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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10만 관객, 도록 발간

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1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도록 발간 SeMA -2025. 11. 6. / 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도록 예상 이미지. 디자인: 논플레이스 스튜디오, 2025 // - 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25.8.26.~11.23.) 10만 관객 돌파

- 20~39세 관람객 비율 70.2%, 외국인 관람객 19.3%로 집계되며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관람객 유입 눈에 띄어

- 11월 중 발간 예정인 도록은 서울시립미술관과 미디어버스가 공동 발행하며, 50()의 미술가들과 37()의 퍼포머, 사운드 아티스트, 영화 감독 등이 참여한 비엔날레의 전시와 프로그램 기록을 총망라한 700쪽 분량

- 미디어 연구자 엘레나 보그만과 김남시 교수, 민속학자 황루시, 작가 요하나 헤드바, 다니엘 무지추크 슈투키 박물관장, 큐레이터 알렉산드라 먼로와 마리아 린드 등 다양한 필진을 초청하여 12편의 에세이를 한글과 영어로 수록

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1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도록 발간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개최하는 국제미술행사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의 관람객이 10만을 넘어서며 성황리에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1123() 폐막을 앞두고 미디어버스와 공동 발행으로 비엔날레의 전시와 프로그램 기록을 총 망라한 700쪽 분량의 도록을 발간한다.

ㅇ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은 지난 826() 개막하여 1123()까지 진행되며,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낙원상가,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시 중에 있다. 관람객 수는 114일 기준 105,907명이다.

ㅇ 이번 비엔날레는 뉴욕에서 작가, 기획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안톤 비도클 (Anton Vidokel), 할리 에어스 (Hallie Ayres),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Lukas Brasiskis)를 감독으로 초대하여 풍부한 영적 전통과 근대성을 기반으로 형성된 도시서울을 문화, 사회, 정치, 역사적 탐구의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관람객 수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방문객 유입이 두드러진다. 그중 20~39세의 방문객 비율이 70.2%에 달하며,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19.3%,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국제적이고 세대를 포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92일부터 1026일까지 시행한 관람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423명 중 외국인 비율이 19.3%로 국제 관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70.2%)을 차지하며 젊은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ㅇ 응답자의 91.4%가 이번 비엔날레에 처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관람층 유입이 뚜렷하게 확인되었으며, 이는 비엔날레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높은 진입 장벽문제를 해소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과 미디어버스(대표 임경용)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의 도록을 공동 발간한다. 영문 에디터 벤 이스텀과 SMB13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전지희가 공동 편집한 도록 강령: 영혼의 기술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탐구한 근현대미술과 영적 실천의 역사적이고 현상적인 얼개를 확장하며, 현재를 미래와의 관계에서 재현하고 사유하는데 관심있는 작가, 기획자, 사상가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ㅇ 본 도록은 SMB13 예술감독팀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가 제안하는 주제 인간이 관습적인 지각 범위 밖의 현상들과 세계들에 둘러싸여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예술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세계들로 접속할 수 있는 하나의 기술로 바라본다.

ㅇ 도록 필진으로는 김남시, 니콜라이 스미르노프, 다니엘 무지추크,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마리아 린드, 사나 알마제디, 알렉산드라 먼로, 안톤 비도클, 엘레나 보그만, 오사카 코이치로, 요하나 헤드바, 할리 에어스, 황루시,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도록은 그래픽 디자이너 논플레이스 스튜디오가 디자인을 맡아 전시와 프로그램에 참여한 87()의 작가, 퍼포머, 사운드 아티스트, 영화 감독의 작업을 화보처럼 펼쳐 보인다.

ㅇ 전시 주제를 심화한 12편의 에세이는 영적 실천이 근현대미술의 전개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며, 기존 미술사의 형식주의, 그리고 사회적이고 유물론적인 접근에 관하여 방법론적 대안을 제시한다.

ㅇ 아울러 공간 디자이너 콜렉티브와의 협업을 통해 19세기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예술가들의 작업을 생생한 색채 속에 구현한 전시의 공간적 배경과 구성을 드러낸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이번 10만 관람객 돌파의 요인은 집중적이고 선명한 전시의 주제, 힐마 아프 클린트, 백남준, 요셉 보이스와 같은 미술사 거장의 영적인 면모를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살펴보며 새로운 서사를 발견하는 즐거움, 그리고 색채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의 경험이 특별하게 다가오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3주 가량 남은 이번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 방문하시어 오래된 예술, 믿음과 지식의 체계를 의심하고, 현재 우리 영혼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기술을 발견해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ㅇ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홈페이지 https://mediacityseoul.kr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eoulmediacitybiennale 
페이스북 Seoul Mediacity Biennale  유튜브 youtube.com/SeoulMediacityBiennale

ㅇ 서울시립미술관 대표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https://sema.seoul.go.kr/   엑스(트위터) x.com/SeoulSema  페이스북 김성민  유튜브 youtube.com/seoulmuseumofart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QgRPn

ㅇ 본 전시 (50/)

과달루페 마라비야, 권병준, 노무라 자이, 데구치 오니사부로,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라파엘 케네디트 모랄레스, 루돌프 슈타이너, 뤼실 올랭프 오뜨, 마누엘 마티유, 마야 데렌, 마이크 켈리, 모하메드 가베르, 박찬경, 백남준, 비올렛 e a, 샤나 몰튼, 수잔 트라이스터, 슈 챠웨이, 스카이 호핀카, 아노차 수위차콘퐁, 아밋 두타, 안리 살라, 안민정, 안젤라 수, 애니 베전트와 C. W. 리드비터, 어니스트 A. 브라이언트 3, 엠마 쿤츠, 온다 아키, 요셉 보이스, 요아킴 쾨스터, 요하나 헤드바, 윙 포 소, 윤형민, 이승택, 인주 첸, 제인 진 카이젠, 조던 벨슨, 조지아나 하우튼, 주역과 예술품, 카라 디테 한센, 카라빙 필름 콜렉티브, 코리타 켄트,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크레이 첸, 키부 루호라호자와 크리스티안 니암페타, 타마르 귀마래스와 카스페르 악호이, 하룬 미르자, 히와 케이, 힐마 아프 클린트, ORTA (알렉산드라 모로조바와 루스템 베게노프)

ㅇ 사운드룸 (16/)

라 몬테 영,/로리 스피겔/리징쑹 (딕슨 디),/마타나 로버츠,/메레디스 영-사우어스,/발터 스메타크,/브레이어 P-오리지,/아니아 록우드와 루스 앤더슨,/안토니아 노바츠카,/야라 메카웨이,/온다 아키,/이아름,/제리 헌트,/조시 드 올리베이라,/최정희,/칼 미카엘 폰 하우스볼프

ㅇ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21)

가와세 나오미, 니나 멘케스, 라울 루이즈, 로베르토 로셀리니, 루이스 부뉴엘, 마르셀 카뮈, 마야 데렌, 마티 디옵, 슐레이만 시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알리체 로르와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이장호, 장뤽 고다르, 카롤린 데오다, 카밀로 레스트레포, 켄 맥멀런, 타카미네 고, 트린 T. 민하, 페드로 코스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ㅇ 청년예술청  ORTA(알렉산드라 모로조바와 루스템 베게노프)

ㅇ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 프리즈 필름 서울 2025 (12/)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슈 챠웨이, 스카이 호핀카, 아노차 수위차콘퐁, 아밋 두타, 안젤라 수, 요아킴 쾨스터, 제인 진 카이젠, 정위안, 타마르 귀마래스와 카스페르 악호이, 카라빙 필름 콜렉티브,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