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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화랑미술제

[2021 화랑미술제 폐막] 작년 약 2배 72억원 판매 [2021 화랑미술제] 1) 화랑미술제 도록 솔드아웃 2) 예년의 2배를 웃도는 약 72억원으로 집계 VIP 개막일을 포함한 5일 동안에 방문한 관람객수는 약 48,000여명으로 코로나 속에 열렸던 작년에 비하면 3배 이상 늘어났고, 코로나 이전인 2019 화랑미술제 방문객수 보다 30% 이상 많은 역대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하였다. 작품 판매액도 예년의 2배를 웃도는 약 7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감정위원회 홍보 부스와 미술품, 문화재 물납제의 제도화 촉구 서명운동 진행 (사)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회 부스에서는 미술품 감정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더불어 물납제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이루어졌다. 행사장을 방문한 국회의원, 작가, 미술애호가 등 많은 관람객들이 서명을 하여 뜻을 같이 하였다. 이 서명.. 더보기
[2021화랑미술제] "그림 살 때 내 취향 아는 게 중요" [COVID-19에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화랑미술제] 2021년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 7시 30분까지 일요일은 5시까지 코엑스 3층 C 홀 전년보다 30% 이상 많은 497명의 신진 작가가 지원한 신인작가 공모전 /(사)한국화랑협회의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며, 화랑미술제 온라인 뷰잉룸 진행/COVID-19 이후 미술시장을 진단하는 온라인 라이브 토크 [2021 화랑미술제] 서승원 작가 PKM 갤러리(G017 박경미 관장) 출품작 서승원 화백이 추구하는 동시성 1) 공간 속에서 평면성 2) 작가와 작품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것 3) 가시성과 불가시성의 공존 등등 절제되고 이성적인 오리진 그룹 초기 경향은 담백한 화면 위에 자를 대고 그린 듯 깔끔하게 삼각형이나 사각형을 배치한 서승원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