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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니스비엔날레

[사라세노] 공중에 그의 이상향, 거미줄로 그리다 [사라세노, 하늘을 캔버스 삼아 그의 이상향(utopia)을 거미줄 로 그리다] http://omn.kr/1lopw Tomás Saraceno’s research is nourished by myriad worlds. His Arachnophilia Society, Aerocene Foundation, community projects, and interactive installations explore sustainable ways of inhabiting the environment by bridging disciplines (art, architecture, natural sciences, astrophysics, philosophy, anthropology, engineering) and sens.. 더보기
[2019 베니스비엔날레] 윤미연(도로시 윤) '색동' 스위스 문화재단 스워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도로시 윤)'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2019 베니스 작가 중 베니스관에 ‘모호한 베니스’를 설치한 '예나 영'은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스위스 문화재단 스워치(Swatch)가 지원하고 기획한 '윤미연(도로시 윤)'의 색동작품은 서구 언론에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아래 남자는 Carlo Giordanetti 스워치 미술디렉터이다. 이 작가는 최근 암 투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다. 그 경험을 이번 전시작품에 반영하다. 도로시 M 윤 Dorothy M. Yoon 골드스미스, 순.. 더보기
[베니스비엔날레 123년사] 세계최고 미술행사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장은 원래 무기고였다. 그런데 이것이 세계적 미술전시장이 되었다는 건 역사의 아이러니다. 예술은 원래 평화가 그 본령이다 [한국관 전시개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감독 : 김현진(KADIST 아시아 지역 수석 큐레이터, 1975년생)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Jane Jin Kaisen) I차 국내언론 한국관 기자간담회 11:30, 한국관 앞마당 및 내부 / II차 해외언론 같은 장소에서 13:30 [개막식] :같은 날 15:30, 같은 장소 [만찬] 같은 날 '쎄라 데이 자르디니'에서 19:00∼21:00까지 [베니스비엔날레 수상실적] 1995년 한국관 개관 첫 회.. 더보기
[베니스비엔날레] 올 심사위원 김선정대표 선출 [김선정 (한국)] 광주 비엔날레 재단 회장. 수년 동안 그녀는 서울의 Art Sonje Centre의 디렉터, 한국의 비무장 지대에서 국제 예술가들과 함께 실제 DMZ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베니스비엔날레 심시위원 선정 이유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에 김선정 대표가 4년 전 백남준 연구가인 이용우 박사에 이어 이번에 다시 심사위원에 위촉 되었군요. 그는 백남준이 발굴한 인재로 그의 제자다운 반가운 소식이네요.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전투신명 넘치는 게릴라 식이다. 나의 예상으로는 김선정 대표가 그동안 DMZ REAL PROJECT 2012년부터 열정적으로 해왔다. 이번 베니스에서 주목 받을 듯 어젠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 심사위원장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 베를린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