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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미술계소식

[울산시립미술관] 내년 1월 6일 개관, 미래형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디지털 미디어 미래미술관, 설계: 안용대]

내일을 생각하다 : 미래형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2021
THINKING ABOUT TOMORROW : FUTURE MUSEUM.
ULSAN ART MUSEUM UPCOMING 2021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wudb

1월 6일에 5회 개관전 14개국 70명의 작가가
5개 전시회에 참가 개관전
독일 Hito Steyerl, 중국 Zheng Bo,
프랑스 Camille Henrot, 미국 Cecile B. Evans
백남준 3점 '거북이', '시스티나 예배당'(4월), '카페의 숲-숲의 혁명'
김윤철의 작품 '크로마'도 소장품. 총 예산 677억원
이불, 문경원·전준호 듀오,
인도 미디어 아티스트 날리니 말라니(Nalini Malani)
영구 컬렉션에 포함.
울산시립미술관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UlsanArtMuseum/

[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 디지털 미래미술관] 국내 8위 도시인 울산광역시 디지털 미디어아트 전문 미술관 / 내년 1월 6일에 5회의 개관전 14개국 70명의 작가가 5개의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화이트 큐브'를 넘어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를 포함하여 확장된 리얼리티 랩 미술관이다.
관련 사이트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https://seulsong.tistory.com/1689
 

글로벌과 로컬의 결합, 울산시립미술관 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미디어아트 중심의 시립미술관... 공업도시 울산 이미지에도 변화

www.ohmynews.com

 

 

글로벌과 로컬의 결합, 울산시립미술관 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미디어아트 중심의 시립미술관... 공업도시 울산 이미지에도 변화

www.ohmynews.com

 

[울산시립] '미디어아트' 시립미술관 제1호 개관

들어가는 말 <울산의 역사> 경주의 외항 구도시로 인도(남방의 피가 많이 섞이다) 등과 무역하다. 미인이 많다. 처용가의 본고장, 최제우 대동사상의 만든 곳이기도 하다. 실크로드의 출발점, 처

seulsong.tistory.com

미래형미술관
미디어미술관
디지털미술관

[1] [울산 시립미술관 개관전] 참여 작가: 독일 예술가 Hito Steyerl: 참여 작가 '독일 예술가 히토 슈타이얼(Hito Steyerl) 리뷰. 2017년아트 리뷰 1위 랭킹

 

From the Poor Image to Poetic Cinema: A Ranking of 20 Hito Steyerl Videos

We take stock of the artist’s moving-image works.

www.artnews.com

https://www.artnews.com/art-news/news/hito-steyerl-videos-ranked-13002/?fbclid=IwAR12hiBHepu9FMljNQt_bsuj7tHp0AN-73YQVxamvzUMVQ87F-kD_gO8AJ4

독일 예술가 히토 슈타이얼(Hito Steyerl, 1966년 1월 1일)] 독일 뮌헨 출생의 무빙이미지 제작자, 수필가, 교육자이다.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아트 리뷰에서 선정한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었다 현재베를린 예술대학에서뉴미디어를 아트를 강의하고 있다.

[2] [울산 시립미술관 개관전] 중국 예술가 Zheng Bo: EDOUARDMALINGUE.COM
관련 자료 https://edouardmalingue.com/artists/zheng-bo/?fbclid=IwAR3CF4XgDah_mdJmbWSKadd3U8sXfm1SsNh7T0iwl5WAHQCAPyNkuQ4kSGI4 

 

Edouard Malingue Gallery

Edouard Malingue Gallery is a contemporary art gallery in Hong Kong that shows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edouardmalingue.com

'Zheng Bo(1974년 생) 인생 살기 어려운데 작품 왜 쉽게 만들까? 2021

[울산 시립미술관 개관전] 참여 작가 'Zheng Bo는 1974년에 태어나 베이징에서 자랐다. 1993년 컴퓨터 과학과 예술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홍콩으로 돌아온 그는 2006년 홍콩중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2012년 더글라스 크림프의 지도하에 로체스터대학교에서 시각문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 예술 아카데미에서 가르쳤고 현재 홍콩 시립 대학교 창조 미디어학교에서 Wanwu Practice Group을 이끌다.

Zheng은 그의 지속적인 사회적 참여를 "새로운 공공 예술"이라고 설명합니다. 그에게 작품은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적 참여, 개입, 참여의 형태를 취한다. 따라서 예술가의 역할은 다른 시민 및 다른 종과의 협업에 기반을 둔 작업의 기반이 되는 "개시자"이자 "촉매제"가 됩니다. 자신의 미학적 관심을 우선시하지 않고 새로운 공공미술을 시장에 유통시키는 것은 어렵다. Zheng은 스스로를 예술가이자 작가이자 교사라고 생각한다. 소외된 공동체와 소외된 식물의 관점에서 과거를 조사하고 미래를 상상합니다. 잡초 정원, 살아있는 슬로건을 만들다.

Zheng의 실천의 핵심은 관계성과 평등의 개념이다. 2004년에는 홍콩의 이주노동자들과 손잡고 5명의 필리핀인과 인도네시아인 가사도우미가 번갈아가며 농담을 주고받으며 국내를 넘어 재치를 발휘하는 '해피밀'을 만들었다. 2013년 후속작인 'Sing for Her'에는 홍콩 센트럴에서 가사도우미 그룹이 부른 필리핀 노래 "O Ilaw"가 있다. 독립에 대한 국가의 열망을 암시하는 Zheng의 연주는 홍콩의 필리핀 노동자의 권리와 정치적 요구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는 동시에 경제 및 정치 영역의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을 홍콩의 예술 및 문화 내러티브의 중심으로 옮겨 놓았다.

"비평 예술"은 정치적 동기를 엮어 주제를 희석시킬 위험이 있지만, Zheng은 권력 관계가 가장 깊이 표현되는 문화적 뉘앙스를 드러내는 데 성공합니다. Zheng의 새로운 공공미술은 정치적 제안이라기보다는 무엇보다도 종종 축소되는 좁은 틀에서 미학을 되찾는 실용주의를 발산한다. 최근 몇 년 동안 Zheng의 관심은 식물과 정치 사이의 호혜성으로 옮겨갔고, 그 중심 탐구는 자연과 사회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이다. 도시 환경의 잡초에 대한 그의 여러 프로젝트에서 등장한 것은 아시아의 근대성과 관련하여 식물의 기호학을 다루는 생태학에 대한 새로운 담론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양치류의 정치학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인 '프테리도필리아'(2016-현재)이다. 익룡과 필리아를 병치하여 고안된 이 이름은 양치류와 가질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상상한다. 동시에 우리 시대의 시스템이 규정하는 기능적 가치를 넘어 상호 이해와 쾌락을 바탕으로 다른 종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2018년 1월에 촬영된 두 번째 챕터에서는 한 남자가 새둥지 양치류를 사랑해 먹어 치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 식물은 항산화 특성으로 인해 아시아 전역의 요리에 널리 사용되지만 Zheng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을 섭취하는 것과 성관계를 갖는 것의 도덕성에 대해 설명한다. 세 번째 장에서 표면화되는 질문은 권력, 통제 및 복종에 관한 질문입니다. 식물을 사회 생활의 기호로 통합한 '프테리도필리아'는 인간과 식물의 민감하고 사려 깊은 만남을 시작한다. 쾌락을 변화시키기 위해 언어가 아닌 몸을 통해 연결하려는 열망을 수용합니다. 기계화 사회의 흐름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Zheng은 우리의 환상이 포스트휴머니즘의 새로운 우화를 짜는 데 필수적이며 다른 형태의 삶에 녹아들고 삶의 정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새롭게 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제안한다.

Zheng Bo는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박물관 및 예술 공간에서 작업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Asia Art Archive(홍콩), UCCA Dune Art Museum(Qinhuangdao), Villa Vassilieff(파리), Ming Contemporary Art Museum(Shanghai), Sifang에서 작업했다. 미술관(난징), 홍콩 미술관. Zheng Bo는 상하이의 NYU 상하이 현대 미술 연구소, 교토의 교토 시립 미술관, 토리노의 파르코 아르테 비벤테, 타이베이의 더큐브 프로젝트 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2018년에는 Manifesta 12, Cosmopolis #1.5, 제11회 타이페이 비엔날레, 제2회 인촨 비엔날레, 제1회 태국 비엔날레에 작품이 포함되었다. 그의 작품은 2020 리버풀 비엔날레에서 참가했다.

다른 그룹 전시회로는 독일 베를린의 그로피우스 바우(Gropius Bau); 타임즈 박물관, 광저우, 중국; Cass Sculpture Foundation, 치체스터, 영국. Zheng Bo의 작품은 Power Station of Art(Shanghai), Hong Kong Museum of Art(Hong Kong), Singapore Art Museum(Singapore), Cass Sculpture Foundation(Goodwood) 및 Hammer Museum(Los Angeles)을 포함한 여러 영구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2020년에는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Gropius Bau)의 레지던시 예술가로서 식물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식물이 어떻게 정치를 실천하는지 추측할 것이다. 2019년에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베니스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6년에 그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과 문화 발전의 탁월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Cass Sculpture Foundation(Goodwood) 및 Hammer Museum(로스앤젤레스). 2020년에는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Gropius Bau)의 레지던시 예술가로서 식물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식물이 어떻게 정치를 실천하는지 추측할 것입니다. 2019년에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베니스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6년에 그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과 문화 발전의 탁월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Cass Sculpture Foundation(Goodwood) 및 Hammer Museum(로스앤젤레스). 2020년에는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Gropius Bau)의 레지던시 예술가로서 식물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식물이 어떻게 정치를 실천하는지 추측할 것이다. 2019년에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베니스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6년에 그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과 문화 발전의 탁월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3] [울산 시립미술관 개관전] 벨기에 미국 예술가 Cecile B. Evans: https://mleuven.prezly.com/cecile-b-evans-opens-solo-exhibition-sprung-a-leak-at-m?fbclid=IwAR39isZb9gEFZxEKDCjo8JYk0tubhHHobAyt40Qw0rq_GmQ0sEykLKloxxI 

 

Cécile B. Evans opens solo exhibition 'Sprung a leak' at M

A play in three acts

mleuven.prezly.com

세실 에반스 미디어 작품

세실 에반스 작품 리뷰 기사 Cécile B. Evans(1983)는 런던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미국계 벨기에 예술가. 개인전에는 Art Basel Statements(w. Galerie Emanuel Layr)와 Castello di Rivoli, Turin(IT)(Illy Prize)이 있었다. 최근 선택된 개인전에는 Galerie Emanuel Layr, Vienna(AT), Tate Liverpool(UK), Kunsthalle Aarhus(DK), Kunsthalle Winterthur(CH) 및 De Hallen Haarlem(NL)이 있다. 그녀의 작업은 Fundació Joan Miró, Barcelona(ES), 4th Ural Industrial Biennal(RU) 및 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Copenhagen(DK)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제9회 베를린 비엔날레(DE), 제20회 시드니 비엔날레(AUS), 모스크바 젊은 예술 비엔날레(RU)에 참가. 공공 컬렉션에는 The Museum of Modern Art, New가 참가했다. 요크(미국), 루벨 패밀리 컬렉션, 마이애미(미국), 휘트니 미국 미술관(미국), 드 할렌(NL), 카스텔로 디 리볼리, 토리노(IT), 루이지애나 현대 미술관, 코펜하겐( DK) 및 FRAC 오베르뉴(FR). Sprung a Leak 은 Tate 리버풀과 Haus der Kunst Munich과 공동 제작했다.

[4] [울산 시립미술관 개관전] 프랑스 예술가 Camille Henrot 전시기사> http://omn.kr/1oi5z

 

인류학적 '관점'에서 '21세기적 삶'을 조망하다

카미유 앙로 국내 첫 개인전, 아트선재센터에서 9월 13일까지

www.ohmynews.com

카미유 앙로 서울 전시 장면
카미유 앙로 파리 전시 장면

그리고 백남준 작품 3점이 전시된다.

백남준 '시스틴 채풀(1993년 베이스 출품작)'은 울산시립미술관에 3월이나 4월부터 공개된다.

백남준 작품 3점 '거북이', '시스티나 예배당'(4월에 선보임), '카페의 숲-숲의 혁명'도 전시된다

김윤철 작가 '크로마'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김윤철의 작품 '크로마'도 이 미술관 소장품이다. 이불, 문경원·전준호 듀오, 인도 미디어 아티스트 날리니 말라니(Nalini Malani)의 다른 걸작들도 새 박물관의 영구 컬렉션에 포함됩니다. 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 안용대씨 677억원이 들었다.그중 160억 원은 미술관에 5년간 미술품 구입을 위해 할당됐다. 12월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대한민국 남동쪽에 위치한 항구 도시인 울산은 한국 최대의 자동차 조립 공장이 있는 국가의 산업 도시의 인구는 100만 명이 넘는다. 울산 시 GDP, 한국 전체 평균 'GDP보다 2배 높다 
<기사원문>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11027001054&fbclid=IwAR08NJ28vDooyNBOp1ed5438ZAefnP0By3mh_O9za7Ydii8FpR3oGdvIQY4

 

Media art-centric Ulsan Museum of Art to open in January

Ulsan Museum of Art will open early next year as the first major art museum in the eighth-largest city in South Korea. The museum will specialize in digital media art, encompassing the fast-evolving digital art genre. The museum, which is now in the final

www.koreaherald.com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제 포럼이 열렸다.

미래미술관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