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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 Beige

[몸의 기억(Memory of Rib)] 바코드, 폰 대면 모든 전시정보가 [몸의 기억(Memory of Rib)] 바코드를 폰으로 찍으면 이 전시의 모든 정보가 나온다 기획: Jeppe Ugelvig 주제: 주체를 상실한 21세기를 살아가는 다양한 몸은 단지 그걸 유지하고 보전하려다 보니 몸의 존재과 본질을 상실하고 단지 몸의 나약함, 어쭙잖은 에로틱함, 그리고 공포라는 속성만 남았다. 그런 전달하는 전시인가? N/A gallery(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5길 27번지 gallery@nslasha.kr) 제목: Memory of Rib, Curated by Jeppe Ugelvig, 11.25-01.04.2023 참여작가: Rinella Alfonso, Jess Beige, Theresa Hak Kyung Cha, Jacqueline Kiyomi Gork, Tishan Hsu.. 더보기
[KIAF Seoul 2021] 선진국형 아트페어로 도약 “코로나에 지친 아트러버들, 2년만에 미술 축제를 통해 힐링” “20주년 맞이하는 Kiaf SEOUL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 역시 달랐다” “VVIP 첫날 5,000여명 관람, 350억원 매출, 2019년도 총 매출액을 뛰다” “5일간 약 88,000여명의 관람객, 650억원 작품 판매” “역대 최고 판매,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 20주년 Kiaf SEOUL 2021 코엑스 홀 A&B VVIP, PRESS 프리뷰 (10월13일, 15:00-21:00) VIP 프리뷰 (10월14일, 11:00-19:30) 일반관람 (10월15~16일, 11:00-19:30) (10월17일, 11:00-17:00) 메가버스형 디지털 운영방식이 선진국형. 2021 키아프, 이배 작품 외 아트페에 가서.. 더보기
[김현진작가] Jess Beige, 시적 내재율로 '문명사' 접근 김현진 작가는 '골드스미스(퍼포먼스아트전공)' 졸업하고 '왕립예술학교'에서는 석사 졸업, 이런 서구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훈련을 바탕으로 앞으로 샤머니즘과 첨단 하이테크 오브제 아트를 뒤섞어 제3의 미술세계를 창출한 가능성 높은 작가다. 작품의 테마가 문명사적이라 더 기대된다. [김현진 작가] Jess Beige 웹사이트 https://2020.rca.ac.uk/students/jessica-kim Jess Beige Jess Beige (b.1994, California) is a South Korean artist living in London. She has completed her BA Fine Art at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Recent shows in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