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암미술관] 겸재 정선전 : 조선의 렘브란트(세잔), 진경산수 창시자 조선 후기 르네상스 겸재전 세기의 전시다 네덜란드로 치면 '렘브라트'와 동급 , 프랑스로 치면 '세잔'과 동급, 165점을 볼 수 있다 겸재는 백남준처럼 너무나 유명하지만 그의 작품을 제대로 본 사람은 드물다 백남준도 너무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기 힘들다 아래 전시 준비만 3년, 소름 돋는 '진경산수'용인에 있는 호암미술관에서 '겸재 정선전'이 오는 6월 29일까지 열린다. 전시 준비만 3년 걸렸단다. 이번 전시는 그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호암미술관과 간송미술www.ohmynews.com 우리나라에 이런 천재 화가가 있었다니 놀랍다. 그의 이름은 너무 유명하지만 잘 모른다. 백남준도 그렇다. 너무 유명하지만 잘 모른다. 내 평생 이렇게 겸재 작품 165편을 다 볼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