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칸디다 회퍼

[칸디다 회퍼] 서양 건축의 유형을 포착한 세계적인 사진가 [칸디다 회퍼] 서구의 문화유산에서 풍기는 아우라를 담백하게 사진에 담다 국제갤러리, 5월 23일 칸디다 회퍼 개인전 《RENASCENCE》 개최전시기간: 2024년 5월 23일(목)–7월 28일(일)전시장소: 국제갤러리 K2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99js 건축물을 사람처럼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가'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 사진전이 국제갤러리 부산점(2020년)에 이어 2024년 7월 28일까지 서울점 갤러리 K2(1, 2층)에서 열린다. 제목은 'RENASCENCE', '르네상스' 유사한 의미로 잠든 영혼과 시각을 깨www.ohmynews.com 칸디다 회퍼 전시 그녀는 말이 없다. 사진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Renascence 르네이선스: Th.. 더보기
[국제갤러리] 부산, 칸디다 회퍼 사진전 [국제갤러리 부산] 회퍼 개인전 《Candida Höfer》 개최 2020년 9월 18일(금)-11월 8일(일) 까지 “공간과 시간은 포착될 수 있다. 그것이 사진의 능력이다. 하지만 촬영 전에 그 공간을 체험해야만 한다.” 국제갤러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점에서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국제갤러리 부산 개인전 개최를 맞이해 독일 쾰른에서 전해온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의 영상 메세지를 소개한다. 최근 전세계가 맞닥뜨린 상황들로 많은 변화가 생긴 만큼 작가에게도 이번 전시의 의미가 달라졌다고 한다. 영상에는 특별히 부산 관객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와 출품작에 대한 작가의 코멘트가 담겨있다. 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 개인전 《Candid.. 더보기