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 서울284 '여행의 새발견' 8월 8일

문화역서울284 기획전 <여행의 새발견>  2020년 8월 8일까지 

은 갑작스럽게 여행의 자유가 제한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왜 여행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전시는 김노암 예술감독이 총괄 기획해 작가 10명(팀)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과 철도 및 여행 관련 아카이브를 7개 섹션으로 나눠 소개한다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 ‘여행의 새발견’ <김노암 예술감독이 총괄 기획> 비대면으로 2020년 8월 8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문화역서울 284에서 8월 8일까지 예정됐던 ‘여행의 새발견’을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했다. 

전시 외에 공연, 토크, 낭독회 등의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추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 설치, VR 체험, 회화 등의 시각예술과 여행 프로젝트, 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는 왜 여행하는가’를 생각해보는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