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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알랭 클레망(Alain Clément)] 프랑스 추상화가 국내 첫 전시

[컬러와 함께 춤을 DANCING WITH COLORS] 프랑스추상화가 알랭 클레망(Alain Clément, 1941~) 국내 첫전시 장소: 팍스갤러리(대전) 202256-729일까지

알랭 클레망은 아이콘으로 만든 추상적인 스트로크, 밴드와 리본 같은 선으로 유기적이고 반복적으로 면을 분할하고, 강렬하고 대담한 색채를 도입해 리듬감과 에너지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많은 색을 배제하고 모노톤으로 끊어지지 않는 곡선형 리본으로 단순하면서 디자인적인 구성을 시도한다. 또한, 그의 조형물은 그림과 감각적인 색채를 평면에서 그대로 끌어내어 3D로 멋지게 변형(transform)을 시도한다.

스틸 소재임에도 생생한 컬러를 도입해 가볍고 경쾌한 리듬감을 보여준다. 40년에 걸쳐 변화하고 발전된 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는 그림과 조각 작품들을 통해 세계적으로 명성과 인기를 얻고 있다.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Musee d'Art Modern de la Ville de Paris, 조르주 퐁피두센터Musee national d'Art moderne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저명한 뮤지엄과 갤러리들이 클레망의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국내 아트컬렉터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페인팅과 조각 작품 등 17여 점이 전시된다. 여름의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알랭 클레망의 작품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주제들 즉, 자연, 인간의 관능미 또는 플로랄한 언어들과 조응하는 시간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