문학레지던시 하반기 입주작가 모집> -> 민간기업 전액 후원으로 서울·부산·강원 3ARKO 문학레지던시 운영 -> 하인츠 야니쉬 작가를 비롯 국내외 작가들에게 2~6주간 창작공간 지원 -> 427()부터 511()까지 모집 신청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는 올해 상반기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24년 수상 작가인 하인츠 야니쉬(Heinz Janisch)가 방한했던 ARKO 문학레지던시에 하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ARKO 문학레지던시는 기업 문화예술 후원으로 2014년 서울프린스호텔에서 시작해 2025년 부산의 협성마리나 G7, 강원의 남이섬 호텔정관루까지 신규 협약을 체결하며 서울, 부산, 강원 총 3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번 하반기에는 서울프린스호텔·협성마리나 G7 6, 남이섬 호텔정관루 2명 등 총 14명을 선정하며, 입주 기간은 서울프린스호텔 7~8월 중 4~6, 협성마리나 G7 7~12월 중 4, 남이섬 호텔정관루 9월 중 2주이다. 각 레지던시는 집필공간(11객실)과 식사를 전액 후원 방식으로 제공한다.

창작활동 10년 이내의 신진 소설가를 지원하는 서울프린스호텔은 장강명, 성해나, 박상영 등 현재까지 총 129인의 작가가 거쳐 갔으며, 신진 소설가라면 누구나 입주를 꿈꾸는 소설가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사업 10주년 기념으로 입주작가 22인이 참여한 앤솔로지 2(당신을 기대하는 방, 쓰지 않는 결말)을 발간하기도 했다.

부산의 협성마리나 G7은 부산역과 근접해 도시와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레지던스이자, 건물 내 협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북두칠성도서관'을 갖추고 있어 창작에 필요한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작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남이섬은 안데르센상의 공식 후원사로서 아동문학 특화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 상반기 하인츠 야니쉬의 창작활동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아동문학 작가를 우대하여 레지던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026427()부터 511() 오후 3시까지이며, ARKO 누리집(www.arko.or.kr) 및 아트누리(artnuri.or.kr)를 통해 공모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붙임. ARKO 문학레지던시 공간별 사진 / 감사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기관명 약식 표기법은 "예술위" 또는 "아르코(ARK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