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조] "한-이 140주년 특별전, 카라바조 그림 보면 피카소도 시시해"

[한-이 수교 140주년 특별 전시회 빛의 거장 카라바조 & 바로크의 얼굴들] 기간 2024-11-09(토)~2025-03-27(목) // 시간 10:00~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3전시실, 제4전시실 // 마감시간 18:00 

가격 성인 22,000원 / 청소년 17,000원 / 어린이 14,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 주관 주식회사 액츠매니지먼트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이탈리아관광청,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협찬 불가리, 람보르기니 / 문의 02-909-4752 // #카라바조 #빛의거장카라바조 #빛의거장카라바조와바로크의얼굴들 #바로크미술 #우피치미술관 #카라바조전시

[전기] 그는 처음에 화가 체사레 발리오니(Cesare Baglioni) 와 함께 도제를 배웠다. 17세기 초까지 Spada는 Girolamo Curti와 함께 볼로냐에서 장식적인 quadratura 회화를 전문으로 하는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초기 독립 캔버스는 볼로냐에 거주했던 플랑드르 Denis Calvaert와 유사한 매너리즘 스타일을 반영한다. 1604년에 그는 산타 마리아 디 로레토 대성당의 성체를 장식하는 위원회에 대한 입찰에 실패했다. 그때까지 그는 이미 Carracci에 끌렸다. 1603년 아고스티노 카라치의 장례식 장식에 기여한 아카데미. 그의 가장 초기에 남아 있는 주요 그림인 그리스도와 중재하는 성 도미니코와 성 프란치스코의 제단(1604)은 그가 루도비코의 양식을 모델로 삼았음을 보였다. 카라치. 그는 Ludovico의 다른 학생들, 특히 Francesco Brizio와 자주 협력했으며 1607년까지 볼로냐에 머물렀다. Spada의 비유적 스타일은 기적의 물고기 초안(1607)에서 볼 수 있듯이 점차 더 강력해졌다.

[현대회화가 카라바조(그의 제자들) 그에 못지 않다] 카라바조를 보면 피카소가 시시해 보인다]

<카라바조가 왜 위대한가?그의 화풍 따르는 제자들 대단하다>

<카라바조와 화풍이 비슷하다 했더니 역시 그의 제자(추종자)> 레오넬로 스파다(Leonello Spada, 혹은 Lionello Spada)(1576–1622년 5월 17일)는 로마와 그의 고향인 볼로냐에서 활동한 바로크시대 이탈리아 화가다

헤라드 반 혼토르스트

카라바조 추종자는 국경 없다 <네덜란드의 카라바조의 추종자(헤라드 반 혼토르스트 Gerard Van Honthorst) 당시 네덜란드 르네상스 화가들에게 카라바조의 영향력이 강력했음을 시사한다> 당시의 네덜란드 화가들이 이탈리아 미술에 심취해 있었다. 정말 혼토르스트는 그 경향에 감화되어, 1616년에 이탈리아로 여행했다. 그는 거기에서 자연주의와 카라바조 의 작품을 보게 된다. 로마에서 경험을 쌓은 후 1620년 귀국해 그의 작품에 반영(명암대조)?

그의 제자 중에는 Pietro Martire Armani 가 있었다.

[Caravaggio와의 상호 작용] Spada가 Manfredi와 같은 Caravaggio의 조수를 만났거나 조수가 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전기 작가 Malvasia는 그의 Felsina pittrice에서 Caravaggio에 대한 혐오감을 분명히 하고 Spada와 Caravaggio를 동등하게 "방탕하고" "급격한" 것으로 묘사하다. 그리고 Caravaggio에게 Spada는 "그의 마음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아마도 은유적으로는 아닐 것이라는 제안이 있다.

Malvasia는 또한 Spada가 Caravaggio의 ''침례 요한의 죽음''을 위해 포즈를 취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Spada가 달아날 것을 두려워하고, 모형이 없으면 그림이 불완전할까봐 Caravaggio는 그가 완성될 때까지 그를 방에 가둔다.

그러나 Spada가 로마에서 Caravaggio를 물리적으로 만난 적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Spada는 Caravaggio가 Malta 로 도피한 1608-9년 이후에 로마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Malvasia는 Spada가 Caravaggio를 따라 몰타로 갔다고 제안한다.

이것은 Spada 자신이 1609-1610년 에 Valletta의 Magisterial 궁전에서 프레스코를 그렸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Caravaggio는 1608년까지 다시 시칠리아로 도피했기 때문에 몰타에서 그들의 중첩은 짧았음에 틀림없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것과 같은 그림의 어두운 폭력성 (Museo di Capodimonte )와 그의 파생 리얼리즘 뮤지컬 콘서트는 "scimmia del Caravaggio"(Caravaggio의 원숭이)의 모욕적인 명칭인 볼로냐에서 그를 얻었다

그러나 이것은 Spada의 결과물의 많은 부분과 마찬가지로 모인 영감의 불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Carraci 양육과 연결될 때 약해진 파스티체로 이어지는 거친 열정의 모방인 창백한 반사를 반영할 수 있다. Leonello Spada는 다른 화가들의 사본을 많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볼로냐에 있는 산 도메니코 대성당을 위해 큰 캔버스를 그렸는데, 성 도미니코가 이단자들의 책을 불태우는 모습을 묘사했다 (1616). 레지오 에밀리아의 기아라 프레스코화는 아마도 그의 걸작일 것이며 카라치아 모델로의 회귀를 보여준다. 이 풍요로운 시기의 다른 작품으로 는 탕자의 귀환과 아이네아스와 안키세스 (둘 모두 루브르 박물관 )가 있다.

1617년에 라누치오 1세 파르네세 공작 에게 파르마를 위해 새로 지어진 파르네세 극장 을 장식하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성 카타리나의 신비한 결혼'(1621, 파르마, 산 세폴크로)은 후기 그림이다. To be continued

성서적으로 살려고 했지만 그의 내면에 폭발하는 광기의 에너지를 다스리지 못하다 / 아래 작품 눈빛을 보면 바로 카라바조 자화상 같다 / 잔인한 그러나 강렬한 임텍트 미술의 원조다 / 이번에 서울에 오지는 않았다 / 그러나 독사에 물린 소년은 서울에 와 있다 / 이 작품을 보면 바로 빨려들게 된다 / 아무리 봐도 지루하지 않다 / 보고 또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